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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성모성월, 우리의 봉헌'
우리 자신을 성모님께 온전히 맡겨드리고, 특별한 전구(轉求)를 청하면서 5월 성모성월을 보다 충실히 살아가도록 합시다.
- 사랑하올 어머니, ( )를 위해 봉헌합니다.
지향 : 서울대교구 성령기도회 음악부장 신재호 분도 동생 신재철 미카엘 6월 17일 은평성모병원 방광암 용종 제거 수술
- 의사들 카르텔 태업으로 암 환자들 잡초 뽑아내도 다시 잡초밭 되듯 용종들 밭 되기에 겨우 수술 한 달 앞 당긴 병원 예약을 하였다 합니다. 세계 1위 낙태, 제왕절개 한국인들로써 돌파리들 수두룩한 생명경시, 물질주의를 타파 해 나가야겠습니다.
갈현동 하상성가대 3지구 찬양단 콜라보 위한 충실 연습 지향
- 성령님 도우심은 막힘이 없습니다. 그러나 식, 성, 수면욕 다음 안정욕으로 정채한다면 곧 폭망하지요^^
신사동 울뜨레야(자! 가자!) 모임 재회
- 응암동 대림시장도 『역촌중앙시장』 버스역처럼 4,000원 칼국수 (이런 집들이 가수들 못부르기가 더 힘들듯 더 진국, 보약인 간단 진리 아시죠?) 착한 식당(길 건너에는 서울시 예산 운용 시니어를 위한 무료 카페도 성업중입니다.) 있었습니다. 새벽 세 꽃 한송이 모임시 우정의 식탁으로 강추해야겠습니다.
은평 3지구 순례 박차
갈현, 역촌, 녹번, 수색, 응암은 지났고 불광으로 가면 그 옆 샬트로성바오로 노인 공동체 어머니 양띠 95세~ 갑장 회두시 응암 첫 성전 공사 할 때 지하 조배중(그러고 보니 어제 사월 마지막 날 2020 리모델링으로 1충 소성당은 개방 연회장형 신자들 테이블로 지하 2층 소성전으로 바뀐 의미도 새롭습니다.) 이 순간 당신 묵주 쥐어주신 정이사벨라 수녀님 수소문도 하고~ 연신내, 신사동 성당도 순례하고 기후동행교통카드 빨랑까 효과도 상당합니다^^
하느님의 성조 모든 성 안나 되새기는 천주교 염주 지나갑니다
♡ 계속 갱신합니다 ♡
받아주소서, 우리의 봉헌을!
날짜 | 요일 | 받아주소서, 우리의 봉헌을! | 실천여부 | 시노달리스 | 비고 |
5/1 | 수 | ✠ 묵주기도 영광의 신비 5단을 바칩시다. | ○ | ✠ 18:30 녹번동 성령강림 성당 성령기도회 해양사목부 김현우 바오로 신부 미사, 안수 / 54-9, 20단 | ✠ 54-9 청원 20단 |
5/2 | 목 | ✠ 하느님께서 베풀어주신 은총을 헤아리며감사 기도를 드립시다. | ○ | ✠ 신내동성당 12:30 성령기도회-19:30 목5동 성가정 성당 미사: 황요한 수사 대장암 2기 탈창 수술 / 54-10, 25단 | ✠ 54-10 청원 25단 |
5/3 | 금 | ✠ 고마운 가족, 친구, 이웃을 기억하며 감사 기도를 드립시다. | ○ | ✠ 수색성당 19:30 성령세미나 제5주일 김도영 빈첸시오 서울대교구 성령기도회 주임 신부 미사, 안수 | ✠ 54-11 청원 8단 |
5/4 | 토 | ✠ 보육 시설에 있는 아이들이 주님의 사랑과 돌봄으로 건강하게 자라도록 기도드립시다. | ○ | ✠ 갈현동 정하상 성당 10시 미사-12:30 성령기도회 | ✠ 54-12 청원 8단 |
5/5 | 일 | ✠ 5월 '천사가 되어주세요!'에 기쁜 마음으로 참여합시다. | ○ | ✠ 갈현동성당 09:30 하상성가대 연습, 미사-13:40 명동 라파엘클리닉-고해성사-명동밥집 | ✠ 54-13 청원 18단 |
5/6 | 월 | ✠ 묵주기도 환희의 신비 5단을 바칩시다. | ○ | ✠ 성산2동성당 06시 미사-09:13역촌동성당 성령기도회 임원 선종으로 맞이하신 신부님 안수 더불어 적십자병원 장례식장 홀로 도착, 문상 및 식사중 뒤늦게 도착한 유가족중 69년생 자매 바라보며 1969년 음력 9월 29일 이병원 응급실에서 선종하신 십자가의 성요한 河在夏자 아버지의 "요셉, 요왕, 도민고 학교 보내고 오세요" 가족 유언 홀로이 머물며 영생으로 돌아가신 아버지 마지막 병원을 55년 뒤인 이날 방문할 수 있었습니다. | ✠ 54-14 청원 묵주여정으로 명동 저녁 6시 미사 및 성모의 밤까지 33단 |
5/7 | 화 | ✠ 봉헌의 삶을 사는 사제들과 수도자들을 위해 기도를 드립시다. | ○ | ✠ 성산2동성당 10시 미사-19:30응암동성당 성령기도회 릿다 수녀 강론 "기도하는 사람 아닌 '기도'가 됩시다" | ✠ 54-15 청원 31단 |
5/8 | 수 | ✠ 부모님께 안부 전화를 드리며 감사한 마음을전합시다. | ○ | ✠ 절두산순교성지 오전 10시 미사 | ✠ 54-16 청원 환희, 고통 10단 |
5/9 | 목 | ✠ 가족, 친구, 동료, 이웃 등에게 칭찬을 세 번 합시다. | ○ | ✠ 신내동성당 10시 미사-12:30 성령기도회 | ✠ 54-17 청원 14단 |
5/10 | 금 | ✠ 짜증이나 분노가 올라오는 상황에서 한번은 인내해봅시다. | ○ | ✠ 10:00 성산2동성당 미사 - 수색성당 19:30 성령세미나 제6주 성령 안의 성장, 찬양 집중 은사, 2조 발표 | ✠ 54-18 청원 9단 |
5/11 | 토 | ✠ 나에게 교만과 욕심은 없는지 성찰하고, 주님 앞에 회개합시다. | ○ | ✠ 19:00 세종로성당 고해성사. 성안나재단 홍프란치스코 이사장과 미사, 영성체 | ✠ 54-19 청원 19단 |
5/12 | 일 | ✠ 묵주기도 빛의 신비 5단을 바칩시다. | ○ | ✠ 12:00 명동대성당 미사, 영성체, 라파엘 클리닉과 은평 평화의 마을 임만택 제노 회장 상견 및 성안나 재단 이사장 면담(간사 임용) 한편, 예수님 승천 대축일 이날 갈현동 김광수 안드레아 기관장님이 06시 미사후 소임중 사고로 갑자기 선종하셨는데 40일 고리기도중 따듯한 인사 주신 분이기에 더욱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예비자로서 연도가 어려웠다는데 김승구 마르티노 신부님께서 안드레아 세례명을 주셨다고 합니다. | ✠ 54-20 청원 21단 |
5/13 | 월 | ✠ 가족이나 지인 중 냉담 교우를 위해 기도를 드립시다. | ○ | ✠ 12:00 정동프란치스코회관 미사 故 김광수 안드레아 기관장 영원 안식 및 성안나재단 첫 근무 봉헌 | ✠ 54-21(하느님의 성조 성안나재단 파티마 청원 29단 |
5/14 | 화 | ✠ 하루 세 번 '하느님 감사합니다!'라고 기도를 드립시다. | ○ | ✠ 10:00 갈현동성당 미사(故 김광수 안드레아 기관장 영원 안식을 위한 기도 및 성안나재단 제 2일 봉헌)-사순고리팀 기도회 / 익일 찬양 설비 | ✠ 54-22 청원 6단 |
5/15 | 수 | ✠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의 삶을 사는 분들을 기억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를 드립시다. | ○ | ✠ 09:30 갈현동 성가대석 10:00 故김광석 안드레아 장례미사 11:00-17:00 지하 강당 3지구 성령기도회-봉하령 요셉 신부 미사, 안수 이상, 찬양 | ✠ 54-23 청원 10단, 제부도 안나 소식 전달 |
5/16 | 목 | ✠ 나에게 상처를 준 사람을 용서하기 위해 화살 기도를 바칩시다. | ○ | ✠ 19:00 명동 대성당 미사 | ✠ 54-24 청원 6단 |
모처럼 동그라미 수사님과 점심식사로 여백 시간과 함께 명동 대성당 마지막 미사 4분 전 입당 할 수 있어 좋았다. | |||||
5/17 | 금 | ✠ 잠들기 전, 오늘 하루도 애 쓴 자신을 스스로 칭찬 해 줍시다. | ○ | ✠ 15:00 절두산순교지 성당 19:30 수색 성당 성령세미나 7주 종강 | ✠ 54-25 청원 20단 |
5/18 | 토 | ✠ 묵주기도 고통의 신비 5단을 바칩시다. | ○ | ✠ 06:00 수색성당 미사 | ✠ 54-25 청원 16단 |
성체성가 166번 '생명의 양식'을 강력하게 봉송할 수 있어 좋았다. |
5/19 | 일 | ✠ 아프거나 힘든 가족 또는 이웃에게 안부를 묻는 연락을 합시다. | ○ | ✠ 갈현동 성당 하상성가대 연습 및 미사 | ✠ 54-27 청원, 감사 45단 |
성령강림대축일을 맞으며 기다림을 만나 좋았다. 환승 버스 2개 노선이 긴 시간으로 할당, 미사 또한 1시간 30분 가량으로 이어져 명동 라파엘클리닉 시작 20분 후에 도착, 장어 비빔밥 나온다는 명동밥집 식사 마감 시간 지나야 하는 라파엘클리닉 당뇨약 수령 순번 또한 가장 후미로 기다림의 연속이었다. 하여 지루함을 차단하는 묵주기도 기록 세우겠노라며 45단을 잇게 되었고 공복 혈당 체크 오전 213에 이어 명동에서는 306이 나왔다. 계속 긴장 놓지 않고 운동과 식이요법 조절 및 절재로서 건강을 회복할 일이다. 이날은 절박뇨, 요실금 등이 눈에 띄게 완화 되었기에 월드컵 하늘걷기 운동 및 양파+바나나+우유 섭취도 약들 복용도 부지런히 이을 일이다. 혈당 체크 후 허기진 관계로 구산역에서 산 1,000원 제빵 7개 중 5개를 순식간에 먹고 귀가 후엔 비빔면 3인분을 먹었으니 새 아침 혈당이 관건이다. | |||||
5/20 | 월 | ✠ WYD(세계청년대회)와 청년 복음화를 위해 기도를 드립시다. | ○ | ✠ 정동프란치스코회관성당 12시 직장인들을 위한 미사 | ✠ 54-28 감사 48.3단 |
성바오로회 불런티어로서 첫 토요 신심일 이후 월화수 첫 미사를 매주 월화수로 착각하여 발길을 돌리는 대신 비로소 정식 불런티어(협조자회)로 가입할 수 있어 행복했다. 가계부 부담상 연회비 3만원을 썼는데 그 사람 말대로 광에서 인심 나도록 경제적 가치도 추구해 나갈 일로써 놀라운 가난의 은총 또한 더욱 구가해 나갈 일이다. 월요일이라 시간의 간격 사이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는 미사를 찾다가 적당한 정동 프란치스코 회관으로 향한 뒤 어머니 집 사랑방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 |||||
5/21 | 화 | ✠ 배우자(소중한 사람)에게 진심으로 고맙다는 마음을 전합시다. | ○ | ✠ 성산2동성당 10시 미사 | ✠ 54-29 감사 25단 |
5/22 | 수 | ✠ 자신이 머물렀던 곳을 잘 정리, 정돈하고 떠납시다. | ○ | ✠ 절두산순교지성당 15시 미사 | ✠ 54-30 감사 25단 묵주 여정으로 5월 2일 한평생 매일미사 이래 첫 7분여 지각을 하였다. |
명동 <라파엘클리닉> 자선 병원과 마포 보건소 방문 등의 시행착오는 영등포 자선 <요셉병원>으로 귀결된 상황이다. 명동은 용산 노숙인 등 사람이 많아 갈현동 성가 미사후 시작 시간 20분 지나 도착하면 <명동밥집> 무료 식사도 못하고 가장 늦은 세 사람중 한 사람으로 당첨되어 일일 묵주 최고 기록을 경신하기도 용이하다. 이에 요셉의원은 2008년 4월 선종하신 선우경식 요셉 원장님의 1987년 8월 설립 이래 병원 안에 내과, 외과, 신경외과, 안과, 피부과, 치과 등 20여개 진료과목을 두고 있으며 2층 구옥이지만 지난번 방문한 동대문역사공원역의 국립중앙의료원에서의 모 소화데레사 박사를 만나기 힘들었던 높은 문턱과 달리 당일 무료 조제 정성 담긴 조제약도 수령할 수 있어 좋았다. 명동 라파엘클리닉 과정에서 우연히 만난 라파엘과 은평마을 공통 임만택 회장님이 도민고 건강을 보시고 요셉의원을 소개하시며 고영춘 교수님을 만나보라며 전화 해주신다 했는데 고교수님은 이날 출타중으로 다행히도 일반 초기 라인 루트로 95세 치매 증상 어머니와 둘이 살고 있으며 가족요양 급여 월 40만원으로 긴축 생활중이라 함으로 진찰권이 발급 되었으며 성우경식 초대 원장님 책상을 사용하시는 2대 원장 신완식 원장님의 내진으로 식후 혈당 692가 나온 당뇨 약과 더불어 고혈압 관련 오메가 3도 얻을 수 있었고 계속하여 2016년 여름학기 도미니코특구사목희망에코 주간 보호 센터로부터 잃은 윗니 전체와 아랫니 다섯개만 남은 치아도 심하게 썪고 풍치도 들고 있기에 치과 또한 진료 받을 계획이다. | |||||
5/23 | 목 | ✠ 일상 또는 사이버 공간에서 절제되고 비폭력적인 언어를 사용합시다. | ○ | ✠ 성바오로회 협력자 말씀학교 첫 수강 11시 파견 미사 | ✠ 54-31 감사 10단 |
도민고는 木요일의 남자다. 식목일 경주역 바라보는 성요셉 성동성당에서 관면혼인 했고 그 전 성요셉 화곡본동에서 우울한 성탄 종소리 듣는 가운데 세속 파견 올 때 木洞 3단지 아파트 불 꺼진 창의 외사랑 로사 모녀 자나가는 것을 보았으며 내자와 함께 성요셉 신사동 울뜨레야 초대 남성 부간사직을 역임한 바 있다. 그런 木요일 비로소 2018년 6월 1일 광화문 '향수' 노래와 함께 성바오로미디어 동그라미 수사님과 상견한 이래 성바오로회 협조자로서 매주 목요일 <말씀학교>로 첫 등교하게 되었다. 이날 축하 의미로 이냐시오 성소직 기도를 하고 있는 심종숙 아녜스 갑장 자매와 동그라미 심재영 예로니모 수사님과 근처 정갈하고 맛있는 중국집 식사를 나눈 뒤 세 사람 아녜스 자매는 사무총장으로서 전날 민족문인협회원으로 작고하신 故신경림 시인(향년 88세) 잠들어계신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을 수사님 따라 문상할 수 있었는데 3층 엘리베이터에서는 장례위원장으로 선임 된 도종한 시인이, 제단 왼쪽에는 이재명 야당 대표와 윤석열 대통령의 화환이 조용히 놓여져 있기도 했다. 이날은 아침부터 전날 역주행 식사들로 혈당이 무척 높았는지 재의 수요일부터 순례 이래 가장 피로도가 높은 하루이기도 했는데 저녁에 알게 된 소다수로 다시 완화 되는 상황이다. | |||||
5/24 | 금 | ✠ 성모성월, 우리의 봉헌'을 마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묵주기도 영광의 신비 5단을 바칩시다. | ○ | ✠ 절두산순교지성당 15시 미사 | ✠ 54-32 감사 15단 |
약현성당에서 2016년 절두산으로 영전하신 원종현 야고보 신부님은 오는 6월 25일 5박 6일 일정으로 브뤼기에르 초대 조선 교목장님의 중국 순례를 지도 사제 시노달리스 여정에 임하신다고 한다. 이날 신부님 강론은 대원군의 쇄국정책과 천주교인들에 대한 선참후계로 절두산에서 8,000여 치명자를 양산했기에 무명 순교 성지라 할 수 있고 당고개를 위시한 용산 일대는 성직자들의 순교지로서 국내 최초 서양식 고딕 건물 약현 성당 내려다 보이는 서소문 성지는 국내 최대 순교지라고 한다. 이 날 오전 도민고는 성령 은사로 비로소 흩어져 살고 있는 가족 단톡을 설정하기도 하였다. | |||||
5/25 | 토 | ✠ 성모성월 봉헌문'을 작성하여 '성모의 밤 예절' 중에 봉헌표 전체를 봉헌합시다. | ○ | ✠ 성산2동성당 15시 미사 | ✠ 54-33 감사 8단 |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미사로 외부 파견중인 조인규 마르첼로 보좌 신부님 대신하여 지난 2월 2일 사제 수품 동기라시는 잠원동 본당 황준호 자선토마스 신부님이 대신하시는 미사가 집전되었다. 미사가 끝난 뒤 분향초 피우던 중 본당으로 향하는 신부님께 기도 부탁 드린다며 저는 하경호 도민고인데 15년 별거중 내자 황실비아 더불어 준성사 빨랑까 함자 신부님께 은평마을 이정표 바라보는 역촌 성모승천 성모님 빨랑까 자체이신 신부님 함자 눈에 들어와 수품 축복 했었노라며 잠원동 본당도 순례하며 또한 객석에서 크게 성가 부르겠노라며 환한 미소 신부님께서 "좋은하루 되세요" 정담으로 헤어졌다. |
5/26 | 일 | ○ | ✠ 09:30 하상바오로 성가 연습 및 11:00 교중 미사 | ✠ 54-34 감사 35단 | |
5/27 | 월 | ○ | ✠ 18:00 명동성당 미사 | ✠ 54-35 감사 50단 | |
5/28 | 화 | ○ | ✠ 10:00 문래동 성당 미사 | ✠ 54-36 감사 25단 | |
5/29 | 수 | 사람 많은 미사라 분심이 들었다. 기력이 소진되었다는 반증으로 6일 갈현동 신임 기관장으로 불의의 사고로 선종한 김광수 안드레아 영 장례 연도때 곁에서 뵌 구요비 대사제 미사였는데 말미의 연추기경님 긴 강론에 지쳤고 더우기 기본 30분으로 인식된 원종현 야고보 신부님의 마지막 인사라기에 마음의 악소리가 절로 나왔다. 다행히 누군가 강론 짧게 해달라 하여 급한 마음 무거운 혈액순환 악화 걸음 천천히 영등포역을 나와 12시 30분 200원 토마스의 집에 도착하니 문을 닫고 있기에 물으니 식사를 배려해 주었다. 계속하여 13시 요셉의원 안과 초진을 하려 했으나 시행착오로 6월 4일 당뇨 추가약 수령 날짜로 이동할 수 있었다. 이어 마포보건소 일주일 전 당뇨 관련 소변, 채혈 등의 결과지를 받았고 당직 의사가 자리에 없어 상담은 다음 기회라 하기에 요셉 병원 이야길 하며 마포 보건소 왕래는 일단 접게 되었다. 성무일도 저녁기도를 더욱 천천히 하니 비교적 물흐르듯 소리기도가 나왔다. | ○ | ✠ 10:00 서소문 성지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 미사 | ✠ 54-37 감사 25단 |
5/30 | 목 | 미사후 심수사, 심종숙 아녜스, 아들 이냐시오와 네 사람 인근 고등어 백반 4인분 만찬을 함께 하였다. 사제직을 권고 받는 아냐시오에게 인슐린을 투여하고 있는 수사님이 당뇨 클럽에 가입하게 된 날 죽이려 한다고 조크를 하며 여기서의 죽음은 의사들이 말하는 물리적 죽음과 180° 다른 거룩한 죽음을 의미한다 설명하였고 전체적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계속 얻어먼 먹기에 디자인 알바로 첫 오더 소화할 시 식사비를 쏘겠다 하였다. | ○ | ✠ 성바오로회 협력자 말씀학교 예수님 聖衣 星時間 및 파견 미사 | ✠ 54-38 감사 21단 |
5/31 | 금 | 음악 없는 미사였다. 생미사도 있었지만 유가족 있는 연미사였다. | ○ | ✠ 10:00 성산2동성당 미사 | ✠ 54-39 감사 10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