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밀알카페 운영자 박래영입니다.
어제부터 정말이지 봄인가 하는 계절을 의심하게 하는 날씨입니다.
매일 같이 카페를 방문해 주시는 밀알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밀알가족 인원에 비해 방문수는 매일같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밀알 가족의 개인적인 부분(사진이하)도 타인에게 노출되어 있어 운영자로써 걱정이 됩니다.
이에 고창밀알회에 정식 회원으로 가입하셔야만 카페활동을 보실 수 있게 됨을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밀알가족 여러분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가족모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십시오.......
첫댓글 네. 알겠습니다. 잘하셨습니다.
알겠습니다!
동생 고생이많네..
항상 래영이가 고생하는고만^^
안녕하세요.봉사는 고생이라고 생각하면 힘들어 진다고 합니다.항상 밝은미소로 함께해주시는 모습또한 봉사중의봉사라고 생각되어집니다.언제나 적극적인 모습에 기분이 좋아지네요.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