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떠나면 자식이 아니라고 부모는 사랑을 주고 싶은데 자식이 멀리가고 세월앞에 장사없다고 자식은 효도를 하고 싶은데 부모가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부모 자식간에 얼마나 큰 태산이 있었기에 청개구리인 불효자인 저는 어머니 돌아가신후 비만 오면 강가에 나가 울어 봅니다 가수 최예라님 아버님 어머님 만수 무강하소서 ...
김고향, 노숙작가님에 어머님의 구구절절 고생 많이하신 인생사가 너무 가슴아픕니다... 어머님의 미어지는 가슴에 파묻혀 평안히 잠들때는 몰랐지만 결혼하고 자식을 낳고 나이들어 철이드니 그때야 우리는 불효자라는 걸 느끼게 되는것이지요 그래도 한때는 방황하셨지만 이제 가끔 봉사도 하시고 보람되게 사시니 어머님께서도 하늘에서 지켜보시며 우리막내아들 열심히 사는구나 하시며 흐뭇해하실 것입니다 용기,힘내시고 다복한 가정 이루시고 건강하십시요...^.^
첫댓글 부모에게 효도해야 겠어요감동이 오는 글에 잠시 눈시울이 적셔지네여
저도 자식을 키우고 있기에 부모 자식간에 천륜은 끊을수 없나봅니다
이제 저의 어머니께서도 하늘나라에서 이승의 시름 접고 편히 사실것입니다
지난의 슬픈 과거를 깨끗이 잊고 사랑으로 모든것을 용서하고져 합니다.
사랑 믿음 소망만 있으면 세상이 밝아질거에요 ^^
슬픈글 감동 받고 가요
방상철의 울엄마 노래 들으니 고향에 계신 일흔넘으신 노모가 생각납니다.
자식 새끼라고는 저밖에 없는데 오늘도 밭일 하시며
헹여나 자식올새라 물끄러미 바라보시는 어머니 얼굴에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엉엉 ~~아침부터 슬퍼지네 ~~울아버지 젊어서 하늘나라가고 저만 믿고 살아오셨는데 ,,,엉엉 ~~
노래와 글이 멋들어져 감동먹게 하네요
감하고 가네요
어머니는 아카페적 헌신적이 사랑이 있기에
여자는 약하지만 어머니는 강하다고 하는가 봅니다.
감동이 오는 글
박상철의 울엄마 잘듣고 갑니다 ~~~
오늘따라 고향에 계신 울엄마 생각이 나네요
감동이 오는 글 잘읽었고요 ^^
박상철님의 울엄마 들으니 오늘따라 연로하신 엄마가 보고 싶네요
감동이 오는글 잘읽고 갑니다
오늘은 어버이날 효도해야 겠어요
여자는 약하지만 어머니는 강하지요 ^^
고향에 계신 연로하신 어무이 생각하면 눈물납니다
가수 박상철님의 애절하게 부르는 노래에 잠시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연로하신 어머니가 많이 건강이 안좋으신가보네요 ^^
님의 어머니 건강하시기를 기원할께요 ~`
품떠나면 자식이 아니라고 부모는 사랑을 주고 싶은데 자식이 멀리가고
세월앞에 장사없다고 자식은 효도를 하고 싶은데 부모가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부모 자식간에 얼마나 큰 태산이 있었기에 청개구리인 불효자인 저는 어머니 돌아가신후
비만 오면 강가에 나가 울어 봅니다
가수 최예라님 아버님 어머님 만수 무강하소서 ...
청개구리 시 너무 감동적이에요 ^^
작가님 너무 슬퍼마세요
너무 슬픈 것 같은데 시간이 없어 나중에와서 다시 감동하겠습니다......
김고향, 노숙작가님에 어머님의 구구절절 고생 많이하신 인생사가 너무 가슴아픕니다...
어머님의 미어지는 가슴에 파묻혀 평안히 잠들때는 몰랐지만
결혼하고 자식을 낳고 나이들어 철이드니 그때야 우리는 불효자라는 걸 느끼게 되는것이지요
그래도 한때는 방황하셨지만 이제 가끔 봉사도 하시고 보람되게 사시니 어머님께서도 하늘에서
지켜보시며 우리막내아들 열심히 사는구나 하시며 흐뭇해하실 것입니다 용기,힘내시고
다복한 가정 이루시고 건강하십시요...^.^
넘~~술퍼요~~^^보입니다~~!!막내아들 모든분들깨 필요한분이라는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