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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싸리버섯(식용불가) 양배추모양으로 분지가 빽빽하고 뿌리부분은 백색이며 나머지는 황금색이거나 노란색이다. 분필처럼 부서지는 성향이 있고 신맛이 난다. 이전엔 식용하였으나 설사증세가 있어 지금은 독버섯으로 분류한다. 상처발생시 변색이 되지 않는다. |
노랑싸리버섯(식용불가) 혼합림의 땅위에 분포 레몬색 또는 유황색이나 후에 탁한 황색이 된다. 상처시 암적색으로 변색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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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싸리버섯(식용불가) 활엽수림의 땅위에 분포 보통의 싸리버섯보다 크고 자실체 전체가 적등색에서 담홍색이다. 근부와 조직은 백색이나 상처시 자갈색으로 변색한다. 혈압강하, 심장박동기능저하, 소화기관 운동기능 촉진, 동공수축등의 부작이 있다. 분지끝이 노란색을 띄는 특징이 있다. | |
도가머리싸리버섯(식용불가) 혼랍림의 땅위에 자생 자실체는 댕형으로 백색, 적황색을 거쳐 연한 노른자색이 되고 끝은 담황색이다. |
물싸리버섯(준독성, 식용가능) 죽은나무에 자생 식용가능하나 준독성이다. |
다박싸리버섯(준독성,식용가능) 침엽수나 활엽수의 썩은낙엽에 자란다. 처음에 회황색 또는 적황색이었다가 선갈색 또는 육계색으로 변한다. 버섯대가 있는것도 있고 없는것도 있으며 분지끝이 뾰족아나 날카롭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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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독싸리버섯먹고 고생을 한뒤라 더 눈에 쏙쏙 들어 오네요.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