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코스(경북 청도군 운문면)
대현3리마을회관앞 - 드린바위 -문복산(1013m) - 너럭바위(전망대) - 가슬갑사터 - 계살피계곡 - 삼계리 주차장 (산행종료)
2024년 08월 18일 06시 30분경 삼천포 일지매관광버스 사무실앞에서 진주동산 산악회버스에 동승하여 경유지 다이소, 탑마트, 경상대주유소, 구삼삼주유소 , 시루떡에서 회원 및 산우들을 동승하여 08시경에 진주에서 출발하여 목적지에 10시 경에 도착하여 산행준비하고 10시 10분경 산행시작하여 14시 20분경 산행종료 하였다.
동행 : 진주동산 산악회 회원 및 산우 32 명
진주동산 산악회 임원진 및 회원들이 흔적을 남깁니다
10시경 도착하여 산행을 준비하는 산우들
산행들머리를 산대장이 리드를 하면서 10시 10분경 산행을 시작한다
마을쪽으로 진입하여 걸어가는 산우들
드림바위와 산우들이 잡초를 헤치고 산을 오르고 있다
잡초가 산행길을 덮고 있지만 조금만 가면 산행길이 육산으로 진행된다
회장이면서 산대장까지 한답니다 오르막을 오르면서 흔적을 남깁니다
육산이지만 오르막 산행길입니다
나무사이로 조망이 보입니다
문복산정상 주위를 담아보았습니다
구 정상석입니다
정상에서 주위를 담아보았습니다
오랫만에 만나는 산우 흔적을 남깁니다
나도 흔적을 남기어 보구요
소나무와 어울려 보기도 합니다
정상주위의 풍경에 젖어보기도 합니다
여산우도 만나서 흔적도 남기기도 하고
세월의 흔적도 얼굴에서 보이지만 산도 잘다니고 있답니다
소나무와 어울려보는 여산우
동산의 임원진과 산우가 모였습니다
나이는 숫자라고 하는것 같습니다 잘다니는 여산우들
이쁜 여산우와 어울려 보려는것 같아보이지 안습니까 심술부리는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산에다니는 여성들은 최소 십년은 젊게 보입니다
정상옆에서 점심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소나무와 어울려 봅니다
이곳에서 여산우와 마당바위쪽으로 이동합니다
점심을 먹고있는 산우들
여산우와 마당바위에서 흔적을 남깁니다
마당바위에서 흔적을 남기어 봅니다
마당바위에서 빽하여 삼거리까지 되돌아 갑니다
암릉바위가 조망처가 되기도 합니다
암릉바위에서 소나무사이로 흔적을 남기기도 합니다
계살피계곡이 깊습니다
많은비가 내리면 건너기가 곤란하겠습니다
너들길이 계곡과 연결이 되기도 합니다
잠시 목을축이고 갈수있는 나무의자 쉼터가 되어 있습니다
가슬갑사유적지라고 합니다
비가많이오면 건너기가 곤란하겠습니다
암릉바위와 소가있는곳인데 물수량이 없습니다
한번 읽어보세요
문복산 등산안내도
다리밑에서 땀을 씻었습니다
하산주 한잔에 우정은 쌓인답니다
하산주 끝내고 진주에서 사천에서 헤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