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보다가 "테렌스 쉐리만"이라는 예수회 신부님의
"주여! 나를 용서하소서."라는 시가 꼭 저의 이야기 같아서 올려봅니다.
행복하소서.
첫댓글 신부님~^ 첨부를 다운 받을 수 없습니다.~^다시 올려 주소서~~^
다시 올렸습니다. 확인해 보세요. 미안합니다.
신부님, 읽으면서 나의 이야기 같았습니다ㅠ막연했던 무언가 손에 잡히니 부지런히 나아가야 하겠다고 결심하는 오늘입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끊임없이.. 용서를 비는 모습과....끊임없이.. 잘못을 저지르는 모습이 겹쳐 집니다용서하소서. 주여!
첫댓글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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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올려 주소서~~^
다시 올렸습니다.
확인해 보세요.
미안합니다.
신부님, 읽으면서 나의 이야기 같았습니다ㅠ
막연했던 무언가 손에 잡히니 부지런히 나아가야 하겠다고 결심하는 오늘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끊임없이..
용서를 비는 모습과....
끊임없이..
잘못을 저지르는 모습이 겹쳐 집니다
용서하소서. 주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