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사업 별거 아닙니다
30년전 제가 어렸을때
엄마가 네트워크사의 제품을 사서 들고 온 기억이 납니다.
당시 T사의 밀폐용기였는데
아주 좋은거라며 평생쓰는거라며 얼마라며 자랑했던 기억이나고
진짜로 만족하며 쓰시던 기억도 납니다.
우리나라에 네트워크가 들어온지 30년이 지났는데
그 사이 사람들의 수준도 정보도 많이 업그레이드 되었고
검증된 회사 사업도 너무 많습니다.
정말 멋지게 성공해서 보란듯이 잘 살고 싶은
네트워크 사업자분들이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기회를 드리고 있습니다.
네트워크 단순합니다.
좋은회사에
검증된 기술력에
먹어보고 써보고 발라보니 다르다는것 느껴서
무자본 내지는
간판값도 안되는 소자본으로 비지니스의 기회까지 주는 곳입니다.
요즘 세상에 질나쁘고 비싼거 들이댔다간
욕먹고 망합니다.
사실 네트워크를 선택하기로 한 사람은
쇼핑지수나 이해수준 그리고 비전이 조금은 있다라고 봐야 합니다.
단순하고 명확하고
누구나 할수있는게 네트워크니까요.
그럼 왜 네트워크가 어렵다고 할까요?
제 생각은
이해력이나
비전이나
마인드가 너무 떨어지는 사람을 만날때
나를 구겨서 그 사람에게 끼어맞추고
그 사람 마음에 드는 사람이 되려고 했기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목표없는 사람을 도울순 없습니다.
쌀 한알 두알 가지고
밥을 지을수 없습니다.
최소한의 양은 모여야 밥이 됩니다.
양이 차면
질의 변화가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눈앞에 있는 손쉬운 상대에게 집중하려 할때
갑을 관계가 생성되고
오해가 생깁니다.
좋은거 소개해줘서 고맙단 말 듣는 일입니다.
매일 매일 명단을 추가하고
안전지대를 벗아나서 활동영역을 확장하고
많은 이들에게
단순 심플하게 소개를 계속해 나갈때
나의 초심도 오염되지 않고
즐겁고
의미있고
탄탄한 비지니스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 읽었다가
다시 읽고있는데요
조정래 작가의 정글만리 입니다.
배짱과 배포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했답니다.
좋은 회사 좋은 제품 그리고
자가소비로 비지니스까지 구축하는
우리가 더 당당하게
배짱과 배포로 밀고 갔으면 합니다.
- GNBU 박정은 컬럼니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