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파타야는 시내에 서양인(farang) 물결이고 골프장에도 유럽인 일색입니다. 예년 골프장에서 자주 듣던 한국말도 갑자기 사라져 간간히 보이는 관광객이나 자주 보던 교민들 뿐입니다. 한국 경기의 침체와 환율의 영향이 이렇게 이곳을 다르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거듭 기대하지만 빠른 회복을 바라면서 파타야 골프장의 가격대비 만족도를 간단히 적어 보았습니다.
코 스
페어웨이
그 린
진 행
가격대비
만족도
방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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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라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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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추리,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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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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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턴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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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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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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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키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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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차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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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틴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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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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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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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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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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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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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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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암(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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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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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져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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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젠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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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
이상은 thaigolfer.com 의 만족도 조사를 참조해서 제 개인의 라운드 경험과 느낌을 포함했습니다.
파타야를 거점으로 골프장 근거리 20분에서 원거리 50분 정도 이동에 대해 현지 교민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장거리 이동에 대해 불만이 없는 편이며, 단기간 체류하는 회원의 골프장 선호는 중-상이고, 장기간 체류하는 회원의 골프장 선호도는 중-하를 선택한다는 점입니다.
전체적인 만족도로 상위에 랭크된 골프장의 경우 가격보다는 골프장 품질(?)의 우수성을 우선하는 것 같고, 다만 센추리촌부리의 경우 가격대비 최고의 골프장으로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아울러 파타야CC는 파타야에서 이동거리가 가깝고 twilight을 다양하게 적용하고 있어 - 평일 오후 1시이후 550밧, 2시이후 440밧,3시이후 300밧 - 휴일 오후 1시이후 900밧, 2시이후 720밧,3시이후 550밧 가벼운 마음으로 다녀올 수 있고 근래 자주 살수하여 페어웨이가 몰라보게 좋아져 역시 가격대비 매우 만족스러운 상태입니다.
또한 해군 골프장 역시 그린피 비싸지는 휴일에 파타야스포츠클럽(PSC)카드를 활용하여 휴일 850밧으로 다녀올 수 있는 골프장으로 부상합니다.
가격은 비싸도 단연 시암CC Old와 New(Plantation)은 왕년의 램차방을 제치고 파타야 최고의 골프장이라고 모두들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 2월26일부터 3월1일까지 Honda LPGA Thailand 2009를 뉴코스에서 개최하는데 54명의 출전 선수 가운데 한국낭자가 무려 18명이 출전할 예정입니다. Old코스가 전형적인 골프코스라면 New코스는 나무대신 벙커가 많고 구릉지역에 위치해 와일드한 코스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각자의 취향에 따라 골프장 선호도가 다르기에 적절한 코스를 선택하여 즐거운 라운드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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