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투위 사무국장님
고생스럽겠지만 양상동등 화장터와 인근에 있는 각 동의 시의원 광역의원, 단체장 등 화장터추진을 하는
환경도시 반대분자들의 이름좀 올려주세요.
보아하니 각동을 대표하는 시의원들도 대체로 화장터건립에 찬성하는듯 싶습니다.
이렇게 뒷짐만 지고 안나서 줄수가 있습니까?? 이들도 아마도 김철민과 한통속일지 모릅니다.
떡고물이나 바라는 시민단체, 관변단체
아마도 벌써 김철민의 지원약속을 받은 이면계약을 서로 가지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런 사람들에게는 시민의 단결된 힘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아니 시민이아니라 지역주민의 힘!!
오늘 이후로 화장터 건립에 망설이던가 주저하는 의원들이 있다면 자세히 들여다보고
다음에 반드시 낙방으로 본때를 보여줍시다.
첫댓글 자신의 정체성도 잊은채 철새처럼 쫓아다니는 자치단체 폼생폼사들 뜨거운 맛을 보여줍시다.
시민없는 시민단체가 제일 나쁜 독버섯입니다.
시민 팔아서 자기 주머니 채우는 놈들이 더러 있습니다.
사안이 중대한만큼 흥정액수도 커지는건 당연지사
눈 앞만 바라보는 영혼없는 시의원들도 큰 암적 존재입니다.
안산시 발전에 큰 걸림돌이 오히려 이런자들 입니다,.
발본해서 집으로 보내야죠.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1.01.24 13:13
맞습니다 ..안산시에서 떠나라!!
매장문화에서 화장문화로 옮겨간 장례문화...죽은 인간이 시신을 벗어난 그 영혼은 어디로 갈까요?
내가 태어난 고향은 어디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