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길칸막이
한길 010 · 3755 ― 2600
2025 가을 ㅡ 랩핑 칸막이 래핑 칸막이
사무실 칸막이 학원 칸막이 경량 칸막이
구분 | 단위 | 단가 | 비고 |
랩핑 칸막이 | ㎡ | 24,000 | |
시공비 | | 10,000 | 기본 30만 |
문 | 조 | 200,000 | |
창 | 개 | 100,000 | 900각 |
몰딩 | m | 4,000 | 60 80 100 |
| | | |
워시오크와 베이지오크(화이트오크) 화이트펄과 회색 컬러가 있습니다 2022 기본 색상 외 몰딩은 다채로운 표현이 가능하나 시간을 요구합니다 .
|
1 부가세(V.A.T 10%) 별도입니다 .
2 이형(異形)은 상황에 따릅니다 .
3 여건과 시세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워시오크 회색 베이지오크(화이트오크) 화이트펄
실제를 재현한 화이트펄(White Pearl 백진주) 랩핑입니다
삼각이 되게 인 코너를 막아 모서리가 드러난 하시라를 덮었다. 엇각에 양(兩) 젠다이라 난해
(難解)한 일이다. 단독 시공, 얼마만인가. 동인천이다. 하시라(はしら) ㅡ 기둥
젠다이 ㅡ 돌출(突出) 2024. 10. 13 일요일
등자리 요철(凹凸)을 몰딩 처리한 랩핑(wrapping) 칸막이. 혹은 래핑(lapping)
마감까지 화이트펄 랩핑입니다. 래핑(lapping)과 랩핑(wrapping)에 대한 썰(說)은 참을래요
대신 화이트펄(White Pearl) 칸막이가 백진주빛 나는 오크 무늬라는 말 추서합니다 자작나무
하이샷시 여닫이창을 넣은 상부 오픈 칸막이입니다 같은 톤 찬넬 마감
마감까지 화이트펄 랩핑입니다. 래핑(lapping)과 랩핑(wrapping)에 대한 썰(說)은 참을래요
대신 화이트펄(White Pearl) 칸막이가 백진주빛 나는 오크 무늬라는 말 추서합니다. 자작나무
3300(mm) 높이라 이음을 투 트랙(two―track)으로
난연 전선관을 삽입했고 콘센트(concentric plug)를 심을 베이지오크(화이트오크) 랩핑(wrapping),
혹은 래핑(lapping) 칸막이입니다 16mm 전선관 외경 22 타공문(200 × 900)이고 유리 일체형
반 유리칸막이
몰딩으로 단장하는 요철(凹凸) 부위는 시간 많이 걸립니다
화이트펄(White Pearl 백진주) 랩핑(wrapping)에 베이지오크 도어, 어울리는 투톤(two tone)
입니다 .
베이지오크(화이트오크) 랩핑 칸막이입니다 200×1600 픽스창을 넣은 양개문
벽체 칸막이. 외벽인 샌드위치와 랩핑 패널 사이 벌려 충전재를 넣었습니다.
안팎 창틀 공간은 몰딩으로 막았고요. 내벽 칸막이 .
육구문입니다 六 口 門
원형 타공 컬러 필름 문
실린더 대신 자석 빠찌링으로 닫은 배전판 커버 문
격자 1구 문
#칸막이
#래핑칸막이 #랩핑칸막이
#유리칸막이 #방음칸막이
#학원칸막이 #경량칸막이
#한길칸막이 #SGP칸막이
#사무실칸막이 #샌드위치칸막이
#격자유리칸막이
다음 카페 한길칸막이
한길 010 · 3755 ― 2600
작년 인월(寅月)에 10km 서진(西進)해 온 주소지다. 집에 손댄 건 처음이다. 냉기를 막으려 침전에
내문(內門)을 달았다. 날 추워지면 외풍을 차단하고 더운 날엔 냉방기의 찬 공기를 가두겠다는 말이다
저 문 너머에 욕실(浴室)과 드레스 룸 두 개가 있다. 무키 레버 2022. 5. 20 금요일
베이지가 내 작업의 결고다. 쪽 없이 문만 내는 건 어렵다. 먼지 안 내려 전부 커팅해 가서 시공 하는 건
더더욱. 어제 가산동 현장에서 다 잘라 왔어도 실리콘 커버가 필요 없게 퍼펙트하다. 5. 20 금요일
SGP 칸막이에 목재 행거도어(Hanger-door)를 달았습니다. 양댐퍼형. 행가도어는 부적절한 말
입니다 .
메탈스터드(metal stud) 칸막이에 양댐퍼형 행거도어(Hanger-door)를 달았습니다. 목문이고
피스 고정 오목이. 행거도어는 방음, 단열 안 됩니다 .
랩핑 칸막이에 양댐퍼형 행거도어(Hanger-door)를 달았습니다. 피스 고정 오목이
1200×1800 115티 하이샷시(16 페어)
갤러리(Gallery)가 있는 620×2100 문입니다 에어컨실 방음 칸막이입니다
북한산 대남문 2024. 5. 18 토요일
내장저수지(內藏貯水池) 24만평 수심 2 ㅡ 4m 주 어종은 붕어 잉어 뱀장어
2022. 4. 24 일요일
태공망(太空望)은 어디 가고 안개만. 용풍지(龍豊池)든, 풍토용지(豊土龍池)든 풍년을 부르
는 용이 산다는 뜻이리. 새벽강은 그 용을 가물치로 해석한다. 안개 속 수풀을 헤치며 비행하
는 거대한 놈을 목도했음이라. 전국 최대 가물치를 배출한 곳이기도 하고. 팔월 열이렛날
새벽. 새벽강은 마이 닉. 닉, 닉네임 2014. 9. 10 수요일
영화 같다. 꿈꾸는 이는 멀리 보는 거란다. 컨트리풍의 소년이 뭐가 될지 뉘 알랴. 그
도 나이를 먹을 것이다. 그리고 삶의 고비에서 오늘을 추억하게 될지도 모를 일이다
백봉산(柏峰山)에서 2010. 6. 2 일요일
첫댓글 빨간 칸막이를 터치하시면 쩜쩜
'한길칸막이'와 'DAUM 카페 GO'도 클릭해 보시기를
설레는 나날이기를
백세까지 만복을 누리시기를
세세생생 좋은 인연이기를
_()_
밴드 '칸막이와 풍경'은
열림과 가려짐이 공존하는 공간입니다
절 처마끝 붕어처럼 맑은 소리를 냅니다
네이버밴드로 초대합니다
http://band.us/@kan6904
밴드명을 검색해 가입할 수 있습니다
칸막이와 풍경에는
식지 않은 스토리와 사랑이 있습니다
글과 풍경과 산을 공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