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해령천다 복용후기

[물 흐르듯]

해령천다 복용사례

♠ 둘째 낳고 산후풍으로 고생하던 산모

어느 겨울날 아침, 한의원 문을 열고 들어오는 하씨(38세)의 모습은 그야말로 가관이었다. 내복2벌 + 체육복 + 두꺼운 겨울옷 + 패딩파카 까지 입고 뒤뚱뒤뚱 들어와서 겨우 자리에 앉았다.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오한이 들어 벌벌 떨고 있었고 몸 구석구석 아프지 않은 곳이란 없었다. 원장이 보니 산후풍인데 아주 중증이었다. 첫째아이 출산 후에 약간 산후풍이 들었는데 둘째아이 낳으면서도 산후조리를 제대로 하지 못해서 그렇게 악화된 것이었다.

경락 + 지압 + 약 + 침 까지 다 써도 별 차도가 없자, 원장은 해령천다를 권하며 찜질방에서 땀을 흠뻑 빼도록 처방했다. 30일 동안 20회를 복용한 후 산모는 지긋지긋한 고통에서 벗어나 따뜻함이 온 몸에 퍼지는 행복을 만끽할 수 있었다.

♠ 치매와 중풍으로 힘겨운 노년을 보내던 한 할머니

친딸과 팔짱을 꼭 끼고 한의원으로 들어온 할머니(72세)는 누군가의 도움 없이는 앉았다가 일어서지도 못할 정도로 거동이 힘들었고, 의사소통마저도 어려운, 치매가 중기에서 더 진행된 상태였다. 2달여간 침과 한약에도 차도가 없자 한의사는 결국 해령천다를 한번 써보기로 마음먹고 30회를 처방하였다. 그러나 찜질방에 가기도 불가능한 할머니. 딸은 고민하던 중 집에 보일러 온도를 최대한 올리고 바닥엔 전기장판을 깔았다. 그리고 위에 할머니를 눕힌 뒤 그 위에 이불을 겹겹이 뒤집어 씌워서 어떻게든 할머니가 땀이 나도록했다. 그 와중에서도 치매할머니는 딸이 자기를 죽이려 한다며 발버둥 쳤다. 그토록 힘들게 해령천다를 복용한 어느 날, 점심식사 후 설거지를 하던 딸은 인기척에 깜짝 놀라 뒤 돌아 보았다. 할머니가 방에서 걸어 나와 딸을 부른 것이다. 딸은 어머니를 않고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지금까지 약으로 치매가 그렇게 좋아지게 할 수 있는 처방은 없다며 한의사 또한 해령천다를 극찬 하였다.

♠ 하루에 당뇨약을 5번 먹던 당뇨환자

청주에서 큰 사업을 하던 박씨(56세)는 당뇨환자였다. 오랜 세월 갖가지 처방을 통해 관리를 했지만 당뇨병은 악화만 되었고, 결국 하루에 5번 당뇨약을 먹어도 당수치가 450을 넘기에 이르렀다. 다급해진 가족들은 그를 서울 삼성병원에 입원시켰으나, 병원 측에서 할 수 있는 것은 인슐린 처방뿐이라는 통보를 받았다. ‘이대로 죽을 수도 있겠구나‘하는 두려움이 커져 가던 어느 날, 지인의 소개로 한의원을 방문하게 되었다. 원장은 환자의 몸 안에 냉기가 가득 차 있음을 알고는 해령천다를 처방하였다. 한번 먹으니 혈당이 350으로 떨어졌고 두 번째는 200, 세 번째는170으로 떨어졌다. 정말로 신기할 따름이었다.

♠ 비염, 아토피, 감기 등 면역성 질환에 시달리는 아이들

항상 콧물에 감기를 달고 사는 8살의 민희는 아토피까지 심해 밤마다 긁어대느라 잠도 제대로 못 잔다. 이제는 성격까지 예민해져 공부에도 집중할 수가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보다 못한 엄마가 한의원을 찾았다. 아이를 살피던 원장은 아이의 면역력이 심각하게 떨어졌음을 보고 해령천다를 권했다. 해령천다를 먹은 후 민희의 건강은 눈에 띄게 좋아졌고 아토피도 사라졌다. 대신 아파줄 수 없음에 가슴아파했던 엄마는 이제 깊이 잠든 딸아이의 얼굴을 보며 미소를 짓는다.

♠ 손발이 저리고 생리통에 시달리던 주부

설거지를 할 때면 그릇을 자주 놓쳐 깨먹는 일이 많고 불면증에 생리통까지 겹친 주부 이씨(42)는 최근들어 삶이 공허하게 느껴져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손발은 저리고 시렸으며 특히, 생리가 시작될 때면 응급실에 실려갈 정도로 생리통이 심했다. 그렇게 힘겨운 나날을 보내던 어느 날, 지인의 소개로 해령천다를 먹고 찜질을 하였는데 자궁쪽에서 시커먼피가 나왔다. 그 후 생리주기가 다가와 잔뜩 긴장하였는데 희안하게 통증이 오지 않았으며 손발이 저리고 시린 것도 사라지고 불면증도 없어졌다.

♠ 퇴행성 관절염으로 고생하던 친정엄마

서울에 살던 딸은 시골에 계신 친정엄마(70세)가 관절염으로 고생하시는 것이 늘 마음에 걸렸다. 자식들 뒷바라지에 몸을 아끼지 않고 일만 하시던 모습이 눈에 선하였다.  그런 친정엄마가 최근에는 퇴행성 관절염 초기라는 판정을 받으셨고 앉았다 일어서는 것마저 고통스러워 하셨다.  자신이 산후풍으로  해령천다 효과를 봤던 터라 친정엄마에게  40봉을 보내드렸다. 집에서 전기매트를 뜨겁게 하고 굵은 소금을 담은 천을 무릎에 감싸고 땀을 빼시라고 신신당부하였는데 어느 날 전화가 왔다.  무릎의 통증이 한결 덜하고 관절도 부드러워져  시장에도 다니신다는 것이었다.  효도 한 번 못했다 여긴 딸의 마음은 뿌듯하기만 하였다.

♠ 골다공증으로 뼈가 약해 불안에 떨던 여성

비교적 이른 나이인 46세에 폐경이 와 우울증으로 한바탕 홍역을 치른 김씨(58세)는 얼마전 병원에서 골다공증 판정까지 받았다.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사라지고 척추에 냉기가 많아지면서 생긴 현상이었다. 비슷한 경험을 가졌던 친구의 소개로 2개월에 걸쳐 해령천다를 먹고 찜질을 하였다.  그 과정에서 명현반응으로 몸살과 두통을 경험하기도 했지만 함께한 친구도움으로 이겨낼 수 있었다. 그 후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하였는데 골다공증은 사라지고 건강한 뼈로 회복되고 있다는 의사의 말에 기쁨을 감출 수 없었다.

♠ 삼청교육대에 끌려가 죽도록 맞았던 사람

해령천다는 그에게 구세주였다. 수없이 몽둥이로 두들겨 맞았던 최씨(62세)는 삼청교육대를 나온 후 젊은 날을 고통 속에서 보내야 했다. 만신창이가 된 몸은 아프지 않은 데가 없었고 겨울이 오면 한기가 뼛속가지 파고들어 아무리 옷을 껴입어도 덜덜 떨며 살았다. 돈이 생기면 전국 방방곡곡 유명하다는 의사를 찾아 아낌없이 투자를 했지만 이렇다 할 효과를 보지 못하고 세월이 흘렀던 것이다. 그랬던 그가 해령천다를 만나 찜질을 시작한 이후 눈에 띄게 몸이 나아졌고 마디마디 쑤시고 결리던 증상들이 한결 부드러워 졌다. 30여년을 고통속에 보낸 그에겐 한줄기 서광이었다. 20봉을 먹은 지금은 겨울 산에 다닐 정도로 건강해졌다.  

♠ 도를 구하다 몸이 망가진 남자

세상사엔 관심이 없고 도를 찾아 방황하던 한씨(46세)는 웬만한 수행은 안 해본 것이 없었다. 깨달음을 얻을 수만 있다면 몸을 아끼지 않고 젊음을 불살랐던 것이다. 특히, 겨울엔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것이 도를 얻는 지름길이라 생각하여 차가운 바위에서 용맹정진을 하곤 했다. 그러다 냉기가 뼛속까지 스며들어 결국엔 한여름에도 추위에 떨어야 했다. 몸이 망가지니 더 이상의 수행도 불가능하였다. 몸의 냉기를 빼기 위해 정말 많은 노력을 기울였지만 누구도 그의 냉기를 빼주진 못했다. 좌절과 절망의 나날들었다. 수행의 공덕이라면 공덕이랄까.. 천만다행으로 해령천다를 만나 냉기를 뺀 후엔 수행의 진보도 훨씬 빨랐지만 그가 무엇보다 기뻐한 것은 여름에 아이스크림을 먹는 것이었다.

♠ 전신관절통환자 50세 여자 1명은 주증상이 목, 등, 허리, 팔, 손가락, 손목에 통증이 유발되고, 체중이 늘고 몸이 붓는 형상이 발생되며, 배가 더부룩하고, 입안이 자주마르고, 대변이 시원치 않은 증상이 있다.
상기 환자에게는 주3회 해령천다를 복용하는 방식으로 2주째 복용부터 아침 기상시 통증이 줄어드는 느낌을 갖기 시작하였으며, 6주를 복용하자 관절통이 반이상 줄고 몸의 찬 기운이 없어졌으며, 이후 10주 복용 후에는 관절통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호전되었다.

♠ 관절염환자 50세 여자 1명은 증상이 무릎, 손가락, 발바닥, 발가락에 통증이 유발되고, 자주배가 아프며, 대변이 단단하며, 손발에 열이 나고, 코막힘이 잦고, 손발이 뻣뻣하고 차가운 증상이 있는 환자다.
상기 환자에게는 해령천다를 주2회씩 4회복용으로 손이 많이 따듯해지고 부드러운 느낌을 갖기 시작하였고, 10회 복용으로 손가락과 발바닥의 통증이 없어졌으며, 발에서 열이 나고 손 절임 현상과 목당김 현상이 많이 호전되어 일상생활에 전혀 문제가 없을 정도로 나아졌다.

♠ 성장통과 잠꼬대를 하는 8세 여아 어린이로서, 증상이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부르고, 환절기에 감기가 자주 걸리며, 하지근육통을 호소하고, 숙면을 취하기 어려운 증상을 갖고 있다.
1주에 2회씩 4주 복용으로 하지 근육통이 사라지고, 숙면이 수월해져 자고난 후 피곤함이 없어졌다.
이상의 A군 환자들 모두 해령천다를 2주 복용 후부터 호전되는 형상이 있으며, 4주 복용 이후부터는 성장통은 거의 사라지고 관절통은 처음 증상때 보다 병세가 호전되고 10주 이상 복용환자는 모두 완쾌에 가깝게 나아졌음을 알 수 있었다.

♠ 피부습진 환자 20세 여자로서 증상은 얼굴이 빨갛게 일어나고, 얼굴을 씻고 나면 얼굴에 열이 나고, 입맛이 없으며 금방 배가 불러지며 대변이 묽으며, 자주 심장이 두근거리며 생리가 불규칙하다.
상기 피부습진 환자에게는 5일에 1회씩 해령천다를 복용하는 방식으로 3개월 복용 후 세면 후 얼굴이 화끈 거리는 현상이 사라지고 금방 배가 불러지는 현상이 없어졌으며 6개월 복용 후 대변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생리주기가 규칙적이며, 얼굴의 발진, 피부 습진 이 거의 없어져 생활에 지장이 없는 정도로 나아 졌다.

♠ 아토피 환자 15세 여자는 증상이 얼굴과 팔다리 접히는 부분에 발생되며, 소화는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나, 가슴이 답답하고, 소변을 자주 보러가며, 몸이 뜨겁고 밤에는 더 심한 증상을 갖는다.
상기 아토피 환자에게는 1 주일에 2회씩 해령천다를 2달간 지속적으로 복용한 결과 아토피 피부가 거의 없어져 약간에 자국만 남아 있는 상태이고, 몸이 뜨거운 현상이 없어 졌으며, 낮에는 가려운 현상이 없으며, 밤에는 약간 가려운 증상이 있으나, 생활에 불편하지 않을 정도로 개선되었다.

♠ 요통, 견비통환자 54세 여자의 증상은 조금만 먹어도 배부르고 대변이 시원치 않으며, 손발이 잘 붓고 뒷목, 어깨, 허리가 아프며, 허리가 아픈지는 30년이 되었으나, 그동안 많은 치료에도 불구하고 크게 개선되지 않고 있음.
상기 요통환자에게 해령천다를 주2회씩 4주간 복용한 결과 숙였다 일어 설때 통증이 많이 완화되고, 골반의 찬 느낌이 많이 완화되었다. 지속적으로 8주 복용 후에는 움직임에 있어서 통증이 없어지고, 차를 타고 장거리 가게 되면 허리가 끊어 질것 같은 아픔이 완전히 사라졌다. 또한 골반의 찬 느낌이 완전히 해결되어 냉을 느낄 수 없었다.

♠ 비염, 불면증 환자 29세 남자의 증상은 비염, 불면증, 수면부족, 만성피로, 이명으로 기상 시 항상 코가 막히고, 밤에 잠이 안 오며, 악몽을 꾸게 되는 증상이 있다. 상기 환자에게 주1회씩 4회 복용한 결과 비염이 없어지고, 수면도 양호하게 숙면하고, 몸이 따뜻해지면서 만성피로가 양호해진 결과가 나타났다.

♠ 인후염 환자 11세 남자의 증상은, 입맛이 없고, 추위를 못 참으며, 발열이 잦으며, 재치기 콧물이 잦으며 비염이 지속되고 있다.상기 환자는 주1회 간격으로 4주 복용하자 호흡기 증상이 완쾌되고, 식욕도 좋아졌으며, 4주 더 복용함으로 사지 말단의 온도가 많이 올라가 정상인과 차이가 없었으며, 비염 증상이 완전히 해결되었다.

해령천다는 위와같이 병원, 한의원에서 임상을 거쳐 건강기능성식품 특허를 받았습니다.

해령천다 효능과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