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상에서 나의 글이 조회 수가 저조하여도 꾸준히 글 올리면 이것을 ''인(仁)'' 이라 합니다.
올린 글을 끝까지 읽어주면 ''의(義)'' 라 하며,
글을 읽고 리플로 감사의 뜻을 전하면, ''예(禮)'' 라 합니다.
웃기는 글엔 미소로 답하는 아량은, ''지(智)'' 라 하며,
비록 자신의 글을 읽어 주는 이가 적을지라도 그들을 위해 더욱 열심히 글을 쓰는 이는 ''신(信)'' 이라 하며,
남의 글에 하자가 있거나 독단적이거나 치졸함이 보이더라도 절대로 반론이나 비평을 가하지 않고 "잘 읽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라고 답례 하는 인내심을 일컬어 이것을 ''화(和)'' 라 합니다.
우리님들 어떤 선택을 하시고 계시는지요 ?
첫댓글 작은섬님이 한줄 수다에 올려주신 글이 우리 님들 마음을 흔들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다시 공지로 올립니다.
카페는 혼자 관리하는것이 아니라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때 진정한 발전을 할 수 있습니다.
제발 참여좀 하자 친구들아!!!!!
ㅈ잘했어요~~~
저랑 장군님이 구준히 지키고요
서겸님도 계시잔아요
장군 속상해 하지마 그렇다고 칭구들은 변화지 않을걸세 작은섬님이
항상 좋은글 올려 주셔서 고맙구요 항상 곁에 있음 좋겠내요
우리 칭구 카페에 웃음을 주어서 정말 고맙다는 말 전하고요
언제 시간 되시면 소주한잔 하시지요
내 요세 회사일로 바빠 울산이고 광주에 출장 떄문에 자주 카페에 들리지 못해 죄송
뜸만 나면 들어 올게요 우리 칭구들 홧팅 웃음이 항상 가득하게 하하하
끝까지 읽어주면 "의"^^*라고
나가 의리는 쫌있지..ㄲ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