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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무언가를 방금 손에쥐고 있던것을 놓처버린것 같은 공허함이 머리속을 떵 비워 버린다, 왜 사람들은 자기 자신에 부득함을 남에 탓으로 돌려 본연에 허물을 위장 할려고만 할까 ? 얄팍한 수완으로 농간을부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다고 과연 진실이 가려 지겠는가,? 아무리 잘나고 똑똑한 사람이 인정밭는 세상 이라고 하여도 결코 그것은 모방할수 없는것 ! 내용은 보잘것 업는데 포장만 화려하게한다고 잘못된 근본이 변할수 있을까? 본인에 자질이 부족함을 속직하게 인정하고 상대방으로 부터 도움을 밭거나 올은것은 올바르게 ㅡ판단하여 즉응하는것이 헐신 뜻뜻하고 마음이 편안할 텐되, 그런것을 외면한채 뒤에서 험담이나하고 남 잘되는것 배아파 하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안는 그런 사람이 존재하며 본인에 허물은 해일수 없이 많은대도 남에 허물 하나를 물고 너러지는 그런사람이 존재하는한 사회나 어떤 단체 모임은 순조로울 수가 없을것이다, 갈길은 멀고 장애물은 많고 참으로 암담합니다,
커흐ㅡ 한잔하니 속이 좀 뚤린다, 한잔 하시고 리플 달아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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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년말에 한잔 좋을텐데 한번도 산행에 참석을 몿해서 면목이 없네요....
호출만주시면 막걸리 한잔은 언제나...........
010.5402.5750번입니다,
갸 정말 옳은 말씀입니다
자질이 부족하고 내용은 없는데 겉만 화려하게 하는 잘목된 근본^^
언젠가는 알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