짐승의 표에 대하여
우리는 섣불리 예단하면 안됩니다
머리나 이마에 손에 넣거나 표시하는
바코드다 베리칩 하이드로젤 QR마크 생체전극판이다
전혀 빗나 갈 수도 있습니다
짐승이 세우는 우상이 AI 로봇이다도 동일합니다
계시록의 짐승이 드러나고
그 오른 쪽 눈과, 팔을 못쓰게 되며
첫 째 짐승 그 사탄 그 무저갱의 천사가 들어가기까지
성경은 수 많은 전쟁들과 지진들
극심한 자연 재해들, 기근들을 얘기 하셨습니다
그 짐승이 영화로운 땅 제 3성전에 들어가
신들의 하나님을 대적하기까지
어쩌면 우리가 사용 할 수 있는 전기 전파 통신망 자체가
무너지고 재건 할 수 없는 상황 일 수 있습니다
그 때 전기와 전기로 만드는 빛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666 그 짐승의 숫자나
어느 한 사람의 이름의 수가
사람들의 이마나 오른 손에
문신이나, 살을 조금 파지게 하는 인두 도장으로
새겨 넣을 수도 있는 일입니다
문신이나 타투처럼 말입니다
머리에 이마나
오른 손에 그 표를 주는 것이 아니면
짐승의 표 가정은 다 가짜입니다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유한 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로운 자나 매인 자에게
그들의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지혜는 하나님께서 주시니
여하튼 때가 되면 알 것이니,
그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말고
목숨으로 그 표를 받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아멘
여기에 지혜가 있으니
지각이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볼지니라.
그것은 어떤 사람의 수요,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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