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게임축소와 관련해서,
우리 협회 위원장님께서도 케이 토토를
항의 방문 중입니다.
<<판매인의 요구사항과 항의문>>
5월10일 단행된 매출저감조치의 행태에 대해 판매인은 분노를 금치 못한다.
판매인의 영업활동과 직결된 상품의 게임수의 일방적 축소로 인한 상실감이
상상치 못할 자괴감으로 받은 상처는 이루 말할 수 없다.
수탁회사의 본분이 무엇인가? 투표권사업의 안정적인 관리를 하라고 정부에서
투표권사업을 위탁 하지 않았는가?
관리란 무엇인가? 좋은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관리 아닌가?
2016년부터 시작하여 지금에 이르기까지 한해도 빠짐없이 관리상의 문제로
판매인의 영업활동을 위축시키고 있는 것은 무엇 때문인가?
판매인이 납득할 수 있는 해명 바란다.
1.매출저감조치까지 단행할 정도로 균형적 매출관리 실패원인은 어디에 있나?
2. 상반기 매출 현황이 어느 정도인데 게임 수를 축소를 해야 하나?
3.상반기 매출 분석을 하여 게임수 축소관리를 해야 한다고 하는데
매출분석에 오류의 가능성은 없나?
4. 매출저감조치로 얻어지는 매출의 균형이 어느 시점에서 끝나나?
5.하반기에는 균형적 매출관리가 가능한가?
6. 수탁회사가 투표권사업관리에 있어서 판매인 소외시키고 할 수 있는 것은 없다.
판매인의 소외는 불협화음이 상존하여 투표권사업의 발전에 저해만 가져올 뿐이다.
금번 조치등 판매인의 영업활동에 직결되는 사안으로 소통하고 이해를 구하며 관리되는 모습은 찾아 볼수가 없다. 케이토토는 투표권사업에 같은 수탁자
입장에서 이해관계에 있는 사안에 대해 의견수렴과 협의의 체계를 만들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