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삼성, 모바일 TV 시장 참여 준비

[자카르타]

삼성, 모바일 TV 시장 참여 준비

삼성전자는 내년 상업적 신규 서비스 계획에 맞춰 모바일 TV 서비스 휴대폰 공급을 준비하고 있다고 모바일부문 책임자 Hioe An Kin은 밝혔다. 그는 이번 시장참여는 아직 심사숙고 중에 있으며 이 서비스의 유용함, 요금과 기타 사항 등을 연구 중에 있다고 했다. 그는 세계 2위의 휴대폰 공급자로서 매년 400개 모델을 출시하는 삼성에게 모바일 TV 참여는 기회라고 말했다.

현재 인도네시아에는 삼성, Nokia, LG, Philips, Gigabyte, Sagem과  ZTE 등 7개의 모바일 TV 업체가 있다. Nokia는 SU33W을 확장한 N96, N77,N73에, ZTE는 F912를 통해 의지하고 있고, 삼성은 이미 SCH-W569에 CDMA과 GSM 두 모델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모바일 TV방송 서비스는 DVB-H가 적용되는handset과 자동 handset 이용자에 의해 가능할 수 있다.

삼성전자 마케팅 부문의 Willy Bayu Santosa는 휴대폰 시장에서 삼성은 르바란 기간을 포함해서 성장을 경험했다고 하며,  고객들은 점점 정보기술에 대한 이해가 증가하고 있고, 고객들은 3G 형태와 facebook이 첨가된 많은 증명된 제품을 구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SIMI NEWS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