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삼성 뇌물죄 "꽝" 되었다.
승마감독인 최명진이 증인으로 나와서...... 삼성이 독일 승마 프로젝트는 정유라만이 아닌 다른 5명의 선수와 말을 구입해 주기 위한 계획이었고,
그 계획이 미루어진것은 타 대회출전으로 인한 일시 차질이 있었단 이유에서 였다고 밝히면서 참여되는 선수들과 그 가족들의 동의까지 얻어낸 사실이 있었다 한다.
또한, 장시호의 동계체육 재단과의 관계에서는 스피드 스케이트 선수인 이규혁 전 선수가 증인으로 나와고, 변호인이 제시한 장시호와 이규혁과의 2015년 카톡내용을 증거로 확인하며 삼성과의 관계에 대한 장시호의 증언이 대부분 틀렸다는 내용을 증언 하였다.
결국, 특검이 내린 기소의 내용은 억지로 짜 맞춰진 것이며, 장시호의 증언은 모두가 특검과 짜맞추어진 것이란게 드러난 셈이다. ... 특검... 뇌물죄 증거 못 맞춰서 빌빌~~ 수비하기 엿같지.? 구라뻥치긴 쉬워도 그걸 사실로 만들기는 어려운거다.
씨벨넘들아..! 떨지말고, 이제라도 사실대로 불어랏..! 고백하면 살려줄것이고... 아니면 너네 삼족을 멸해주마..! 이 야비하고, 더러운 문똘정권 하수인 똘마니 놈들아..! 펌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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