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포동 동부시외 버스 터미날에서 속초행 첫차 06시45분 티켓팅해 출발,
양양 낙산사 입구에서 만나 첫날 문화탐방 투어 할곳 :
1 양양전통시장, 2,쏠비치 리조트,3 수산리 동호 해수욕장,
4 하조대 (정자,전망대,해변길),5 대포항 해변둘레길,6 물치항
방파제 및등대,7 외옹치항 둘레길 걷기, 8 물치항 회센트(저녁),
9 숙소: 양양 강현면 진미로 373, 친구 농장,등 순이다.
아~ 아름답고 좋은 동해바닷가에서
즐거운 시간 감사합니다.
37년전 연수원 동기생중 지역대표 나어리들 늙으가는 모습 똑같에...
늙어가는 길에서 오시는 길목이 노을처럼 아름답기를
희망 하면서 천천히 걸어 와요, 친구야 반갑다.
우리는 흩어져 각자의 삶을 걷고 있어도 건강한 모습 감사할 따름이지,
좋은 친구는 우량 주식과 같다고 생각하라 했지,
오늘에 있었던 좋은 곳 일들만 생각하며 기록해야지,
그것이 내일의 행복 노트가 되겠지 !
홍련암에서 일출시간을 기다리며 동해바다 여명 풍경 입니다.
한국에 3대 기도처인 "홍련암 (관음굴)" 에서 동해바다 정기를 받으세요,
낙산사 의상대 일출 풍광 입니다.
의상대 명품 노송의 웅장함에 홍련암 배경의 푸른 동해바다
해돋이 풍광 입니다.
양양의 전통사찰인 진전사 법당,
삼층석탑 (국보 122호) 이 있고, 불교 조계종의 발상지로 의미가 있는곳,
낙산사 의상대 해돋이 (19.6.25.05시10분 일출 )
설악산 화채봉 계곡 반석에서 행복한 시간가짐,
" 백담사 화엄실 "
12대 전두환 대통령이 수행한 곳,
" 내설악 백담사 계곡 돌서들 풍경"
백담사는 독립운동가인 만해 한용운 선생 사적기를 보고와야 한다.
양양 하조대는 숲향기 가득한 계곡과 바다속의
명승지로 태조 왕건 촬영지다.
일출 명소로도 이름난곳, 한번은 가볼만한 명승 68호다.
백담사에서 봉정암 기도처 거쳐, 대청봉
안내도 따라 산행때 참고용 입니다.
속초 영랑호 반영도 좋은 추억이 될소재다.
미시령 휴게소에서 설악산 울산바위 풍광을 잡아 보았다.
2박3일 강원도 일원 문화탐방 코스 여행을 마무리 하면서
좋은 친구들과 추억과 발자취를 남기면서...
2019. 6.29. 고암.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