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치않은 청탁......
여생물이라 불릴뻐한 직원을 직장인으로 만들기 프로젝트 1~19까지를 실시간으로 올리다 보니 베스트에 간줄도 몰랐고
또한 이곳저곳으로 링크나 글이 퍼 날려지는도 몰랐습니다
또한 여러 형님의 기다리신다는 글과 응원글..... 이제서야 봤습니다...
관심가져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그리고 죄다 갈구는것만 있냐 보기 거북하다 하셨던 형님들에게도 심심한 사과를 드립니다
물론 잘하는 부분도 ....... 분명 있었을겁니다..... 있었을테죠.......
있었을거라 믿고 싶습니다.....
허나 계획한 의도간 기존에 있던 나태한 자세와 의식을 쳐 부셔야 하기에 강하게 가다보니
거의 갈구는것 밖에는 내용이 없더군요
분명 잘했던 부분도 있을거라...... 믿고는 싶습니다 ㅜㅡ
허나 더이상은 올릴수가 없을것 같습니다
실시간 업뎃을 기다렸다가 이곳저곳으로 퍼 날르는 통에
크게 키운 이번판이 나가리가 될것 같아서 위험할것 같네요
여직원들도 스마트 폰이 있기에 종종 어디간에 접속해서 뭘 보는것 같은데....
더이상은 실시간 업뎃은 어려울것 같습니다...
간단한 실시간을 말슴 드린다면....
오늘 아침에 그 두 여직원 저희 사무실에 7시30분에 출근했고요
현재 우리 이쁜 O연희 과장과 O대리에게 맨투맨... 아니 우먼투우먼, 맨투우먼으로 업무 설명 듣고 있습니다
어제 전화 왔던 노트북 가져온다는 여직원1..... 집중도가 높아 졌습니다...
간밤에 뭔가를 생각한듯 하네요...
실시간 업뎃은 좀더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그럼 이만....
여직원 둘에게 밥을 뭘 먹여야 하는지 상무님에 물어봐야 해서요
매 끼니마다 잘먹는걸 먹일려고 사전정보 확인 하고 있습니다
물론 어제 저녁도 마찬가지였고요 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