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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버섯의 효능으로는 소화기 계통의 암인 위암, 간암, 면역항체강화, 오장기능 활성화, 해독 작용등을 한다. 항암력의 주요 성분은 단백결합당체 또는 다당체와 염기성 단백들이 작용한다. 여러 암의 수술후 및 암발생으로 기존의 항암제와 병행할 때 이상적인 치료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 구입, 복용한 분들이 기존 항암제에 나타나는 탈모, 기력감퇴, 구토, 식욕부진 등의 부작용이 감소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상황버섯은 약이 아니라 건강보조식품입니다. 일반적으로 식사전,후에 물을 드시듯이 상황버섯 달인 물을 드시면 되며, 맛과 향이 없어 일반 보리차 마시는 것과 같이 편합니다. 술을 많이 마시는 분들의 주독에 신과 같은 효험이 있다하며, 실제로 숙취후 회복이 빠르고 위장질환(소화기 질환) 개선에 좋습니다.
상황버섯은 항암효과는 체내의 면역력을 높이는 식품입니다. 이러한 식품은 정상적인 소화과정을 거쳐 체내에 흡수되어 암세포를 죽이거나 암세포에 맞서 싸우는 항체가 활발하게 움직이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상황버섯은 직접적인 암치료제라기 보다는 보완제에 가까운 것입니다. 상황버섯은 병원의 화학 치료와 병행하시어 복용하시면 더욱 큰 효과를 기대 할 수 있습니다. 환자분들이나 몸이 허약하신 분들에게는 면역력을 증가시키는 자체가 치료와 회복에 상당한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늙은 뽕나무에 달린 황색버섯은 죽은 사람을 살리는 불로초이다' 라고 중국의서는 쓰고 있으며, 특히 여성의 생식기 질병에 특효가 있고, 오장 및 위장기능을 활성화시켜 준다고 합니다. 100% 뽕나무에서 자란 상황버섯에 함유된 양질의 다당체와 단백질은 이미 알려져 있었지만,항암제로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는 새로운 사실에 입각한 연구와 실험결과에 의해 상황버섯이 항암제로서의 특효가 뛰어나다고 보고하고 있다. 이 연구 논문에서 상황버섯은 식도암, 위암, 대장암, 간암, 폐암, 신장암,자궁암,난소암,유방암 등 모든 암에 커다란 항암효과가 있다고 보고되었다.
상황버섯은 1970년대 들어와서 항암효과가 처음으로 밝혀졌다. 획기적인 놀라운 항암효과로 종양 억제율이 96.7%에 달한다는 보고가 발표되었다. 이처럼 상황버섯이 놀라운 항암효과를 지니고 있어서 의학계에서는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지만, 워낙 희귀종에 속하기 때문에 일반인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았다. 이번에 상황버섯의 유효성분을 추출하여 암세포를 직접 살멸하는 과정을 실험한 결과 거의 100%에 가까운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미 일본에서는 임상 실험을 통해 발표된 암세포 살멸효과가 96.7%에 달한다는 연구 결과를 재확인한 셈이다. 또한, 농업진흥청(균이과)의 차동렬 박사팀은 상황버섯이 98%의 항암효과가 있음을 발견하였다. 그래서 이 버섯을 이용하여 앞으로 인공재배하는 방법을 개발하기 위하여 혈안이 되어 밤낮으로 연구하고 있다. 더불어 병원에서 1년 밖에 못 산다고 판정된 각종 암 환자들도 상황버섯을 복용한 후에는 15~20년의 생명을 연장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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