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선생님이 쓰셨던 퇴고 전 디카시와 사진들을 모았습니다.그리고 추모시도 함께 올립니다.
그리고 보내드려야 하는 우리의 詩 한 편
민순기 선생님이 추모시를 올려 주셨습니다. 원도 한도 없이 가시라고...
안녕히~~~
첫댓글 마음이 탁한 저에 비해 서장원 선생님은 시 편마다 맑고 고운 마음이 보여요.아직 가시기엔 너무 이른 나이라 많이 많이 안타깝습니다...
참 아름다운 삶이라마음이 더욱 먹먹합니다.더 많은 별들 하늘에 그렸을텐데
첫댓글 마음이 탁한 저에 비해 서장원 선생님은
시 편마다 맑고 고운 마음이 보여요.
아직 가시기엔 너무 이른 나이라 많이 많이 안타깝습니다...
참 아름다운 삶이라
마음이 더욱 먹먹합니다.
더 많은 별들 하늘에 그렸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