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길칸막이
한길 010 · 3755 ― 2600
2025 가을 ㅡ SGP 칸막이 SGP 유리칸막이
사무실 칸막이 방음 칸막이 한국형 하우저만
SGP 격자 유리칸막이 .
구분 | 단위 | 단가 | 비고 |
A · D ― type | ㎡ | 58,000 | |
B · C ― type | | 68,000 | |
E― type 4단 | | 88,000 | SGP 격자 유리칸막이 |
시공비 | ㎡ | 15,000 | A · D형 기본 30만 |
문 | 조 | 250,000 | |
창 | 개 | 150,000 | 890×900 |
유리 | 평 | 6,000 | 5T 투명 |
타공창 | 개 | 140,000 | 200×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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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ype 올(All) 스틸 B―type 상창 C―type 중창 D―type 통창 E―type 격자창 양개문 ㅡ 米色과 白色 1760(순백색 포함) 그 외 1710 단색 폭 890 2024 무늬 875와 양개문 1760은 무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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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가세(V.A.T 10%) 별도입니다 .
2 이형(異形)은 상황에 따릅니다 .
3 여건과 시세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필름 시공비 별도입니다. 시트지(sheet 紙)는 말 그대로 종이입니다
순백색(D.P) 백색(WD2) 회색 신청사 베이지 은회색 아이보리(미색) 컬러가 있습니다 .
오크 톤인 화이트오크(베이지오크) 워시오크 아카시아 메이플 체리는 6,000(㎡)원 추가됩니다
패널 위 창틀만 있는 형태는 B―type과 같기에 'B―type · 단창' 이라 합니다. 패널에 단
더한 게 격자 값입니다. B―type 3단창은 격자 4단 식으로 계산요. 격자는 E―type입니다
SGP 칸막이, SGP 유리칸막이, SGP 격자(格子) 유리칸막이
SGP 칸막이 이신설(移新設) 바닥에서 자가웃 넘는 가로 라인이 이전 설치한 흔적입니다
IVORY(아이보리 또는 미색)
SGP와 하우저만
SGP 칸막이, SGP 유리칸막이, SGP 격자(格子) 유리칸막이 군산 동물병원
비대칭 이형(異形) 양개문 1200×2100
스치기만해도 가볍게 반발하는 삥자형 쿠션 바 대준 것까지 만족이 극에 달했다. 닿으면 소리 없이
튕기는 금색 스돕바. 삥은 1. 섰다와 솔을 아는 이는 대번에 알까. 스돕바는 스토퍼의 비표준어이
다 2023. 12. 23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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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 010 · 3755 ― 2600
작년 인월(寅月)에 10km 서진(西進)해 온 주소지다. 집에 손댄 건 처음이다. 냉기를 막으려 침전에
내문(內門)을 달았다. 날 추워지면 외풍을 차단하고 더운 날엔 냉방기의 찬 공기를 가두겠다는 말이다
저 문 너머에 욕실(浴室)과 드레스 룸 두 개가 있다. 무키 레버 2022. 5. 20 금요일
베이지가 내 작업의 결고다. 쪽 없이 문만 내는 건 어렵다. 먼지 안 내려 전부 커팅해 가서 시공 하는 건
더더욱. 어제 가산동 현장에서 다 잘라 왔어도 실리콘 커버가 필요 없게 퍼펙트하다. 5. 20 금요일
SGP 칸막이에 목재 행거도어(Hanger-door)를 달았습니다. 양댐퍼형. 행가도어는 부적절한 말
입니다 .
메탈스터드(metal stud) 칸막이에 양댐퍼형 행거도어(Hanger-door)를 달았습니다 목문이고
피스 고정 오목이. 행거도어는 방음, 단열 안 됩니다 .
랩핑 칸막이에 양댐퍼형 행거도어(Hanger-door)를 달았습니다. 피스 고정 오목이
1200×1800 115티 하이샷시(16 페어)
갤러리(Gallery)가 있는 620×2100 문입니다. 에어컨실 방음 칸막이입니다
회룡역에서 시작한 워킹이 동막천 건너 동막봉으로 이어진다. 같은 코스로 재차 내려가지 않
더라도 한 번은 거슬러 오르는 성정(性情)이야. 다시 보지 않을 동막이ㄴㅣ 애틋하겠지. 수락
(水落山)에서 몇 자 띄운다 2024. 6. 9 일요일
줄 안 잡아도 안전한가요? 모래 안 밟으면 괜찮아요. 午月 염천에 보는 데 빼고 다 가린 보살
이 깨우침을 주고 ㄴㅐ려갔다. 난 왜 그걸 몰랐을까. 마사(磨沙)라 미끄럽다는 것만 알았으니
다시 생각하니 그 보살, 너무 이른 하산이다 2024. 6. 13 목요일
만수차 비워지고 흐린 강과 무심이 남았다 2024. 3. 3 일요일
일이삼 사오륙 칠팔구십. 십일십이 십삼십사 십오십육 십칠십팔 십구이십. 이십일 이십이 이
돈이 산을 막아 48일 만에 배낭을 멨다. 바빴다는 말이다. 어제 개비한 야크혼 35배낭, 수납
공간 넉넉하고 꺼내기 쉽다 2024. 7. 31 수요일
첫댓글 빨간 칸막이를 터치하시면 쩜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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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나날이기를
백세까지 만복을 누리시기를
세세생생 좋은 인연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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