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도 양중22회 정기총회 성황리 개최를 하다....
- 성원보고
재적인원 197명 중 154명 문자발신
17명 발신지 불통 137명 의사소통
양중22회 동기밴드 55명 의사소통중..
47명 참석으로 총회개최 선언...
지역적으로 노동리,팔조리,용동리 참석 저조함.
우리는 15살때 만나서 17살에 졸업과 타지역 진학과 이후 군입 제대.취업전선,
결혼생활 이후 20년 지난 1994년도 남자27명 여자17명으로 동기회결성 이후 20년세월...
1974년 졸업 올해2014년 졸업후 40년 되는해로 의미가 새롭다..
올해로 만남의 인연으로 40년 ~ 향후40년 인연를 위해 새롭게 시작하고 힘차게 약속의 건배를 제의 했다..
모두가 하나되어 화답의 건배를 마주쳤다..
이제 남은 과제는 개인 스스로가 체력관리 잘해서 9988234 (99세까지팔팔하게 살다가 2일간 아푸다 3일째 되는날 사망이란뜻)
되도록 노력해야 될것이고 꾸준히 자기와의 싸움에서 이겨야 가능한 일이다..
2년간 동기 여러분들이 부족한 점이 많은데도 믿어주고 적극 동참 해 주어서 너무나 고맙고
머리숙여 감사의 뜻을 표합니다...
정관심의는 신임 집행부에게 넘기는 것으로하고 통과됨..
차기회장 선출관계는 지역별 안배 순환 선출방식으로 적용되어 서울,경기 지역으로 넘어가서
신임회장에 김두섭 회장으로 만장일치로 통과하고 총무는 추후 선임 하는것으로...
지회장 선출 ( 회칙 11조 및 15조 의거 )
경주:이은희 울산: 김경식 부산:김동학 포항:박상기 대구: 최언섭 서울: 김두섭 겸직
양중22회 동기들아 영원하라...
김용민 올림...
출처: 양중 두루마리 원문보기 글쓴이: 김용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