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 정서연 대상, 3학년 ; 유주현=준대상 , 4학년 ; 김 수빈 ; 최우수상
가르침에 있어서 가장 행복할 때는 가르친 보람을 느낄 때 인것 같다
어쩔때는 상냥하게 어쩔때는 무섭게, 위엄있게, 힘들어 하고 싫어 해도
그 고비를 넘게 해주는 것이 선생의 도리이고 힘일까? 주입식이 보다는
스스로 느낄수 있도록 해주고 싶은것이 나의 욕심이다.
비록 나의 딸에게는 못 했지만 나의 제자에게는 노력끝의 결과의 행복을
맛보게 하고 싶다.
첫댓글 와~~ 수정피아노가 모두 휩쓸었네요..선생님의 수고와 아이들 노력이 합친 작품이네요.. 정말 축하드려요~~^^
감사 합니다
첫댓글 와~~ 수정피아노가 모두 휩쓸었네요..선생님의 수고와 아이들 노력이 합친 작품이네요.. 정말 축하드려요~~^^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