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의학에서 치료 확률이 0% 라고 하면, 나머지 영역은 차원의 에너지 영역이라 치유확률 70%에서 시작한다.
그럼 가장 치유하기 어려운 질병은 무엇일까!
생성되는 기간이 오래 걸린 만성 질환은 시간이 좀 오래 걸린다.
기적이라는 것은 쉽지만, 만성 질환은 물리적으로 변화기 일어나야 하기 때문에 치유기간이 좀 필요한 편이다.
치유기간은 얼마나 걸릴까?
1, 척추 측만증=>3회(발병 3년 이내 기준)
2. 자폐아, 발달장애=>3회, 회복기간까지 10회 정도
3. 마비환자 =>3회~5회
4. 말기암 퇴화된 뼈와 근육 회복 => 5회, 회복기간까지 10회
5. 정신 분열증=> 3회
치유 원리: 치유 원리는 인간의 뇌신경에서 척수를 중심으로 분포되어 있는 척수신경을 감싸고 있는 염증들을 제거하는데 가장 집중 치유를 하고 있다.
치유 에너지의 본질:
단전의 "氣" :
힘을 쓰거나 파궤적인 것에는 상당한 효과를 가지고 있으나 치유나 생명을 소생하는 것에는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 같다.
뇌와 송과체에 흐르는 "氣":
우리가 알고 있는 세계와 다른 차원의 에너지이며, 생명을 소생할 수 있다.
인간이 정신과 육체의 한계를 극복했을 때 얻어지는 에너지이다.
치유 방법: 치유자의 뇌호흡과 환자의 생체 리듬의 공명 현상과 같은 것이며, 바위처럼 깨지지 않는 암덩어리라 할지라도 한순간에 가라앉을 수도 있다.
끝으로 드릴 말씀은 사람의 질병을 없애는 것은 물체의 위치를 변화시키는 것처럼 쉽다.
그러나 사람의 마음과, 환경, 습성은 소신공양을 한다 한들 변하지 않는다.
사람의 질병을 없애는 방법은
마음을 바꾸어 먹고,
공덕으로서 업장을 소멸시키고,
살아가는 습성과 환경을 바꾸어,
물 흐르듯,
살아가노라면,
저 같은 기인을 언젠가는 만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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