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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작암 쭈탱님, 극심했던 설사,위궤양,식도역류등 벗어나고 속도 따듯해진다고..(샨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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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과 답변(성실) |
2016.06.10. 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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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집문제로 피곤한편이지만 저번주는 아침마다 이쁜변으로만 보고 낮부터 밤까지 화장실도 안가고 조용하더니 외출도하고 일도하고 밤까지 조용해진걸 느끼면서 넘 기뻤어요!이대로만 쭉 유지만 할수있다면 나에게도 희망이 보인다고요!!^^
특히 직장암은 시간과의 싸움인것 같아요!오늘보단 내일이 더 좋아질거란 믿음을갖고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노력한다면 얼마든지 극복할수있어요!제가 이런글을 올리게 될줄은 정말몰랐는데 이런날도 오네요!!^^
그동안 항상 앞에서 끌어주고 옆에서 지켜줬던 제남편에게 정말정말 감사하고 이카페를 만나고 도움을 많이 주셨던 불사조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제부터 시작이라 생각하고 "제독,영양,산소"를 강조해서 열심히 몸관리해 나가려구요!앞으로도 불사조님의 관심어린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직작암 쭈탱님 - 극심했던 설사,위궤양,식도역류등 벗어나고 속도 따듯해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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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페호전/악화사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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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암 투병중인 쭈탱님의 경우도 카페에 왔을 때 하루 수십번 설사를 하고 소화가 안되며 식도역류등으로 고난을 겪어야 하는 심각한 상황이셨습니다. 아직도 얼마나 벗어났는지 알 수가 없지만 약초요법을 선택하였습니다. 통화를 해보니 차가버섯 300만원, 상황버섯 200만원 후코이단 300만원 들어 복용하였으나 전혀 효과가 없이 악화되면서 몸이 축나고 계셨습니다. 그 밖에도 호전을 바라고 많은 요법을 하셨지만 남은 것은 설사와 온갖 부작용 뿐이었습니다.
한달전쯤인가 약초요법을 시작하였지만 우선 속이 받아 주어야만 하므로 살짝 볶은 둥굴레 이용하여 속을 달래라 하였습니다. 그럼에도 주의해서 타 약초를 섞어 보라 권하면 어김없이 설사가 나왔습니다. 여러번의 조언과 지도에 따라 이제 쭈탱님 스스로 헤쳐나가기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희망일 뿐이며 이제 시작이므로 앞으로 어찌될지 장담할 수 없습니다. - 하단의 글 중에서 -
오늘 부곡농장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쭈탱님께서 전화를 주셨습니다.
이제 약초요법을 정상적으로 하고 있다고 하면서 속도 많이 좋아지고 몸도 따듯해 진 것 같은데 발은 아직도 차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갈증이 많이 나는 것 같은데 그간 정릉쪽으로 집을 보러 자주 다녔다고 하여 카페약초차는 제독을 통해 간,신기능 및 혈류 회복 도우미 역할로 몸을 따듯하게 하며 이뇨작용이 강하므로 그래서 복수도 빠지는 것이고
현재는 하루 기준치를 가지고 2일씩 드시고 한달에 3일, 세달하면 7일 정도 휴지기를 두시라 하니 3달 되었다고 7일 휴지기를 둔다고 하여 좋다고 하였습니다. 로얄제리를 물어 카페권장하는 것을 구입해서 드시라 하였습니다.
그러고 처음 오셨을 때 이틀에 한번정도 하루 수십회 설사를 하고 몸이 말라가고 있고 식도역류에 위궤양이 심하다 하소연 하셔서 내심 면역력이 너무 저하되고 있어 말을 안했지만 말이 직장암 1기이지 증세는 4기나 다름 없어 상당히 염려를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카페약초요법이후 좋아졌다가 다시 악화되기를 반복하셨는데 이제 비로소 고비를 넘는 것으로 보입니다. 더욱 치유의 의지를 다지고 희망을 가지고 헤쳐나가시기 바랍니다.
카페정신인 투병경제차원에서 자주 강조드리는 이야기입니다만
암 투병관련하여 비싸면 비쌀수록 효능이 없다는 것입니다. 물론 실제 효능이 있다면 고가일지라도 그것이 싼 것이란 생각입니다. 그런데 인터넷에서 암에 좋다는 것은 간혹 호전사례가 있기는 하지만 거의 하나마나이며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는 겪으로 도리어 잘못될 확율이 높다 하였습니다. 쭈탱님 위 언급한 것 외에 비싸고 좋다는 것을 많이 드셨습니다.
하지만 갈수록 면역력은 떨어지고 몸은 축나면서 악화일로를 걷고 있었습니다. 계속 하셨다면 고통의 질곡에서 벗어날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쭈탱님과 같은 분을 만나 함께 투병을 헤쳐나가는 일은 대단히 신중하고 가슴 떨리는 일입니다. 물론 장담할 수 있는 것은 없다고 누차 강조드리면서 카페요법을 권장하지만 의사도 아닌데 사람의 생명을 앞에 놓고 멘토를 해야 하는 입장은 참으로 어렵고 특히 제 뜻대로 안될 때 받는 고통이 여간이 아닙니다.
하지만 이 일은 기여이 해내야할 하늘이 제게 부여한 소명입니다.
카페의 많은 기적은 무엇이 좋다고 먹거나 실천해서 이뤄지는 일이 아닐 것입니다. 그 치병의 이치와 환우상태를 제대로 이해하고 그에 맞게 실천해 가야 하고 멘토인 제 조언을 많이 들을수록 좋습니다. 고통스런 설사,식도역류,위궤양에 시달리다 스스로 극복해 내고 계신 쭈탱님께 축하를 드리면서 하지만 암 투병은 이제부터 시작이므로 앞으로는 마음을 여유롭고 편하게 가지면서 실천해 가십시요
다시 악화될 수 있다는 점에서 항상 신중하시고 어떤 상황에 부디쳐도 카페 멘토인 불사조가 곁에서 지켜드리고 있다고 생각하시면서 제게 정신적으로 의지하시고 어떤 것이든 무리하지 마시고 의문스러우면 하시라도 전화주십시요. 님의 의지와 신념 그리고 카페요법에 힘입어 꼭 쾌차하시리라 믿습니다. 건투를 비옵니다.
참고로 계속되는 변비,설사,식도역류,장폐색등은 모두 면역력 저하의 전형적인 증상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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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6. 10:16 | | |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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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글레와 토복령 약초차 복용3일째예요!1시간만 약하게 끓여서 소화도 잘되고 설사도 아직은 괜찮은것 같아요~~조금씩 몸이 적응해가는것 같아요~맥주효모,판크레아틴도
찻스푼 반씩 복용중인데 맥주효모를 식후에 반스푼씩 3번 먹어도 될까요?소화가 잘되는것 같아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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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과정을 잘 극복해 가고 있군요. 병원치료만 의지해서 안된다는 것은 아시겠지만 그간 고가의 대체요법을 하셨음에도 잦은 설사, 위궤양과 식도역류등 악화를 면치 못했던 것은 권장하는 자들이 치병의 이치는 모른 채 상술차원에서 그저 얄팍한 지식정보만으로 환우를 우롱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리하지 마시고 알려드린 요령에 의해 조금씩 조금씩 전진해 가시고 의문스러우면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는 심정으로 질문이나 전화를 주시기 바랍니다. 조속히 호전되시고 꼭 쾌차하시길 빕니다. 해내실 것입니다.
약초요법..깊은 이해없이 접근 불가 (극복의힘님) | | | 암과 난치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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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매니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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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약초요법은 조상들로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꾸준히 써 내려온 약초중 최소 수십년 이상 묵은 무독성 약초만을 선정하고 최소 3가지 기본5가지를 다려서 멀건 약초차로 드시고 밥,국,찌게등에 물로 이용하라 권합니다. 하지만 약초를 투병에 이용할 때는 약초에 대하여 깊이 있게 이해하고 그 치병의 이치를 충분히 납득한 후가 아니면 쉽게 접근해서는 안됩니다. 즉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 올 수가 있습니다.
불과 지난달초인가 떠나신 크0스님 모친의 경우를 들 수가 있는데 이제 갓 40이신 크리스님보다 더 건강했던 모친께서 주변에서 암에 좋다고 권한다고 홍화씨,여주,그라비올라를 반년 정도 드시고는 간이 완전히 망가져 떠나셨습니다.
2013년가을경 카페에 오신 크0스님 모친은 60대 중반으로 유방암 3기C로 발견되어 3회 수술로 한쪽 유방을 완전히 들어 냈고 평소 척추디스크, 척추관협착증, 골다공증, 고혈압, 불면증등 갖은 노환성 질환에 시달리셨습니다. 크0스님께서 항암을 하면 어머님이 견디지 못하고 잘못될 것을 우려한 나머지 항암을 거부하시고 카페약초요법을 하셨으며 이로 인해 크리스님 부친과 자주 통화를 통해 알게 된 사실은, 부친께서는 주변에서 하는 추상적인 이야기들을 쉽게 따랐고 특히, 채식이나 죽염과 같은 것이 좋다는 이야기에 끌려 두 분이 채식만 해오다가 부인께서 심각한 척추질환,골다공,불면증등이 온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절대 채식만 해서는 안된다는 만류를 듣지 않다가 결국 결국 중단하셨고 계속적인 투병에 관한 질문과 조언을 통해 투병하셔서 1년후인 2014년 가을경 통화에서 카페약초요법과 기초요법을 1년정도 하시고 많이 건강해 지셨으며 병원검사에도 아무 이상이 없다 하셨고 2015년 여름경 통화에서는 아주 건강해 지셔서 모든 약을 끊고 초등학교 유치원 식당 알바까지 다니신다고 하셔서 쪼그려 앉아 하는 일은 하지 마시라 하였습니다.
이랬던 분임에도 주변에서 이것 좋다 저것 좋다하는 이야기에 홍화, 여주, 그라비올라를 드셨으며 평소 글로 드셔서 안된다며 부정적인 글을 가끔 올렸으므로 이런 것을 드실 줄은 까맣게 몰랐습니다. 질문을 하셨다면 당장 그만 두라 하였을 것입니다. 크리스님 부친은 그나마 약초에 상식이 있었음에도 깊이 이해를 하지 못하니 TV의 한의사나 약초꾼들의 이야기, 암투병기등을 듣고 현혹될 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느릅나무뿌리를 유근피라 하는데 대전 둔산한방병원 자료에 의하면 상황, 와송, 유근피, 어성초를 장기복용시 독성 부작용의 위험을 적시하였습니다. 물론 아주 멀겋게 단기간 드신다고 문제가 되는 약초들은 아닙니다만 환우가 이런 사실을 모른 채 TV에서 또는 주변에서 좋다는 이야기만으로 드셔서는 안됩니다.
관악산님 올린 이 글 http://m.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25257486&articleid=162165&page=1&boardtype=L 속에 나오는 말굽버섯도 조상들이 약용하지 않았습니다. 10여년전 평화의댐 주변 일산에 올랐더니 죽은 나무에 허연 말굽버섯이 주렁주렁 달렸지만 누구 한사람 건드리지 않았습니다. 일본에서 갑자기 말굽버섯 연구를 내세워 발표하자 유행하는 것입니다. 상황버섯은 말굽버섯보다 앞서 일본에서 연구결과로 유행하였으며 유럽에서 항암보조제로 미슬토가 알려지자 성분을 추출하는 겨우살이가 유행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거의 대부분 사람들이 그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지 않은 채 주로 종편 TV에서 의사, 한의사들 또는 민간 전문가, 사례자들이 소개하여 등장하면서 마치 사실로 등장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연구실에서의 항암효과 즉 항종양억제율과 실제 항암에서 효과는 전혀 다릅니다.
그라비올라는 항암제 1만배, 개똥쑥은 1200배라고 연구결과가 뉴스를 타고 등장, 마치 암에 큰 효과나 있는 양 유행했는데 항암제 1만배 1200배는 그 식물의 성분이 지닌 독이 1만배, 1200배로 이해하는 것이 정확한 것입니다.
카페약초요법을 비롯한 약초요법은 의학의 연구,임상을 통해 이뤄지는 것이 아닙니다. 민간에서 경험에 의한 것이므로 반드시 조상때부터 수백,수천년간 써내려온 낮익고 안전하며 효과적인 것이어야만 합니다. 암 투병을 둘러 싸고 등장하는 약재들(식물,동물,광물 막론)을 보면 기가막힙니다. 카페약초요법이 궁굼한 분은 카페에서 검색해서 살펴서 좀더 깊이 이해하시며 더 아시려면 질문을 올리거나 카페지기 010 3138 9539로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카페에서 경험한 많은 고가의 의학적 요법들, 이를테면 비타민C주사, 트랜스퍼팩터, 레트릴주사, 셀레늄주사, 자가면역세포치료, 후코이단, AHCC, 키토산, 상어연골등 수많은 것들이 있었으나 암 관련 호전,극복등 결과나 암 관련 부수적인 질병등 여타 난치성 만성질환을 놓고 보면 의학적 요법을 다 합쳐도 카페약초요법의 근처에도 미치지 못함에 이 글 http://cafe.naver.com/sansai/24751 속에 또렷하게 나타나 있습니다. 이는 많은 횟님들이 보는 앞에서 나타난 결과입니다.
저는 다음 암싸사를 비롯 많은 카페에 가입해서 공부를 합니다. 혹여 달리 효과가 있는 의학적 요법을 찾기 위해 노력했지만 그나마 카페 주력요법인 게르마늄과 핵산,단백질분해효소를 이용하는 켈리요법에 대한 기대를 할 뿐입니다. 왜 의학적 요법들은 소리만 요란할 뿐 제 구실을 하지 못할까요. 여기에는 암 극복이 그 만큼 어렵다는 것이고 또 하나는 의학박사들을 동원 아전인수격 연구,임상결과를 만들어 내는 상술이 한 몫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직장암 투병중인 쭈탱님의 경우도 카페에 왔을 때 하루 수십번 설사를 하고 소화가 안되며 식도역류등으로 고난을 겪어야 하는 심각한 상황이셨습니다. 아직도 얼마나 벗어났는지 알 수가 없지만 약초요법을 선택하였습니다. 통화를 해보니 차가버섯 300만원, 상황버섯 200만원 후코이단 300만원 들어 복용하였으나 전혀 효과가 없이 악화되면서 몸이 축나고 계셨습니다. 그 밖에도 호전을 바라고 많은 요법을 하셨지만 남은 것은 설사와 온갖 부작용 뿐이었습니다.
한달전쯤인가 약초요법을 시작하였지만 우선 속이 받아 주어야만 하므로 살짝 볶은 둥굴레 이용하여 속을 달래라 하였습니다. 그럼에도 주의해서 타 약초를 섞어 보라 권하면 어김없이 설사가 나왔습니다. 여러번의 조언과 지도에 따라 이제 쭈탱님 스스로 헤쳐나가기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희망일 뿐이며 이제 시작이므로 앞으로 어찌될지 장담할 수 없습니다.
더하여 지난 5년반동안 아이러니하게도 모든 병원치료에도 안되어 말기, 극한 말기에 몰린 암환우를 회생시킨 요법은 유일하게 카페약초요법뿐이었음은 위 글속에 남아 있으며 이러한 사례들은 암싸사 같은 곳에도 없습니다. 암싸사에는 이 카페에서 약초요법을 쉽게 없앨 수 있는 항암제 부작용으로 인해 장기간 심한 통증에 시달려 호소하는 분이 여러분 눈에 띕니다. 암싸사의 사례는 그저 무엇을 했는데 좋아졌더라 하는 우연히 호전된 사례들 뿐이며 올바른 치병의 이치가 없습니다.
어떤 요법이든 치병에 이치를 이해하지 못하면 세상에서 가장 뛰어나다는 요법을 해도 결과를 기대할 수가 없습니다. 카페약초요법도 마찮가지입니다. 따라서 카페지기의 많은 조언과 지도는 필수일 수 밖에 없습니다. 굳이 약초요법하면 되는 것을 카페약초요법이라 강조하는 것은 인터넷에서 언급하는 흔한 약초요법과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의미로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분명히 이해하셔야 하는 부분은 약초요법에서 약초는 우리 귀에 익은 항암약초가 아니라 조상때부터 효능이 인정되어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꾸준히 써내려온 약초여야 하고 특히 암에 쓰는 약초는 무독성 약초여야 합니다.(2시간 다렸을 때 기준). 그래도 환우가 복용하는 것이므로 일주일 이상 소량에서 시작하면서 이상증세여부에 주의하는 적응기를 두어야 하는등 신중하게 실천해 가야합니다.
왜 인터넷 상에서 항암약초로 알려진 말굽버섯, 상황버섯, 차가버섯, 겨우살이, 상황, 와송, 부처손, 유근피, 어성초, 개똥쑥, 인진쑥, 홍화, 그라비올라, 죽염등을 드시지 말라는지 이해가 가실 것입니다. 하지만 조상이라는 기준은 다른 나라에도 해당되므로 강황(인도), 장수버섯(일본), 알로에(고대 이집트, 유럽 특히 독일등)등은 좋은 약초가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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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6. 10:16 | | |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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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글레와 토복령 약초차 복용3일째예요!1시간만 약하게 끓여서 소화도 잘되고 설사도 아직은 괜찮은것 같아요~~조금씩 몸이 적응해가는것 같아요~맥주효모,판크레아틴도
찻스푼 반씩 복용중인데 맥주효모를 식후에 반스푼씩 3번 먹어도 될까요?소화가 잘되는것 같아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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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과정을 잘 극복해 가고 있군요. 병원치료만 의지해서 안된다는 것은 아시겠지만 그간 고가의 대체요법을 하셨음에도 잦은 설사, 위궤양과 식도역류등 악화를 면치 못했던 것은 권장하는 자들이 치병의 이치는 모른 채 상술차원에서 그저 얄팍한 지식정보만으로 환우를 우롱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리하지 마시고 알려드린 요령에 의해 조금씩 조금씩 전진해 가시고 의문스러우면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는 심정으로 질문이나 전화를 주시기 바랍니다. 조속히 호전되시고 꼭 쾌차하시길 빕니다. 해내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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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처음 인사들여요!동생 소개로 사이트를 알게되었어요~~저는 직장암환자로 항암방사선을 끝낸지 2년되어가요!!지금은 화장실을 넘 자주가서 외출을 못하고 집에서 우울증과 무기력증으로 고생중이예요!카페에서 많이 공부하고 실천해보고 싶어요!앞으로 잘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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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 사는 곳: 도봉구 창동 * 년령: 44 세(예 40대초반) 직업: 주부
* 환우와 관계(예:환우의 처) : 본인
* 카페가입동기(구체적으로) : 동생소개
* 연락처(가입조건에 기재하지 않은 분) :010-9020-4536
※ 암,난치병과 관계없는 분은 윗 부분만 작성하시면 됩니다.
환우
* 사는 곳:도봉구 창동 * 년령대: 44세 * 성별 ( 여), 체중 54 kg, 혈액형:AB
* 병명: 직장암 * 병기(중증정도): 1기 * 총투병기간: 2014 년 월
* 어떤 체형에 어떤 성격인지요:마른체형 조금 외향적
* 좋아하는 음식과 식성은 : 고기류,식성은좋은데설사
* 담배나 술은 : 안먹음
* 가족력은:없음
* 평소 지병은:손발차고 추위많이타고 소화럭이 낮음
* 현재 환우의 전체적인 건강상태는:소화가 잘안되고 조금만 기름진음식 먹은후 설사를 자주 함
* 암(질병)발견전 어떤 증세가 있었나요 :변에 피가 묻어나왔음
* 최초 암(질병) 발견(언제,어느 병원):2013년 11월27일 동네 대장항문외과
* 전이,재발시(언제 어디로):
* 암발견이후 그간 치료과정(상세히) :2014년 1월에 방사선 28회후 3/27일에 수술과 동시에 왼쪽에 장루장착했음. 5~8월까지 항암4회(1회:월~금) 2014년 11월27일에 장루복원수술함!
* 현재 주로 드시는 것과 식욕은:비타민,유산균 식욕좋지만 많이 못먹음
* 현재 주로 하는 운동과 운동능력은:스트레칭정도
* 잠은 잘 주무시는지 :수면제 복용중
* 배변은 좋은지 :이틀에 한번꼴로 화장실에 꼬박있어야함
* 통증,빈혈,냉증이나 기타 이상증세가 있는지:요즘 아침먹은후 배가 자주 싸르싸르 아픔!
* 복수,부종,흉수,황달이 있는지:없음
* 진통제 드시면 어떤 것을 얼마나 드시는지:없음
[출처] 가입인사 (자연치유와 암 극복의 지혜) |작성자 쭈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