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지구 온난화 사기극 - 북극곰은 멸종하지 않는다
영국 채널4의 다큐멘터리 거대한 지구 온난화 사기극(The Great Glober Warming Swindle)
75분의 압박이 있지만 시간이 된다면 꼭 보시라고 권하고 싶다. 시간이 없는 분들을 위해 요약하겠다. 결론 부터 말하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지구 온난화는 사실이다. 하지만 지구 온난화가 인간의 산업화에 의해 발생했다는 것은 과학적 근거가 없다는 것이다. 인간 지구 온난화 이론은 인간의 산업활동때문에 이산화탄소가 증가하여 온실효과로 인해 지구 온난화가 이루어 지고 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산업혁명이전에 중세 온난기가 있었으며 흔히 말하는 재앙이 아니라 따뜻했기에 농작물들이 풍성했던 부의 시기였다고 한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인 40년대 부터 70년대의 경제붐 시기는 인류의 산업활동이 가장 활발한 였다. 하지만 이 시기에 오히려 온도가 낮아졌다는 사실로 비춰볼때 인간의 산업활동과 지구 온도상승은 연관이 없다는 것이다. 과학적으로 이산화탄소는 지구 대기의 0.00127%정도를 차지하며 거의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한다.
지금처럼 인간에 의한 온실효과로 인한 지구온난화 이론이 힘을 얻게된 과정이 재미있다. 80년대 마가렛 대처수상은 광부노동자들의 파업에 맞서기 위해 원자력 에너지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이산화탄소가 적게 발생하는 원자력을 부각시키기위해 과학자들에게 엄청난 예산을 지원하게 되고 거기에 맞추어 이론을 만들어 가는 것이다. IPCC역시 이때 생겨났다. 그런데 이게 90년대초 공산주의의 몰락과 더불어 좌익 정치세력들이 환경운동가가 되면서 발전하게 되었다는 것이다.(네오 막시즘) 우익인 대처에 의해 만들어진 지구 온난화 이론이 좌익 정치 환경운동가들의 무기가 된 것이다. 자본주의에 의해 이산화탄소가 많이 발생하여 지구 온난화가 이루어 지며, 그 중심에는 미국이 있다는 것이다.
결국 지구 온난화는 환경운동가의 탈을 쓴 정치세력에 의해 대중들에게 정설이 되어 버렸다. 과학자들은 연구비를 위해 그리고 매스컴 역시 이슈를 위해 인간에 의한 지구 온난화를 부각 시켰다.
그 결과 아프리카의 제3세계국가들은 문명의 혜택을 누릴수 없다. 전기도 쓰지못하고 석유도 쓰지 못하고 땔감을 때면서 취사하고 전기가 없어서 밤에 일찍 그냥 잔다. 아프리카의 수많은 어린이들은 소똥연료의 매연에 의한 호흡기 질환으로 일찍 죽으며 어른들은 폐암으로 죽는다. 이쯤되면 환경운동가들은 죄악을 짓고 있는 것이다.
과연 어느 것이 진실인가? 지구 온난화는 사기극이 맞다고 생각한다. 더 이상 일부 사이비 단체나 환경운동단체 매스컴의 선동에 놀아나지 말아야 할 것이다. 북극곰은 멸종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