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상품 | [1박2일]- 백령도 관광 주중 /주말 |
출발일자 | 2022년3월~11월 (월~수) 주중요금 2022년3월~11월 (토~일) 주말요금
7월1일부터 유류세적용 1인 왕복 24,000원 별도 |
금 액 | (1인실)190,000원(타지역)/170,000원(인천시민) 주중 (2인실)160.000원(타지역)/140,000원(인천시민) 주중 (3인실)150,000원(타지역)/ 130,000원(인천시민) 주중 (다인실)140.000원(타지역)/ 120,000원(인천시민) 주중 (어린이)130.000원(타지역)/ 100,000원(인천시민) 주중
(1인실)270,000원(타지역)/200,000원(인천시민) 주말 (2인실)240.000원(타지역)/180,000원(인천시민) 주말 (3인실)230,000원(타지역)/ 160,000원(인천시민) 주말 (다인실)220.000원(타지역)/150,000원(인천시민) 주말 (어린이)200.000원(타지역)/130,000원(인천시민)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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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함사항 | 선왕복선박료, 숙박료(다인실), 식사3식, 백령도유람선비 |
불포함사항 | 자유식, 개인경비.여행자보험(본인가입요망) 담당:장석진 010-8330-6248초원트레킹 http://cafe.daum.net/itq6248 |
참 고 | 확정시:이름/주민번호 앞 남/여 구분 전화번호 .집주소 |
일자 | 지역 | 교통 | 시간 및 세부일정 | 식사 |
1일차 | 인 천
백령도
| 하모니호
| 인천 연안여객터미널 터미널 약국 앞 집합 (07:10) 인천항 출발(쾌속선) (07:50) 백령도 용기포항 도착(버스,안내자대기) (11:50) 서해 최북단 청정해역이며,북한과 가장 가깝게 있는곳으로 백령도는 군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곳이기 떄문에, 들어가려면 절차를 거쳐야 하며, 자연 그대로의섬으로 매력만점인 곳.숙소 배정 후 중식 ◈심청각 ◈사자바위 ◈백령도유람선관광(바다위 기암괴석의 절경을 관람할 수 있는 유람선.(병풍,코끼리,형제,촛대,장군바위등) ◈두무진 명승지 도보관광(통일기념비) 서해의 해금강으로 불리며 때 묻지 않은 원시의 자연경관을 가진 곳. 석식(자유식) 후 숙박 | 중:현지식
삭;자유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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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소 : 모텔 또는 동급(다인실) |
제2일 | 백령도
관광
인 천 | 전 일
| 기상 및 조식 ◈기원산(등대해안) ◈사곳천연비행장 (천연기념물 391호) 수평에 가까운 해변으로 물이 빠지면 비행기가 착륙할 수 있을 만큼 바닥이 단단해지는 세계에서 두 곳밖에 없는 천연비행장 .◈담수호 경유(백령도 최대 간척지) ,창바위 ◈콩돌해안 (천연기념물 392호),조그만 콩 크기의 조약돌이 해안에 지천으로 깔려있는 이색적인 모습의 해변. ◈용틀임바위(천안함사고현장)중식백령도 용기포 신항 출발 (12:50) [인천 연안부두 도착 및 해산(16:50)
| 조:현지식 중:현지식 |
●일정은 선및 현지 사정에 의해 다소 변경될 수도 있음에 유의하십시오.
☞천재지변 및 기상악화로 인한 선박결항 시 추가 체재 경비는 고객개인이 부담하셔야 합니다.
,본일정은 여행자 보험제외 임으로 개별적보험가입 해주시고 진행중 안전사고시 본인 책임이며
본 여행사는 민,행사 일체의 책임이 없음을 알려드리오니,,개인의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백령도※
※백령도의 전설※
※백령도 지도※
서해 최북단 청정해역ㆍ효녀 심청의 정신이 숨쉬는 백령도
북한과 가장 가깝게 있는 섬으로 국내에서 8번째로 큰 섬이다. 백령도는 군사적으로 중요한 곳으로 일단 가보면 자연 그대로인 백령도의 매력에 빠져든다. 심청전의 무대이기도 한 백령도는 서쪽 두무진의 바위들은 기기묘묘함을 자랑하고 사곶 천연비행장과 국내 유일의 물범 서식지인 물개 바위가 유명하다.
백령도 가는 방법은?
전철을 이용 동인천역에서 하차 버스로 15분이면 연안부두에 도착한다. 연안부두에서 3개 선박이 매일 운항한다. 각각 오전 8시ㆍ8시 50분ㆍ오후 1시 출항이다. 백령도까지 4시간이 소요되며 요금은 62,500원으로 인천시민은 요금의 50%가 할인된다.
인천항 연안여객 터미널: http://dom.icferry.or.kr/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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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연기념물 제326호인 검은머리 물떼새들이 사곶 해변을 거닐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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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곶 해변
사곶해수욕장은 자연적 활주로가 만들어진 해변으로 천연기념물 제391호로 지정되어 있다. 자연적으로 활주로가 생긴 해변은 사곶해수욕장을 포함 세계에서 두 곳밖에 없다. 길이 3km 너비 100m의 가늘고 아주 고운 모래사장으로 되어 있으며 모래사장 또한 수평에 가까워 물이 빠지면 비행기가 이착륙할 수 있을 만큼 바닥이 단단하고 수심 또한 매우 낮아 물놀이에 제격이다. 주변에 크고 작은 기암절벽으로 둘러싸여 절경을 이루고, 해변 후면에는 검푸른 해송지대와 해당화 나무가 어우러져 시원한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사곶해변에 검은머리 물떼새들의 노니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천국에 온듯한 착각마져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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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이 하늘로 승천하는 듯한 모습의 용트림 바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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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트림 바위
용트림 바위는 전망대 절벽 아래 바닷가에 자리하고 있다. 용이 하늘로 승천하는 듯한 모습이라 하여 용트림 바위로 불리며 바위 스스로 하늘을 향해 나선처럼 꼬며 오르는 형상이 매우 인상적이다. 이곳에 갈매기들이 서식한다. 깍아지은 절벽 곳곳에 둥지를 튼 갈매기 떼들의 모습이 장관을 이룬다.
콩돌해안
콩돌해안은 천연기념물 제392호로 백령도 남포리 오군포 남쪽 해안을 따라 약 1km 정도 형성되어 있다. 둥근 자갈의 이름은 콩돌이라 하고, 색상이 백색, 갈색, 회색, 적갈색, 청회색 등으로 형형색색을 이루고 있다. 콩알만 한 크기의 작고 둥근 자갈들이 해안에 지천으로 깔린 콩돌 해수욕장은 그 돌을 밟는 것만으로도 신비한 경험이며 맑고 푸른 바다와 조화를 이룬 이색적인 해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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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함이 피격된 곳과 205km 거리에 세워진 천안함 46용사 위령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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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46용사 위령탑
위령탑은 천안함이 피격된 곳과 2.5km 거리에 세워졌다. 높이 8.7m의 세 개의 흰색 돌기둥으로 세워진 위령탑은 대한민국의 영해와 영토 그리고 국민을 굳건히 지킨다는 정신을 형상화한 것이라고 한다. 위령탑에는 46명의 얼굴이 새겨진 동판이 있으며 이근배 시인의 추모시가 적혀있다. 속히 통일이 되길 기원해본다.
두무진
백령도 최고의 해안 절경지이다.선대암ㆍ코끼리 바위ㆍ장군바위ㆍ형제바위 등 기기묘묘한 바위들로 비경을 이룬다.
서해의 해금강! 제2의 해금강이라 할 만큼 기암절벽이 많은 두무진은 백령면 연화3리 해안지대이다. 장군들이 모여 회의하는 모습처럼 보인다고 해서 이름 지어진 두무진. 이 일대를 해상관광하는 관광객들은 숨은 해안 비경에 눈을 떼지 못하고 입에서는 감탄사만 나올뿐이다.
두무진을 등진 바다 건너편에는 북녘땅 자안 곶과 몽금포 해안이 가깝게 보여 실향민들에겐 고향을 그리며 애환을 달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명승 제8호)
관창동 고봉포 앞바다에 있는 사자 바위는 만조시각에 보는 것이 가장 좋으며 마치 사자 얼굴을 바로 옆 모습으로 보는 듯한 형상을 닮았다고 하여 사자 바위라 불린다.
심청각
백령도가 심청전의 무대였던 사실을 기리기 위해 심청각을 건립했다. 심청각은 아버지 심 봉사의 눈을 뜨게 하기 위해 공양미 삼백 석에 몸을 던진 인당수와 심청이 환생했다는 연봉바위가 동시에 내려다보이는 곳에 위치해있다. 1층은 심청이의 전설과 이야기가 있는 장소로 2층은 백령도에 관한 자료 및 전시관으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