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의 영자 신문사에서 요청하신 영어 작문 학습법 기고문에 대하여
1. 최근에...국내 최대 영자 신문사의 간부님께서 ...대학생, 성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영어 작문, 스피킹 학습법) 기고문을 요청하셨습니다.
2. 저의 상황을 고려해주시면서...신문에 (장기간) 게재할 저의 기고문의 등재 결정을
(장기간) 기다려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한국인들에게)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알려야 합니다.
자신이 구사한 영작[스피킹]이 맞는지 틀리는지도 구분 못하는 대학생들이 안타깝습니다)
라고 하신 말씀이 언제나 제 뇌리에서 떠나지 않고 울려왔습니다.
최상 그룹의 영어 전문가님께서 이렇게 말씀해주시니 너무도 감격스러웠습니다.
3. 이 요청에 대한 증거를 가지고 있고 언제든 보여드릴 수 있으므로 허위 내용이
아닙니다.
4. 이 글을 여기에 올리는 이유는...영자 신문에 저의 글이 등재되지 않는다면
그것은 전적으로 저의 책임임을 밝히고자 함입니다.
(저의 상황으로 인해서 신문사의 요청을 수락하지 못한 셈이 되기 때문입니다)
제게 요청을 주신 간부님께도 책임이 없고, 명성있는 해당 영자 신문사에도
책임이 없음을 밝힙니다.
5. 제가 결정해야 할 기간은 충분히 주어져 있습니다.
때가 오면 반드시 이 귀중한 요청을 수락할 의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6. 가장 중요한 점은...
국내 최대의 영자 신문 언론사에서...국민 여러분이 잘 아시도록 동사별구조
학습법을 알리시려고 노력하신다는 점입니다.
이 명성있는 영자 신문사 임직원 분들은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하신다는 점을 널리 알리고 싶어서 이 글을 씁니다.
이에 대해 매우 큰 감사를 드리는 마음으로 이 글을 씁니다.
이 감사의 말씀을 꼭 공개적으로 알리고 싶었습니다.
7. 좋은 상황의 때가 오면 저는 반드시 이 큰 명성있는 영자 신문사에 기고문을
제공드릴 것임을 이 글을 읽으시는 회원님들께 약속드립니다.
그리고 저에게 기고문 요청을 해주신 명성있는 (모 영자 신문사와 담당 간부님)께
재차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8. 신문사에 가능한 한 빨리 결정 드리지 못하여 마음이 늘 불편하여 이 글을 등재하오니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서 좋게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