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메일로 버내주신
방방곳곳 출사작품들을 보면서
선진규 기자님이 부럽고 가까이 계신다면
자주 졸졸 따라다니고 싶답니다.
요즈음 코로나 핑계로 별로 외출도 못했는데...
내일은 집사람과 예당호 황새공원을 찾아가 볼까 합니다.
지난해 출렁다리까지는 잠시 가봤지만...
내일은 귀한 황새둥지 육추장면을 찍어보고싶어서 입니다.
늘 재미있게 자연과 더불어 사진을 즐기시는
건강한 선진규 기자님 모습을 닮으려고...
오늘 이 카폐에 가입하면서
첫 인사 드립니다.
용인에서
골덴텍스 이순모 올림.
추신 : 선 기자님은 한사협 멤버님들과 자주 다니시는지요?
저는 한디팍(DPAK)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거운 옛 장비들 다 처분했고요
지금 Sony RX10-M4 가벼운거로만...
첫댓글 이순모 전 편집국장님!
세월 따라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황새 공원 사진을 아주 잘 찍었셨어요~~
선배님에게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황성 공원 후투티도 다녀 갔지요~~
항상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