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한씨 강화 종친회
현재 아래와 같이 7개 파 후손이 강화도에 거주중이심.
1. 충성공파(황청리, 인산리, 화도)
2. 판사공파(창후리, 도장2리)
3. 공안공파(도장 1리)
4. 안양공파(오상리)
5. 양해공파(고천리)
6. 참판공파(교동)
7. 현감 상부의 증손(국화리)
족보 편찬 참여로 강화읍 신문리 삼성관광 3층내 사무실 11월 3일 ~ 30일까지 임대 개소.
충성공파는 11월 21일에 관련 서류 제출. 28일 시제 시향 후 종손 은탁, 재천, 재만, 재소 서류작업 확인 차 사무실 방문.
사무실 전기 및 수도 사용료, 사무실 직원 식대, 사무실 다과비 등을 7개 종파에서 지불하기로 11월 3일 청화 삼계탕집에서 인천시 종친회장, 강화군 종친회장 및 총무, 7개 파 대표가 모여 합의.
수단금 1인당 12,000원을 7개 종파 종회에서 지불하기로 약정
11월 28일에 족보에 올라갈 인원 확인, 총 381명.
같은 날 오후, 족보 서류 한재천이 회수.
11월 29일 청주한씨 중앙종친회에서 서류 확인 및 제출 완료.
추가자가 존재하여 인원수가 386명으로 최종 확인.
총 수단금은 386명 X 12,000원의 70%인 3,242,400원을 납부.
청주한씨 충성공파 보 2본 약정 -> 100,000원 지불 완료.
12월 O일경 약정된 강화 종친회 사무실 관련 비용 800,000 원 납부 예정.
(충성공파는 관련 예비비용을 강화 종친회 총무에게 800,000원 납부 예정)
종손 여러분, 족보 관련 작업 완료하여 협조 감사드립니다.
한재천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