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길칸막이
한길 010 · 3755 ― 2600
2024 여름 ㅡ 목공 유리칸막이와 반 유리칸막이
목공 격자 유리칸막이(랩핑목 홈바)
구분 | 단위 | 단가 | 비고 |
목공 유리칸막이 | ㎡ | 40,000 | 2단 50,000 |
반 유리칸막이 | | 60,000 | 하부 패널 |
격자 유리 〃 | | 70,000 | 4단 단 추가 1만 |
시공비 | | 20,000 | 통창 단 추가 2천 |
문 | 조 | 200,000 | |
유리 | 평 | 6,000 | 5T 투명 |
몰딩 | m | 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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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펄 워시오크 베이지오크(화이트오크) 회색이 있습니다 . 몰딩은 기본 색상 외 다채로운 표현이 가능하나 시간을 요구합니다 유리는 자평(尺坪)입니다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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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가세(V.A.T 10%) 별도입니다 .
2 이형(異形)은 상황에 따릅니다 .
3 여건과 시세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워시오크 회색 베이지오크(화이트오크) 화이트펄
실제를 재현한 화이트펄(White Pearl 백진주) 랩핑입니다
유리 연결 칸막이입니다
유리칸막이와 랩핑(wrapping), 혹은 래핑(lapping) 칸막이
화이트펄(White Pearl 백진주) 유리칸막이. 양쪽 가베(かべ 벽)는 메탈스터드(방음 칸막이)
미세한 차이가 성패(成敗)를 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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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칸막이와 워시오크 랩핑(wrapping), 혹은 래핑(lapping) 칸막이. 월넛 문 있는 안쪽 가베(かべ
벽)는 메탈스터드(방음 칸막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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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에 포인트를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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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 010 · 3755 ― 2600
랩핑 칸막이에 양댐퍼형 행거도어(Hanger-door)를 달았습니다. 피스 고정 오목이
SGP 칸막이에 목재 행거도어(Hanger-door)를 달았습니다. 양댐퍼형. 행가도어는 부적절한 말입
니다 .
메탈스터드(metal stud) 칸막이에 양댐퍼형 행거도어(Hanger-door)를 달았습니다. 목문이고
피스 고정 오목이. 행거도어는 방음, 단열 안 됩니다 .
1200×1800 115티 하이샷시(16 페어)
갤러리(Gallery)가 있는 620×2100 문입니다. 에어컨실 방음 칸막이입니다
가섭봉(迦葉峰)에 올라 부처의 미소. 좋아하면 닮는 거야 2024. 5. 10
1157미터 금요일
붕어 메기 추어(鰍魚)를 보내고. 메기 점프하는 장면 있다고 말할까 2024. 5. 13
누가 그랬나. 무슨 소리든 만 번을 반복하면 진언(眞言)이 된다고. 그것이 주문(呪文)
이라고. 그러니 습관처럼 맑고 향기로운 말을 하라고. 월요일의 남한강에서
22년 3월부터 매달 온 그 자리. 못 보던 꽃이다. 창포(菖蒲)란다. 노랑꽃창포. 꽃말은
우아한 마음, 당신을 믿는다. 창포와 꽃창포, 천남성과와 붓꽃과로 반(班)이 다르다
창포 꽃은 수상화서로 피고, 꽃창포는 타원형으로 핀다. 수상화서(穗狀花序) ㅡ 이삭
모양의 꽃이 차례로 핀다. 이삭 수 · 형상 상 · 꽃 화 · 차례 서 2024. 5. 13 월
一 切 有 意 琺 일체유의법 있다고 여기는 모든 것들은
如 夢 幻 泡 影 여몽환포영 꿈 같고 허깨비 같고 물거품 같고
如 露 亦 如 電 여로역여전 그림자 같나니/ 이슬 같고 번개 같나니
應 作 如 是 觀 응작여시관 응당 이와 같이 볼지니라
금강경(金剛經) 마지막 장에 있는 부처님 말씀을 그렇게 풀었다 2024. 5. 13 월
통바위인 미륵봉(彌勒峰) 중턱에 18미터 길이의 자연 굴이 있다. 조망 일품이다. 천불동
계곡이 한눈에 들어온다. 굴 끝 삼존불(三尊佛)이 대 · 중 · 소청봉을 관(觀)한다. 배낭에
서 컵 꺼내 석간수를 마셨다. 차지 않고 잡내 없이 투명한 액체가 식도를 타고 흘렀다. 물
배어 나와 고이는 데 빼고 다 말라 있다. 습기 안 찬 석굴(石窟) 처음 봤다 .
원효대사(617 ㅡ 686)가 수행하며 금강삼매경론을 완성한 곳이란다. 그래서 금강암(金
剛庵)인 건 알겠는데 천삼백 년 저쪽인 대사님은 깎아지른 하늘 끝 낭떠러지를 어떻게 오
르내렸을까. 도력이 깊었나. 계단은 백팔을 세 번 헤아려야 끝난다. 그 아득함에 포기하는
이도 있다 2023. 10. 16 월요일
굴속이 궁금하거든 설악산 금강굴, 쳐 보시길. 검색해 보고 왜 내가 직접 보여주지 않았나
를 알게 된다면 그대는 진정 고수다 2023. 10. 16 월요일
꿈으로 이어진 영원의 길 ♪ 2023. 10. 16 월요일
나에게 산이란, 변하지 않는 첫사랑이다 2023. 10. 16 월요일
지나온 문수사(文殊寺)의 아름다움이 무량하다. 떨어져서 보니 그렇다 2023. 11. 2 목
이 년에 한 번 영화에 눈길 주며 쉰이 된 사내 백봉산이 금일 '고령화 가족' 을 봤습니다. '가족이란,
식구란 무엇인가' 거개의 시선은 그럴 것이나, 소생이 보기엔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보고서예요.
강추. 천명관의 원작 소설까징. 소설가 천명관, 그는 고졸이며 영화판에서 30대의 10년을 통으
로 소비했으되 감독의 꿈을 이루지 못한 당대의 이야기꾼입니다. 2013. 5. 19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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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세생생 좋은 인연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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