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월별난관리

[삼보 송등환 010-3755-7676]

1월의 난관리

- 가을과 겨울 햇빛은 난에게는 보약으로 충분하게 채광하여 준다.

- 지나치게 건조하면 꽃대가 말라버릴 위험이 크고, 물을 자주 주면 지나치게 습해서 꽃대가 물러 버릴 위험이 크다.

- 또한, 난실의 주간온도가 20도를 오르내리면 꽃대가 마르므로 난실의 주간온도가 10도를 넘지 않도록 관리한다.

- 꽃잎이 두꺼운 홍화는 1월 25일경, 꽃잎이 얇은 홍화는 2월 10일경 화통을 제거하고, 저온에서 햇빛을 많이 쪼여주어야

  발색이 제대로 이루어진다.

□ 일반관리

구 분	관 리 내 용
개화관리	- 꽃잎이 두꺼운 홍화는 1월 25일경 화통을 제거하여 준다.
관 수 통 풍	- 맑은날 오전 10시 전후에 관수한다. - 화장토가 마른 후, 4~5일경에 관수하여야 하나, 혹한이 계속될 시,   날이 풀릴때까지 기다렸다가 관수하여도 지장이 없다.
비 료	- 동면기로 시비하지 않는다.
채 광	- 겨울철 햇살은 난에게는 보약으로 하루 종일 충분히 채광하면, 난 잎을 튼튼   하게 해주고, 엽예품의 무늬는 아름답게 완성된다.

□ 병충해 예방 : 동면기로 불필요

2월의 난관리

- 가을과 겨울 햇빛은 난에게는 보약으로 충분하게 채광하여 준다.

- 지나치게 건조하면 꽃대가 말라버릴 위험이 크고, 물을 자주 주면 지나치게 습해서 꽃대가 물러 버릴 위험이 크다.

- 또한, 난실의 주간온도가 20도를 오르내리면 꽃대가 마르므로 난실의 주간온도가 10도를 넘지 않도록 관리한다.

- 꽃잎이 얇은 홍화는 2월 10일경 화통을 제거하고, 저온에서 햇빛을 많이 쪼여주어야 발색이 제대로 이루어진다.

□ 일반관리

구 분	관 리 내 용
개화관리	- 꽃잎이 두꺼운 홍화는 2월 10일경 화통을 제거하여 준다.
관 수 통 풍	- 맑은날 오전 10시 전후에 관수한다. - 화장토가 마른 후, 4~5일경에 관수하여야 하나, 혹한이 계속될 시,   날이 풀릴때까지 기다렸다가 관수하여도 지장이 없다.
비 료	- 활력제를 월 2회정도 옆면시비한다.
채 광	- 겨울철 햇살은 난에게는 보약으로 하루 종일 충분히 채광하면, 난 잎을 튼튼   하게 해주고, 엽예품의 무늬는 아름답게 완성된다.

□ 병충해 예방 : 동면기로 불필요

3월의 난관리

- 휴면에서 깨어나 성장을 시작하는 시기로 냉해를 입지 않도록 관리하여야 한다.

- 주금화, 황화, 백화의 화통을 제거하고 충분한 채광을 한다.

□ 일반관리

구 분	관 리 내 용
개화관리	- 전체의 화통을 제거하여 준다.
관 수 통 풍	- 맑은날 오전 10시 전후에 관수한다. - 3월 15일 이전은 화장토가 마른 후, 3일경에 관수, 3월 15일부터는 화장토가 마른 후,   2일경에 관수한다.
비 료	- 활력제를 월 2회정도 옆면시비한다.
채 광	- 겨울철 햇살은 난에게는 보약으로 하루 종일 충분히 채광하면, 난 잎을 튼튼   하게 해주고, 엽예품의 무늬는 아름답게 완성된다.

□ 병충해 예방

- 월 1회정도 살균 방제

적용 예방 병상	참 고 사 항
구경썩음병 (푸사리움,곰팡이)	스포탁,스포르곤,베노밀 예방 2,000배 오티바 예방 3,000배 다이센엠 45 예방 500배
구경썩음병(난균류)	다찌가렌,다찌에이스,다찌밀 예방 1,000배

4월의 난관리

- 기온의 변화가 심하여 외부공기와 직접 접촉을 피하되 햇빛이 잘 드는 곳.

- 초순에는 냉해, 중순이후는 갑작스런 온도상승으로 난이 스트레스 및 발병 가능.

- 분갈이는 가능한 4월 초순경에 하며 분갈이 시 뿌리정리, 신아위치, 난의상태 등을 점검.

- 늦게 핀 꽃들은 자르고, 정양시켜주며 필요에 따라 분갈이 및 포기나누기함.

□ 일반관리

구 분	관 리 내 용
개화관리	- 전체의 화통을 제거하여 준다.
관 수 통 풍	- 맑은날 오전 10시 전후에 관수한다. - 화장토가 마른 후, 다음날에 관수한다. - 야간에는 문을 닫아 난을 스트레스나 냉해로부터 보호한다. - 성장기에 물을 아끼면 신아의 성장에 지장을 초래한다.
비 료	- 월2,3회 정도 엷게 희석하여 준다. - 활력제는 월2회 정도 엽면시비
채 광	- 햇빛이 가장 필요한 시기로서, 오전에는 충분한 채광을하여 주고,   오전 12시 이후의 햇빛은 40% 가량 차광한다. - 중투나 서반처럼 녹이 약한 엽예품은 강한 햇빛에 약하여 잎이 타기   쉬우므로, 난대 하단 서늘한 곳에 둔다.

□ 병충해 예방

- 월 1회정도 살균 방제

적용 예방 병상	참 고 사 항
구경썩음병 (푸사리움,곰팡이)	스포탁,스포르곤,베노밀 예방 2,000배 오티바 예방 3,000배 다이센엠 45 예방 500배
구경썩음병(난균류)	다찌가렌,다찌에이스,다찌밀 예방 1,000배

5월의 난관리

신아가 화장토를 뚫고나와 주인에게 첫선을 보여주는, 애란인으로서는 생명의 신비를 느껴볼 수 있는, 일년중 가장 기다려지는 시기로서, 신아의 성장에 집중적으로 관심과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 일반관리

구 분	관 리 내 용
난분위치	- 상쾌한 바람과 오전 햇빛이 충분한 곳에 둔다. - 신아가 굳지 않도록 가능한 한 어두운 곳에 둔다.
관 수	- 관수는 중순이전에는 오전에 주고, 하순부터는 오후에 주도록 한다. - 대기습도는 낮고 온도가 높고, 난들이 성장을 하는 시기로서,   화분이 빨리 마름 - 5월에 물을 아끼면 신아 성장에 지장이 있으므로 화장토가 하얗게   마르면 바로 물을 준다.
비 료	- 뿌리와 새촉이 왕성하게 성장하는 시기로서, 비료를 아끼지 말고   관수 마다 묽게 준다. - 질소질이 많고 인산과 칼륨 성분이 적은 비료를 집중적으로 투여한다.
채 광	- 햇빛이 가장 필요한 시기로서, 오전에는 충분한 채광을하여 주고,   오전 12시 이후의 햇빛은 40% 가량 차광한다. - 중투나 서반처럼 녹이 약한 엽예품은 강한 햇빛에 약하여 잎이 타기   쉬우므로, 난대 하단 서늘한 곳에 둔다.

□ 병충해 예방

- 살균 2회, 살충 1회

적용 예방 병상	참 고 사 항
구경썩음병 (푸사리움,곰팡이)	스포탁,스포르곤,베노밀 예방 2,000배 오티바 예방 3,000배 다이센엠 45 예방 500배
구경썩음병(난균류)	다찌가렌,다찌에이스, 다찌밀 예방 1,000배

6월의 난관리

6월은 난들이 눈에 띄게 잘 자라는 생장기다. 즉 난이 자라기에 가장 적합한 시기인 것이다. 6월의 월평균 온도는 27~28℃ 내외로 30℃이상 고온으로 오르는 것은 10여일 정도에 불과하다.

즉 30℃이상 더운 날도 있지만 그리 염려할 정도는 아니라는 것이다.

6월의 난관리의 기본은 채광량의 조절에 있다.

4월에서 5월 중순까지는 40% 정도의 차광을 유지해야 하지만, 5월 15일 부터는 차광률을 50%이상

(무늬종은 70% 이상) 높여주어야 한다.

□ 일반관리

구 분	관 리 내 용
난분위치	- 오전 햇빛이 잘 드는 곳에 두며, 11시이후 70% 차광한다. - 엽예품은 잎이 타기 쉬우므로 햇빛이 일찍 나가는 곳에 둔다.
관 수	- 오후 5시 이후에 관수한다. - 신아가 성장하는 시기로 화장토가 마르면 물을 아끼지 말고 흠뻑 주어야 한다.   장마가 시작되면 화장토가 마르면, 2-3일 정도 후에 준다.
비 료	- 신아 성장(주 1회 하이포넥스 엽면 살포)과 병충해 예방에 최선. - 비료는 물줄 때 마다 묽게 주어야 하고, 활력제는 중단하여야 하며,   유기질 고형비료는 5월 15일 부터 제거하여야 한다. - 월 2-3회 묽은 액비를 맑은 날 엽수(비올 때는 시비 금지). - 속잎이 늘어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5월 15일 이후에 시비를 중단한다. - 이 시기에 목초액을 엷게 희석하여 엽면시비를 하면 난이 탄력있고 단단하게   자란다. 목초액이 진하면 잎이 단단하게 뭉쳐 성장이 멈춘다.
채 광	- 한낮은 강렬한 햇빛을 피해야 하므로, 오전 11시 이후는 50% 이상 차광한다. - 중투, 호피반, 서반 등 무늬종은 70% 이상 차광하거나 난대 하단에 둔다. - 호피반 계열은 조기성장을 유도하기 위해 장마기간에 질소분이 많은 비료를   충분히 주어야 잎의 조직이 굳지 않는다.

□ 병충해 예방

- 살균 2회, 살충 1회

적용 예방 병상	참 고 사 항
역병(편모균류) 피시움썩음병(난균류)	프리엔, 리도밀골드엠지 예방 400배
백견병라이족토니아	사파이어 예방 2000배
깍지벌례, 진드기, 응애 민달팽이	초순에 비오킬, 매머드, 제충국 등 살포

* 신아만 물러 뽑히는 현상은 피씨움균에 의한 묘잘록병으로 프리엔으로 예방 및 치료

이달의 병충해 방제

□ 살충 : 지나치게 관수를 줄여 주위가 건조하면 해충들이 기승을 부리게 된다. 특히 진드기류나 깍지벌레가 많이 나타남.

- 깍지벌레나 진드기류는 발견 즉시 제거를 하여야 하며, 살충제 방제 후, 차광률을 80% 이상으로 높여주거나,

  발병 난을 난대 하단 서늘한 곳으로 옮겨 주는 것이 좋다.

- 깍지벌레는 6월 초순에 방제하여야 효과가 있다.

  (6월 초순이 지나면 두터운 각질을 가진 성충이 되어 약효가 거의 없기 때문이다)

- 장마철에 자주 보이는 민달팽이는 낮동안은 수분이 많고 시원한 분속에서 거의 움직이지 않아 잡을 수 없다.

  그러나 밤이 되면 서서히 분 밖으로 나와 활동하며 새촉이나 여린 잎조직을 먹어 치우므로, 맥주 반컵에 담배 한 개비를

  넣어 놓으면 방제에 특효가 있다.

□ 살균 : 6월 중순부터는 주로 봄에 분갈이 한 난들에서 부패병, 무름병, 묘잘록병이 발생하게 된다.

- 곰팡이류, 세균류는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기승을 부리게 되며, 발병하면 치료가 거의 불가능한 관계로 사전 예방이

  어느때보다도 중요한 시기이다.

- 6월은 난들이 한창 자라는 때인 만큼 많은 수분을 많이 필요로 한다. 때문에 가능한 자주 관수를 하는 것이 좋지만

  웬만한 경험자라도 물을 주기를 주저하는 때이다.

- 따라서 많은 분들 가운데 한두 분 난이 상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편한 마음으로 관수를 자주 하여야 한다.

- 많은 난들 가운데 한두분이 상하는 것을 두고, 물주기를 꺼리거나, 난실의 난 전체가 상하는 것으로 생각해 지나치게

  약제를 살포하는 것은 옳지 않다.

7월의 난관리

7월은 난들이 성장을 완성하는 생장완성기다. 즉 난이 자라기에 가장 적합한 시기인 것이다. 따라서 충이나 병원균도 왕성하게 활동하는 시기이다.

7월 중순 장마철이 시작되기까지는 평균 온도가 27~28℃ 내외로 30℃이상 고온으로 오르는 것은 10여일 정도에 불과하다.

또한 개화주들이 화아분화를 시작하는 시기로서, 개화주에는 질소성분이 없는 화아분화용 비료를 시비하여야 한다.

□ 일반관리

구 분	관 리 내 용
난분위치	- 오전 햇빛이 잘 드는 곳에 두며, 10시 이후 80% 차광한다. - 엽예품은 잎이 타기 쉬우므로 햇빛이 일찍 나가는 곳에 둔다.
관 수	- 오후 5시 이후에 관수한다. - 신아가 성장하는 시기로 화장토가 마르면 물을 아끼지 말고 흠뻑 주어야 한다.   장마가 시작되면 화장토가 마르면, 2-3일 정도 후에 준다.
비 료	- 신아 성장과 병충해 예방에 최선. - 신아가 본격적으로 성장하는 시기로 7월 20까지는 비료를 물줄 때 마다 묽게 주어야   하고, 활력제와 고형비료는 6월과 마찬가지로 중단하여야 한다.   (7월 20일 이후 혹서기에는 난도 휴면에 들어가므로 비료를 흡수하지 못함) - 개화주는 질소(N) 성분이 없는 비료를 주어 개화를 유도한다.
채 광	- 한낮의 강렬한 햇빛을 피해야 하므로, 오전 10시 이후는 80% 이상 차광한다. - 중투, 호피반, 서반 등 무늬종은 80% 이상 차광하거나 난대 하단에 둔다. - 호피반은 무늬 발현을 위한 소출에 들어갈 시기로 햇빛을 하루 종일 채광. 처음부터   바로 강한 햇빛에 노출되면 잎이 타므로 열흘 정도 햇빛 적응시간 을 거친 후,   본격적으로 채광한다.

□ 병충해 예방

- 살균 2회, 살충 1회

적용 예방 병상	참 고 사 항
구경썩음병(난균류)	다찌가렌,다찌에이스,다찌밀 예방 1,000배
무름병(연부병)어워니아세균 및 각종 세균성병	아그리마이신 예방 2000배, 브라마이신, 바리문 예방 1,000배
살충제	코니도(관주), 비오킬(엽면) 올가미, 에이팜유제(총체벌레) 선충탄 중 택1

* 신아만 물러 뽑히는 현상은 피씨움균에 의한 묘잘록병으로 프리엔으로 예방 및 치료

이달의 병충해 방제

□ 살충 : 부패병 및 무름병의 병원균은 충에 의한 상처부위를 통해 난에 침입하게 된다.

- 깍지벌레나 진드기류는 발견 즉시 제거를 하여야 하며, 살충제 방제 후, 차광률을 80% 이상으로 높여주거나,

  발병 난을 난대 하단 서늘한 곳으로 옮겨 주는 것이 좋다.

- 장마철에 자주 보이는 민달팽이는 낮동안은 수분이 많고 시원한 분속에서 거의 움직이지 않아 잡을 수 없다.

  그러나 밤이 되면 서서히 분 밖으로 나와 활동하며 새촉이나 여린 잎조직을 먹어 치우므로, 맥주 반컵에 담배 한 개비를

  넣어 놓으면 방제에 특효가 있다.

□ 살균 : 6월과 마찬가지로 부패병, 무름병, 묘잘록병이 발생하게 된다.

- 곰팡이류, 세균류는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기승을 부리게 되며, 발병하면 치료가 거의 불가능한 관계로 사전 예방이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기이다.

- 6월과 마찬가지로 난들이 한창 자라는 때인 만큼 많은 수분을 많이 필요로 한다. 때문에 가능한 자주 관수를 하는 것이

  좋지만 웬만한 경험자라도 물을 주기를 주저하는 때이다.

- 따라서 많은 분들 가운데 한두 분 난이 상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편한 마음으로 관수를 자주 하여야 한다.

- 많은 난들 가운데 한두분이 상하는 것을 두고, 물주기를 꺼리거나, 난실의 난 전체가 상하는 것으로 생각해 지나치게

  약제를 살포하는 것은 옳지 않다.

8월의 난관리

8월은 33도 이상의 무더위가 지속되는 시기로, 난뿐만 아니라 부패병의 원인균인 푸사리움 조차도 활동을 멈추는 시기이다. 난 역시 무더위에 모든 생육활동을 멈추고 과도한 기력 소모를 막기 위해 휴면에 들어간다.

□ 일반관리

구 분	관 리 내 용
개화관리	- 본격적으로 꽃눈이 형성되어 하순부터는 화장토 위로 올라오는 것들도 있다.   무리하게 화아분화를 시키지 말고 난의 리듬에 맡겨두되 인산질 비료 시비 - 색화는 꽃눈이 맺힐 때부터 햇빛을 완전 차광해 주어야 하므로 수태나 화장토 등을   높이 덮어 빛을 완전 차단해 준다.
관 수 통 풍	- 오후 5시 이후에 관수한다. - 장마 후 본격적인 무더위가 닥치면서 고온과 밤기온이 25도 이상 올라가는 열대야로   관수 후, 하루만 지나도 화분이 마를 정도로 수분 소모가 심한 시 기이다. 난도 힘든   시기이므로 물주는 주기를 잘 맞추어 생체 리듬을 잃지 않게 해줘야 한다. - 무더위로 물이 많이 필요한 시기이므로 화장토가 마르면 이튿날   오후 5시 이 후에 물을 흠뻑 주어야 한다. - 혹서기에는 바람이 거의 없으므로 난실 공기가 적체되어 병균이 창궐하기 쉬 우므로   팬이나 선풍기를 동원하여 난실 공기를 교환해 주고 난 잎의 온도 상 승을 막아주어야   한다.
비 료	- 활력제를 묽게 희석하여 엽면 살포하여 주면 혹서기를 넘기는 데에 도움이 된다. - 개화주는 질소(N) 성분이 없는 비료를 주어 개화를 유도한다.
채 광	- 한낮의 강렬한 햇빛을 피해야 하므로, 오전 10시 이후는 80% 이상 차광한다. - 중투, 서반 등 무늬종은 80% 이상 차광하거나 난대 하단에 둔다. - 햇빛 적응기를 거친 호피반은 무늬 발현을 위한 소출에 들어갈 시기로   햇빛 을 하루 종일 채광한다.

□ 병충해 예방

- 살균 2회, 살충 1회

적용 예방 병상	참 고 사 항
구경썩음병, 부패병 (푸사리움,곰팡이)	스포탁,스포르곤,베노밀 예방 2,000배 오티바 예방 3,000배 다이센엠 45 예방 500배
역병(편모균류) 피시움썩음병(난균류)	프리엔, 리도밀골드엠지 예방 400배
살충제	코니도(관주), 비오킬(엽면) 올가미, 에이팜유제(총체벌레) 선충탄 중 택1

9월의 난관리

대기는 쾌적해지고, 아침저녁으로는 서늘한 바람이 불어 봄철과 마찬가지로 신아가 부쩍 성장하는 시기이다.

꽃대가 화장토 위로 본격적으로 올라오기 시작하므로, 완전 차광이 필요한 색화들은 화통을 씌워준다.

□ 일반관리

구 분	관 리 내 용
개화관리	- 질소성분을 제거한 인산,칼리 성분비료를 준다. - 색화는 완전차광을 위하여 화통을 씌워준다.
관 수 통 풍	- 오후 5시 이후에 관수한다. - 건조한 날씨와 서늘한 바람으로 신아가 다시 성장하기 시작함과 동시에 화분 이   마르는 시간이 빨라진다. - 성장기 봄철과 마찬가지로 초가을에도 물을 아끼면, 신아의 성장과 혹서기로   쇠약하여진 난의 저항력에 치명적으로 작용한다.
비 료	- 활력제를 묽게 희석하여 엽면 살포하여 주면 혹서기를 넘기는 데에 도움이 된다. - 개화주는 질소(N) 성분이 없는 비료를 주어 개화를 유도한다. - 혹서기 휴면을 끝낸 난들이 다시 잘기 시작하고, 잎이 단단해지며 벌브가   굵어져 성장을 마무리하는 단계로서 인산, 칼리 성분의 비료를 충분히 주도 록 한다. - 신아가 제대로 성장을 못한 난은 빠른 성장을 위해 질소질이 많은 봄철 비료 를 10월   중순까지 주어야 한다.
채 광	- 한낮의 강렬한 햇빛을 피해야 하므로, 오전 10시 이후는 80% 이상 차광한다. - 중투, 서반 등 무늬종은 80% 이상 차광하거나 난대 하단에 둔다. - 햇빛 적응기를 거친 호피반은 무늬 발현을 위한 소출에 들어갈 시기로 햇빛 을 하루   종일 채광한다.

□ 병충해 예방

- 살균 2회, 살충 1회

적용 예방 병상	참 고 사 항
구경썩음병 (푸사리움,곰팡이)	스포탁,스포르곤,베노밀 예방 2,000배 오티바 예방 3,000배 다이센엠 45 예방 500배
무름병(연부병)어워니아세균 및 각종 세균성병	아그리마이신 예방 2000배, 브라마이신, 바리문 예방 1,000배
살충제	코니도(관주), 비오킬(엽면) 올가미, 에이팜유제(총체벌레) 선충탄 중 택1

10월의 난관리

대기는 쾌적해지고, 아침저녁으로는 서늘한 바람이 불어 봄철과 마찬가지로 신아가 부쩍 성장하는 시기이다.

꽃대가 화장토 위로 본격적으로 올라오기 시작하므로, 완전 차광이 필요한 색화들은 화통을 씌워준다.

□ 일반관리

구 분	관 리 내 용
개화관리	- 질소성분을 제거한 인산,칼리 성분비료를 준다. - 색화는 완전차광을 위하여 화통을 씌워준다.
관 수 통 풍	- 10월 15일까지는 오후 5시 이후, 10월 16일부터는 오전 10시에 관수한다. - 낯온도 25도 내외의 선선한 날씨로 난이 마지막 성장을 마무리하고 벌브가 살찌는   계절로 물을 굶기지 말아야 한다. - 상반기에는 화장토가 마르면 1~2일 후에 주고, 하반기부터는 2~3일 후에 관 수한다. - 하반기에 들면 밤 온도가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냉해 예방에   주의하여야 한다.
비 료	- 잎이 단단해지며 벌브가 굵어져 성장을 마무리하는 단계로서   인산, 칼리성분의 비료를 충분히 주도록 한다. - 신아가 제대로 성장을 못한 난은 빠른 성장을 위해 질소질이 많은 봄철 비료를   10월 중순까지 주어야 한다.
채 광	- 한낮의 강렬한 햇빛을 피해야 하므로, 오전 11시 이후는 70% 이상 차광한다. - 호피반은 무늬 발현이 완성 단계로 햇빛을 하루 종일 채광한다.

□ 병충해 예방

- 살균 2회, 살충 1회

적용 예방 병상	참 고 사 항
역병(편모균류) 피시움썩음병(난균류)	프리엔, 리도밀골드엠지 예방 400배
구경썩음병(난균류)	다찌가렌,다찌에이스,다찌밀 예방 1,000배
살충제	코니도(관주), 비오킬(엽면) 올가미, 에이팜유제(총체벌레) 선충탄 중 택1

11월의 난관리

가을 햇빛은 난에게는 보약으로 충분하게 채광혀 준다.

□ 일반관리

구 분	관 리 내 용
개화관리	- 질소성분을 제거한 인산,칼리 성분비료를 준다. - 꽃대에 맞는 화통으로 교환하고 뒤늦게 올라오는 꽃대는 개화나 발색이 어려 우므로   제거해 준다.
관 수 통 풍	- 오전 10시 전후에 관수한다. - 화장토가 마르면 3~4일 후에 관수 한다. - 주간온도 15도, 야간온도 10도 정도로 낮에는 창을 열어 환기를 시켜주고,   밤엔 닫아 주어 미처 덜 자란 신아의 마무리 성장을 돕고 냉해를 예방한다.
비 료	- 벌브와 잎이 살찌는 마지막 시기이고, 꽃대가 살이 붙는 시기로 가을용 비료 를 관수시마다 주는 것이 좋다.
채 광	- 가을 햇빛은 보약으로 특히 무늬종 발색에 좋으므로 충분히 채광하여 준다. - 호피반은 무늬 발현이 완성 단계로 햇빛을 하루 종일 채광한다.

□ 병충해 예방

- 살균 1회

적용 예방 병상	참 고 사 항
역병(편모균류) 피시움썩음병(난균류)	프리엔, 리도밀골드엠지 예방 400배
백견병라이족토니아	사파이어 예방 2000배

12월의 난관리

- 가을과 겨울 햇빛은 난에게는 보약으로 충분하게 채광하여 준다.

- 지나치게 건조하면 꽃대가 말라버릴 위험이 크고, 물을 자주 주면 지나치게 습해서 꽃대가 물러 버릴 위험이 크다.

- 또한, 난실의 주간온도가 20도를 오르내리면 꽃대가 마른다.

- 복색화, 자화, 산반화, 복륜화 등의 색화나 무늬화는 12월 15일경 화통을 제거하고, 영상 10도를 넘지 않게 관리하여야

  하며, 충분하게 채광하여 주어야, 색이 완성되고 녹과 무늬의 대비가 선명하여 감상가치가 높아진다.

□ 일반관리

구 분	관 리 내 용
개화관리	- 복색화, 자화, 산반화, 복륜화는 12월 15일경 화통을 제거하여 준다.
관 수 통 풍	- 맑은날 오전 10시 전후에 관수한다. - 화장토가 마른 후, 4~5일경에 관수한다.
비 료	- 동면기로 시비하지 않는다.
채 광	- 겨울철 햇살은 난에게는 보약으로 하루 종일 충분히 채광하면,   난 잎을 튼튼하게 해주고, 엽예품의 무늬는 아름답게 완성된다.

□ 병충해 예방 : 동면기로 불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