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에게 길을 묻다.
< 2023. 03. 01. 카페 이름 변경. >
코로나19 팬데믹이후
어느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새로운 시대로 진입하였습니다.
그간 프란치스칸에 더하여 프란치스코 성인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자그마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도움이 되어야겠다는 취지에서
이 카페를 계속 운영하고 있습니다.
재속 프란치스코회, 한 형제회의 카페를 2018. 12. 11. 양도 받아
'프란치스코에게 길을 묻다' 로 운영하던 카페를
2021년 3월 1일부터
모든 이(사람)에게 길을 묻고, 함께하여
새로움으로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기 위하여
“모든 이에게 길을 묻다”로 카페 이름을 변경, 운영하였습니다.
이를 더욱 확장된, 포용하는 이름으로 변경하여
성 프란치스코처럼 세상의 모든 피조물에게 지혜를
물어야 할 때이고 그런 취지에서 다시 변경하였습니다.
이제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메뉴의 재정비, 재편성, 콘텐츠의 확대 등을 실행하였으면 합니다.
( 금년 2월 3일 제안한 < --- 함께 만들어 나갑시다.>에
적극 동참하여 주시기를 호소합니다. )
여러분들의 제안과 의견을 기대하오며 뜻있는 분들이 적극 참여하여 주시기를
다시 한번 더 간곡히 부탁드리옵니다.
2023. 03. 01.
카페지기 김춘기 루도비꼬 드림.
(010 - 5365 - 5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