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사모 회원 여러분!
이제 경인년 새해가 밝았고 시동이 걸렸습니다.
함께 교육을 받은지가 이제 1년이 되어 옵니다.
만장일치로 우리 일사모를 만들어 지난해는
제1회 정기총회도 개최하였습니다.
비록 시기적으로 바쁜 년말로 충분히 이해는 할 수 있었지만
그래도 초발심의 그마음들이 어디 갔다 버리셨나 하고는
사실 저 개인적으로는 많은 실망을 했던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막상 그날 참석하신 일사모 사무관님들의 한사람 한사람
인사를 나누면서 진정 이런분들이 있음에 감사했고
바로 이런 사무관님들이 계시는한 우리 일사모는 미래가 참
밝고 기대됨을 느꼈습니다.
존경하는 일사모님 사무관님들!
움직이는 자가 일을 만듭니다. 일을 만드는 자가 역사를 엮어갑니다.
자! 이제 나이는 숫자에 불과함을 알기에
불타는 열정으로 인생을 달구어 가시지 않겠습니니까?
아마도 사무관님이 멈추는 날 시대도 멈출 것입니다.
우린 행복할 권한을 안고 태어났기에 불행할 자격은 우리의 것이 아닙니다~
우리 모두 이 순간을 가꾸십다! 고귀하게~! 우리 행복한 인생을 위하여..
험한 시간 헤친 후에 함박꽃 웃음자격이 넘쳐나도록...
그래서 우리는 함께 나누고, 함께 참여하고, 함꼐 공유하면서 가야합니다.
나하나쯤은,,, 이해타산을 따지는 마음,,, 한발만 살짝,,, 눈치보면서,,
이런 행태는 적어도 대단한 사무관이 된 이상 모두 던져 버리시길
간곡히 소망 합니다.
폭설과 함께 시작된 금년의 시무식은
아마도 하얀 쌓인 눈처럼 우리의 행복이 매일 매일
가득 가득 쌓이리라는 즐거운 징조로 생각하며
우리모두 활기차게 새해 1월 첫주부터 일사모의 소중한 모임의
발전을 위하여도 물심양면으로 활기차게 달굽시다요~!
그리고, 다시한번 일사모 사무관님 가내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고
뜻하신바 만사형통 하시길 기원합니다.
일사모 아자 아자 화이팅~!
김주동 배상 ((^+^))
(새해첫날 백운대에 올라 일사모를위해 빠이팅을 외치고
인수봉을 뒤로하여 한컷 찍었슴다~~ㅎㅎ)
첫댓글 회장님 참 멋있네요
금년에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항상 일사모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회장님 다시한번 감사드리고요
부자되세요
김재윤 팀장님 감사합니다~ 화이팅~~
항상 젊음을 유지하는 이유가 있으셨군요
ㅎㅎ 그렇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렇지만 산행도 가고 건강관리는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