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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하라 내니 두려워 말라
(나다 안심하여라 겁낼 것 없다)
<마 14:22-32>
[마 14:22-32] 예수께서 즉시 제자들을 재촉하사 자기가 무리를 보내는 동안에 배를 타고 앞서 건너편으로 가게 하시고 (23) 무리를 보내신 후에 기도하러 따로 산에 올라가시다 저물매 거기 혼자 계시더니 (24) 배가 이미 육지에서 수리나 떠나서 바람이 거슬리므로 물결을 인하여 고난을 당하더라 (25) 밤 사경에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서 제자들에게 오시니 (26) 제자들이 그 바다 위로 걸어 오심을 보고 놀라 유령이라 하며 무서워하여 소리지르거늘 (27) 예수께서 즉시 일러 가라사대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 말라 (28)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만일 주시어든 나를 명하사 물 위로 오라 하소서 한 대 (29) 오라 하시니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 위로 걸어서 예수께로 가되 (30) 바람을 보고 무서워 빠져 가는지라 소리질러 가로되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하니 (31) 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저를 붙잡으시며 가라사대 믿음이 적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하시고 (32) 배에 함께 오르매 바람이 그치는지라
2004년 정월 초하루가 어제 같더니 벌써 4월 25일, 저희 교회 노량진에 있다가 12년 됐습니다. 나무값만 해도 4억이 넘어요, 전라도 여수 순천에서 사온 겁니다. 원래 뽀뿌라 나무에요. 벌레 많고 봄이 되면은 꽃가루 날리고, 그거 다 폐기처분하고 잘라 팡가치고 지금 뭐 동산에 진달래, 철쭉 꽃, 목련화, 단풍, 단풍이 한 그루도 없었습니다. 이거 다 심은 거에요. 이러한 좋은 환경, 대한민국 교회 가운데 교회는 다 크고 훌륭한지 몰라도 이렇게 공기 좋은 정말 산천초목이 빵긋 웃는 가운데 예배드린다는 거 이 얼마나 감사합니까?
여러분들 하나님 앞에 고마운 줄 알아야 되요. 시내 있다가 여기 들어오면은 콧구멍이 시원하고, 공기가 맑아, 얼마나 좋습니까?
지난 일주일 동안은 문막과 청평 왔다갔다 하면서 여러 가지 지시도 하고 기도도 많이 했지만은, 지금 살기가 무척 힘들 때입니다. 그저 있는 사람은 풍풍 쓰지만은 이렇게 제대로 입지 못하고 눈만 떴다 하면은 애새끼들 입히고 먹이고 학교 가는 거... 또 공과금 나오죠, 갑자기 불의의 사고로 병원에 가게 됩니다. 고민하다가 무슨 말씀을 할까 하는 가운데 문뜩 머리에 떠올랐어요, 예수님이 물 위에 걸어가는 거...
마 14:22-32, 막 6:45-51, 요 6:15-21 같은 말씀입니다.
그래서 본문 그대로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 말라”
원래 히브리 원어에는 “나다! 안심하라! 겁낼 것 없다!”
원래 히브리 성경은 “나다~ 안심하라 겁낼 것 없다” 이것을 우리 나라 말로 번역할 때는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 말라, 그렇게 했습니다.
실로 우리 인생은 고해바다 드리미치는 험난한 항해를 하는 배와도 같습니다. 일월편중에 지나지 않죠. 그러기에 성도는 갈 4:28 이하나 계 21장 22장 사 65-66 까지 내용 볼때 새 예루살렘 거룩한 도시입니다. 천국을 상징했죠. 새 예루살렘을 가기까지는 언제나 잔잔한 물결이 아닙니다. 고해바다 드리미치는 험난한 폭풍이죠,
일찍이 예수께 제자들이 종말에 관해서 물어볼때 “일월성신에는 징조가 있겠고 바다와 파도의 우는 소리를 인하여 세상이 곤고해진다,”
그러면 문자적으로 동해 바다 인천 앞바다가 철썩~찰싹~함으로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의 마음이 싱숭생숭합니까? 사람의 ‘마음가짐’과 ‘생각’과 ‘입’입니다. 말을 잘못함으로 안정이 안되잖아요, 남의 마음을 상하게 하고,
새 예루살렘에 여러분들이 다 신령한 배입니다. 거기에 정박하기까지는 편안한 날이 없습니다. 이게 하나님의 구원 섭리 가운데 하나입니다.
그런데 고통을 당하는 인간에게 믿는 자에게 한해서 안심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이 말씀 듣기만 하면 끝나는 거에요, 그런데 듣지 못하는 분들 많이 있잖습니까? 교회 생활 수십 년 해도 예수님을 정확하게 믿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고 알지 못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많이 있는 거에요.
안심하라 나다 두려워하지 말라!
이 말 듣기 전까지는, 끊임없이 인생의 거센 풍랑을 헤치며 항해를 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새 예루살렘에 안전하게 정박할 수 있기 전까지는 놀라운 노력과 하나님을 믿는 신앙이 두터워야 합니다.
베드로가 예수 말을 믿고, 진짜 유령 귀신이 아니고 도깨비 아니거든 나를 명해서 바다 위로 걸어오게 하십시오, 그래, 내가 주다, 걸어 오너라, 예수를 믿고 갈 때는 빠지지 않았어요. 그런데 폭풍 보고 파도의 물결 볼때 겁이 났어, 빠져 갔어요. 살려 달라고 했죠. 주여 나를 구원시켜 달라고 애원했습니다. 예수님이 직접 손을 내밀어서 붙잡으면서 믿음이 적은 자들아 왜 의심하느냐? 그랬습니다. 의심하는 이게 인생들의 모습이에요. 뭐 목사라고 잘 믿고 장로라고 잘 믿습니까? 수십 년 교회 나온다고 해서 잘 믿습니까?
참, 한가지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우리 자신이 안전한 생활하기 위해서 비결이 있는데...
주님께 배의 키를 맡기면 됩니다.
그렇지 않다면 주님을 떠나서 갈릴리를 항해하던 제자들이 돌발적인 미친 바람, 풍랑을 만나서 크게 요동하듯이 크게 두려워했죠. 공포심에 잠겨 있었습니다. 예수님께 모든 것을 믿고 맡기면 되는데 교회 나와서는 맡겨요, 기도할 때는 맡깁니다. 기도 끝나게 되면은 도로 다 찾아가요, 기도하게 되면은 마음이 편안하고 맡겼다, 마음의 짐이 가벼워져야 할텐데 나같은 것이 기도하면 하나님이 받겠나... 기도해 놓고 땅이 꺼지라 하고 한숨 쉬고 근심부터 합니다. 불신자에요. 믿는 자가 아닙니다. 믿음은요 주사 바늘 끄트머리 늘 말하지만은 얼마나 뾰죽합니까? 바늘 끄트머리가 놓일래야 놓일 빈틈이 없는 것이 믿음이야, 주사 바늘이나 바늘 끄트머리가 놓였다, 그건 믿음이 아닙니다. 틈이 있는 거에요.
그래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진정한 믿음은 엡 4:27 에 너희 믿음에 틈이 없도록 하라,
우리 한국 속담에 시방은 다 유리지만은, 옛날에는 창호지입니다. 바늘 구멍으로 황소바람이 들어온다는 그러한 말이 말이 있습니다. 일단 바늘 끄트머리가 뾰죽하지만은 놓일 장소가 있으면은요 그 믿음은 파산한 배입니다, 깨진 배입니다. 한번 곰곰이 생각해 보세요.
예수님께 키를 맡기에요. 오직 예수님 만이 잔잔한 물가나 미친 바람 폭풍이 불어서 배가 요동하고 뒤집어 진다 해도 예수님이 선장만 되시면은요 그 배 안에 있는 분들은 안심하고 살 수가 있는 거에요. 개인이나 직장이나 전체 예수를 모시고 살고 있습니까? 예수를 모시고 살지 못하기 때문에 엉뚱한 풍랑을 만납니다, 근심하다 못해 마지막에는 남편 원망하고 아내 원망하고 선물로 주신 아들 딸 자식 낳은 거 후회하고 원망합니다. 하나님 앞에 도전적인 죄입니다. 넘은 아들 딸 낳지 못하고 참 10년 결혼 생활해도 애 없는 집이 많은데, 생각할 때 얼마나 감사합니까?
그래서 오늘 주신 본문을 통해서 말씀을 한번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 사건은 4월달 중순 경입니다. 잘 들으세요. 이거 역사적인 배경 볼때 4월 중순 경인데 유월절을 지키는 시기였던 것입니다. 망월과 관계되는 때가 됐기 때문에. 동양 사람들은 아침부터 시작하죠. 유대인들은 하루의 시작이 오후 6시부터 그 이튿날 아침에 끝납니다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첫째 날이라. 제가 말하는 거 잘 들으세요. 우리는 아침부터 시작하지만은 유대 나라는 오후 6시부터 아침 6시까지가 하루입니다. 12시간, 물론 24시간이 하루지만은...
잘 들으세요. 이것을 말씀 볼때, 밤 사경이라... 오늘 처음 오신 분들 잘 들으세요.
제 1경은, 오늘 본문에 밤 사경에 풍랑 만났지 않았어요. 오후 6시부터 밤 9시까지, 성경 볼때 1경이야. 1경.
제 2경은, 밤 9시서부터 12시까지 2경입니다. 예수께서 말씀할 때 1경에 2경에 할때 그거 기억하세요. 1경은 6-9시, 2경은 밤 9-12시까지 2경입니다.
3경은 밤 12-새벽 3시, 그러면 오늘 마 14장에 나오는 4경은 새벽 3시부터 아침 6시까지입니다. 그러니깐 새벽 3시부터 6시 그 어간에 일어난 사건입니다. 분명히 사경이라고 말씀하고 있잖아요. 그렇다면 오늘 우리 성경에 기록된 밤 4경, 막 6:48 오늘 본문 마 14:25 새벽 3시부터 6시 사이에 일어난 어간입니다.
역풍을 만나 가지고 공포감에 질려 있고 새파랗게 질려서.. 제자들은 풍랑에 시달리면서 그분들이 보통 분입니까? 바다에서 뼈가 굵은 어부들입니다. 12명이 노를 질래야 질 수가 없는 거에요. 참 무서운 그 폭풍을 만나서 제자들이 혼비백산 돼 있었죠, 본문 보니까나 예수께서 산에 올라가서 기도하는 가운데 산에서 봤습니다.
배에 육지에 수십리 떨어진 곳에서. 바람은 미친 바람같이 불죠, 배는 그냥 올라갔다 내려갔다 제자들이 새파랗게 질려 있는 것을 봤습니다. 짐승도 자기 새끼는 이뻐합니다. 사람은 병신 육갑하는 저걸 사람이라고.. 죽는 게 낫지,... 낳은 부모는 그렇지 않아요. 자기 자식은 정말 눈물 흘리면서 이뻐하고 길릅니다.
마찬가지로, 요 13:1 볼때 “예수께서 자기 사람을 사랑하되 세상 끝까지 사랑한다” 고 했습니다. 신구약에 그 한절밖에 없어요 요 13:1 하반절에. 당신의 사람을 사랑하되 끝까지 사랑한다는 거야, 산에 기도하다가 그걸 봤으니 그 예수님이 얼마나 마음이 아마 고통 당하는 제자들보다 더 아팠을 거야. 기도를 중단하고 일어서서 가는 중에 계시는 예수님의 모습 보세요.
지금 남의 빚 지고 대출 받고 친척 땅이다 보증 서고...지금 뭐 얽히고 섥히고 지금 암만 애써야 하늘이 노랗게 보이고, 이게 자살하는 것이 낫잖냐... 이러한 지경에... 그러니 친척이나 동네 사람이 손가락질하지, 저게 대학 나온 거야? 대학 나오지 못한 나보다도 못하게 사는 거 볼때 그냥 뭐 말도 못하는 그냥 입방아 찧는 소리 들을 때 그 집에 와서 잠이 옵니까? 평강교회 가정가정 구석구석 살펴봐도 편하게 지내는 날이, 부모가 병원에 입원했다, 자식이 속을 썩인다, 집 나갔다 공부 못한다 먹지 못하고 입지 못하고 다 백방으로 애써도 부모의 마음대로 가족들의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이 세상 아닙니까?
그래서, 그렇다고 해서 세상을 원망하고 좌절하면 되겠습니까? 어느 때보다도 지금 더 어렵다 말야, 말할 수 없는 말이 많이 왔다 갔다 합니다. 그래서 오늘 이 말씀 증거하는 거에요. 가장 해결하기 힘들고 어려울 때... 침이 마르는 게 아니라 너무 고통 당하게 되면은요, 괴로우면 피가 마릅니다. 피가 말라,
그럴때 주님께서 “안심하라! 나다 두려워하지 말라!” 이 말씀 개인이나 가정이나 사업체 위에 우리 교회 위에 주께서 오셔서 말씀만 해주시면 임마누엘 은총의 축복이 있을 줄로 믿습니다.
*임마누엘 =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다,
마 1:23 예님 낳을 때 천사가 와서 그 어머니한테 이름은 예수라 할, 선지자가 700년 전에 이사야 선지자가 그분이 이 땅에 오시면은 사람이지만은 그분이 하나님인데 구세주인데 생명의 근원이야, 그분이 이름을 뭐라고 부른 고 하니, ‘임마누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
그래서 괴로움을 당할때 한번만 주께서 나타나셔서 참 안심하라~ 안심이 안 되는 세상에서 안심하라! 나다! 두려워하지 말라! 원어에 아까 말씀했죠, ‘나다! 안심하라 겁낼 것 없다,’
아 참... ~ 새벽 사경이 만난, 4경 = 3시-6시까지 사경입니다.
역경에서 만난 축복된 말씀이죠. 역풍을 만나서 폭풍에 시달리기 시작합니다.
이 시간에 주님의 제자들은 바다 갈릴리 죽음의 위기에서, ‘예수님은 안계시지~ 산에 계시지~’ 인간의 생각이야. 그분이 하나님의 아들이고 메시야 구세주 창조주인 줄 모릅니다. 듣기는 많이 들었죠, 많이 들었습니다.
고난 당할 때, 마음 편하게 ‘왜들 그래! 그분 하나님이야~ 하나님의 친 아들이야!’
12명 가운데 한 녀석만 그렇게 말해도 마음 푹 놓을 거 아닙니까? 자기와 똑같은 사람인 줄 믿고 있기 때문에 그냥 새파랗게 질려 가지고 공포감에 그냥 빠져 있는... 우리는 많이 배워야 되요. ‘주여 믿습니다~’ 해놓고 어려움을 당할 때 믿습니까? 참...
여러분들 개인이나 가정에 거~센! 풍랑을 만나 보세요. 동업하던 놈 돈 다 빼 가지고 도망갔다, 거센 풍랑 만났죠, 진급 할 차례인데 진급도 안돼, 모략 받아 가지고 진급도 안돼. 엉뚱한 사람이 진급합니다. 거~센! 풍랑 만났죠. 아내가 춤바람 났다, 남편이 늦바람 났다 자식이 공부 안한다, 다 거센 풍랑 만난 과정 중에 있습니다. 세찬 바람, 개인과 가정, 또 모든 직장과 사업, 교회, 나라, 민족에게 오늘 닥쳐 보세요.
▶요 6:18 에 큰 바람이 불어서 파도가 일어났다 했습니다.
(18) 큰 바람이 불어 파도가 일어나더라
▶막 6:48 에 바람이 거스리므로 했습니다.
(48) 바람이 거스리므로 제자들의 괴로이 노 젓는 것을 보시고 밤 사경 즈음에 바다 위로 걸어서 저희에게 오사 지나가려고 하시매
▶마 14:24 마찬가지입니다. 바람이 거스림으로 고난을 당했다 기록돼 있습니다.
(24) 배가 이미 육지에서 수리나 떠나서 바람이 거슬리므로 물결을 인하여 고난을 당하더 라
캄캄한 밤 중에 일어난 폭풍은 바다의 물결을 더 성나게 했습니다. 겉잡을 수 없어, 생각이 떠오르지 않습니다.
“밤중에 돌풍이 일어난다” 는 이 말은 하고파서 하겠습니까? 예수님의 공생애 역사적 사실이에요. 세상이 그렇기 때문에 내가 누군지 똑똑히 알아라~ 나는 하나님의 친 아들이다, 우주 만물 창조하기 전에 하나님과 같이 계셨다,
요 1:1 에 태초에 하나님이 계셨으니 말씀이 하나님이다, 그가 없이는 세상에 지음 받은 것이 하나도 없다, 보이지 않는 세계나 보이는 세계나 다 예수님이 창조했다고 요 1:1-4 에 정확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제자가 들은 거에요.
고난 당할 때 하나님의 아들을 믿지 않았어요. 자기와 똑같은 사람인 줄 알았습니다. ‘저 산에 있는 주님 알기나 할까...’
한 사람 가운데 예수님이 산에 계시지만은 다 보고 계셔, 왜들 이래~! 산에 계신 주님 향해서 기도하자! 이러한 사람 하나만 있어도 이 풍랑 만납니까?
교회 수만 명 있지만은 다 일합니까? 몇 사람이 일하는 거야, 몇 사람이. 몇 사람의 믿음으로 다 좌우지하는 겁니다, 잘 들으세요.,
마 14:14-21 보게 되면은 수만 명이 모였어 밥을 먹지 않은지가 가난하니까나 없으니까나... 기진하고 쓰러지고 죽을까봐 없냐~예수께서 야, 아무것도 없냐, 어린애 도시락 말라 꼬달아진 생선 두 마리하고 보리떡 다섯 개, 갖다 주니까나 예수께서 하나님 앞에 기도했죠, 감사 기도, 감사 기도할 때 기적이 일어나는 거에요. 예수님이 ‘내가 하나님이다!’ 하고 요술쟁이 모양으로 한 줄 압니까? 보내신 아버지께 ‘감사합니다.’ 감사 기도하니까나 기적이 나타난 거에요. 그리고 바로 가버나움에 가기 위해서 배 타고 먼저 보낸 거 아닙니까? 기적을 본 사람이야, 불과 몇 십분 전에! 한 시간도 아니라. 그러면 이거 예수님이 보리떡 다섯 개 가지고 물고기 두 마리 가지고 남자만 5천 명이기 때문에 여자들 애 합하면은 2만 명이 넘습니다. 그 먹고도 큰 광주리 12광주리 남은 거 아닙니까?
이걸 제자들이 기억한다면은!!
“야 보리떡 다섯 개하고 물고기 두 마리 가지고 하는 거 봤지? 이거 다 보고 계셔. 쓸데 없는 잡생각 하지 말고 기도하자!” 이러한 자 있습니까?
가정이고 가정 식구 가운데 하나가 왜들이래~
마틴 루터가 종교 개혁을 일으킬때 수천년 동안 전부다 고질화 됐는데 옛법을 때려 부시고 새로운 혁신을 할라고 하니까나 되겠어요? 집에 와서 약고가 팍 죽어 있을 때 “아니 당신 왜 그러냐고... 어어 하나님이 죽었구만..” 오늘날로 말하면은 여편네가 남편한테 “하나님이 죽었구만...” 그러니깐 마틴 루터가 “하나님이 죽다니? 내 주는 강한 성이요!” 이래 가지고 종교 개혁을 일으킨 거 아닙니까?
가정 가운데 어려움을 당할 때 “여보 하나님이 죽었어? 마 14:22- 하신 말씀이 그거 누구에게 하신 말씀이요? 왜 옛날 고망탱이 제자들만 생각해? 우리 사경에 이러한 폭풍이 불어오고 있잖아, 여보 주의 음성 듣자! 주님이 보고 계셔! 안심하다! 나다!”
이 말씀 아내가 남편에게 하면 얼마나 좋습니까? “싸다~ 싸다~ 내가 뭐라고 해? 그렇게 말려도 기를 쓰고 하더니 다 말아 먹고 나가 뒈지라~” 합니다.
자식은 대학 다니는 자식들이 문을 콱 닫고 나갑니다. 아버지한테 달라붙지 못하고, 그러한 것을 많이 봤기 때문에 해소시켜야 되겠다.
우리 평강 제일 교회 만큼은 어려움을 당할 때 안심하라 내다 두려워하지 말라, 이 음성 들을 때 만사 혈통의 은총의 축복이 있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막 6:48 볼때 바람이 거스림으로 제자들이 괴로이 노를 젓는 것을 보시고,
바람이 거스림으로 제자들이 괴로이 노를 젓는 것을 보시고... 어디서? 산에서 말이죠.
지금 제가 설교하는 거 다 보고 여러분 마음가짐을 다보고 지금 말씀으로 와 계십니다.
뭐 하나님께서 멀리 계신 줄입니까? 天地에 충만한 분이야! 다같이 하세요. 믿는대로 되리라 마 14:24 볼때 물결을 인하여 고난을 당한다고 했죠 개인과 가정 직정 교회 나라 민족에게 말할 수 없는 역풍과 푹풍이 불고 있습니다. 밤 사경에.
그러나 예수께서 믿는 성도, 믿는 교회마다 많죠 시방, 천만 내지 1200명 인데, 진짜 믿고 하나님 앞에 나라 민족을 걸머지고 혹은 자기 사업체를 걸머지고 가정을 걸머지고 교회를 걸머지고 자기 그룹을 걸머지고 자기 기도 몇 번했습니까? 안했잖았어?
괴로이 노를 젓는 것을 보신 예수님,
제자들은 사투(死鬪)의 시간이죠, 죽음의 고비가 숨이 까딱까딱 하는 순간이야,
가만 있습니까? 배가 바로 섰다가 옆으로 기울었다가 그냥 정신이 없어요,
* 누구한테 요청합니까?
밤 사경인데.. 어두운 때인데...
자연의 공간이 다 캄캄합니다. 무서운 바람, 파도소리, 배가 들었다가 놨다가 말이죠.
그러한 지경인데 무슨 노를 접니까? 노를!
끝날에 세상에 이렇게 역경의 밤이 됩니다. 성경 볼때.
두 번째는 뭐이냐.?
그러나 임마누엘의 밤이었다! 하나님이 함께 계신다. 밤 사경 역경에 말이죠.
제자들은 큰 바람 앞에 큰 역경 앞에 큰 임마누엘을 체험하는 축복의 시간, 주님을 만나는 시간입니다.
산에서 기도를 중단하고 베드로가 먼저 봤죠, “야, 귀신 도깨비 온다, 유령이다,” 도깨비,
글쎄 하나님 창조주 보고 유령이래~ 유령.
얼마나 참 허무맹랑합니까? 아니 “주님이 온다” 고 해야지!
아까 말씀했지만 보리떡 다섯 개, 물고기 두 개 기적 일으키고 한 시간도 안됐어요, 끝나자 마자 바로 보냅니다. 가버나움에 환자가 있기 때문에. 그걸 보시고 보냈는데, 그러한 기적도 다 한시간 전에 다 잊어 버리고 예수님 보고 유령이라고 했으니.. 그거 믿음이 있는 분입니까? 믿음이 있는 분이에요?
배에 가까이 오시는 것을 볼때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위해서 오시는구나!”
임마누엘의 은총의 축복인 줄 알아야 할텐데... 하나님 보고 유령이래! 허상, 도깨비, 그 원어에는 허상 도깨비 유령이라고. 아니 예수가 도깨비요? 옛날 생각하지 마세요.
나나 여러분들 믿음을 한 번 검토해 보세요. 진짜 내가 도깨비같이 믿지 않나... 다 회개하셔야 합니다.
기분 좋을 때만 주여~ 주여~
욥의 신앙 보세요. 하루 아침에 생일 잔치하다가 돌풍이 불어 가지고 빠지는 바람에 다 아들 딸들이 쪽제비 즉사했습니다. 사모님이 볼때 “그래~ 매일 아침마다 하나님 앞에 새벽 기도 하고 주님 앞에 자식 위해서 기도하더니... 꼴 좋다~ 여보, 이 꼴 보고도 하나님이 살아계셔? 으응~ 당신이나 믿어! 하나님이 살아 계시면은 기도 안하는 가정보다 기도하는 가정에 하나도 아니고 12을 다 데리고 가? 당신 아니 몇이야? 이제는. 내 나이 몇이냐? 애를 생산할 수 있어?” 그런데 욥의 신앙 보세요, 주신 것도 하나님이고 가져가는 것도 하나님이래, 하나님의 이름은 찬송을 받을 분이지 당신 입방아 쪄?
설상가상으로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악창, 독창이 난 거 아닙니까?
성경 말씀 볼때 깨진 기왓장 돌로 긁으면은, 껍질이 벗겨지고 피가 줄줄줄 납니다. 그 광경을 본 아내가 남편한테 “꼴 좋다~ 하나님이 살아계셔? 하나님 욕하고 뒈지라!” 그랬죠. 그러한 와중에는 욥이“ 어리석은 여자 가운데 하나구나... 하나님은 영광 받을 분인데..” “아니 당신 그 모양으로 영광이야?” “하나님의 구원 섭리 가운데 무엇인가 있을 거야, 때를 기다려야 하지 않냐...”
욥의 신앙입니다. 이러한 일 당하지 않고, ‘주여~ 주여~’ 욥의 신앙같은 은혜를 달라고 애새끼 하나 죽어봐라 교회도 안나오지.
제가 황해도 사리원에, 영수 어머니, 가난하게 삽니다.
자식 죽었어요 토요일 날에. 그런데 주일 날에 교회 나와서 예배드려, 그 장로님과 권사 집사님들이 목사님들이 깜짝 놀랜 거에요 말하지 않고 무언의 설교! 열매! 그러한 자 어디 있습니까? 나와 여러분들 자식 죽은 다음에 교회 나오겠어? 주일 날. 자식도 하나님의 아들이고 주일날 거룩히 지키라고 했는데 내가 영수가 돼 가지고 내가 주일날 자식 죽었다고 해서 교회 안나오고 자식 죽은 송장 그거 내 권내 입니까? 하나님의 권내에 다 들어가 있는데, 내가 왜 거기서 슬퍼합니까? 분명히 예수 믿다가 천국에 갔을 것이고, 감사한 마음으로 주일 거룩히 지키라고 했으니 자식이 죽고 안죽고 간에 내가 교회 영수로서 예배드린다고 말이죠. 내가 중학교 3학년 때야, 잘 들으세요. 여러분들이. 하나님께서 주일 성수, 빠지지 말라, 그게 신앙이야, 신앙. 인간 생각으로 아니 자식 죽었으면 죽었지, 목사 장로님들이 주일날 교회 나오라고 하면은 ‘저 새끼기 사람 새끼냐고.. 자기 새끼 뒈져봐라~ 너 교회 나오겠냐?’ 대번 이렇게 항의하는 것이 인간들입니다. 제자와 똑같은 거에요.
오병이어, 왕자로서 그 권능 행한 것을 까맣게 잊어 버리고 그 피차간에 원망하고 죽겠다고 아우성 치는... 똑같은 거죠.
밤 사경에 임마누엘을 체험하는 거에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예수님 바다 위로 걸어올 때 “만세!! 야, 우리 이제 살았다!!” 이러한 녀석 하나만 있으면 얼마나 좋습니까? 창조주 하나님, 그 아들로 믿었으면은 그렇게 나왔겠습니까? 허상 귀신 도깨비야? 그러나 그놈의 집구석이 잘 되겠습니까? 그게. 참~ 임마누엘! 하나님이 함께 계시는구나, 이제는 살았다! 이러한 믿음...
그러니깐 예수께서 기도하시면서 제자들을 지켜보고 계신다,
여러분들 아들 딸들이 외국에 유학 간다, 거리는 멉니다. 부모님들이 거기 갈 수 있습니까? 그러나 마음 가운데 자식이 지구의 어느 구석 가 있어도 부모 마음은 그 자식을 지켜보고 있잖아요, 자기 낳은 자식은.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우리를 지켜보고 계시지 않겠습니까?
이제는 신앙심을 두텁게 가지고 편안한 마음 가지고 믿을 바에는 확실하게 믿어야지,
롬 8:5 볼 때 사람의 생각은 뭡니까? 죽음이야 죽음. 멸망입니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라고 했어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라고 했습니다. 롬 8:5-7 에 그 말씀 있잖아요.
롬 8:5-7 肉身을 좇는 者는 肉身의 일을 靈을 좇는 者는 靈의 일을 생각하나니 6 肉身의 생각은 死亡이요 靈의 생각은 生命과 平安이니라 7 肉身의 생각은 하나님과 怨讐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法에 屈服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수도 없음이라
그래서 오늘 제가 설교하게 된 동기도 지금 살기 얼마나 어렵고 힘듭니까?
불평하고, 찔찔 짜고, 두문불출하고, 먹지 않고 얼굴은 거무죽죽해, 주근깨, 만사가 귀찮은 거야, 집 구석에 가보면 깨끗하지 못해 지저분하기 짝이 없어, 구질구질해. 교회도 나왔다 안나왔다... 뭐라고 말하면, ‘그딴소리 하지 마쇼, 나같은 죽을 지경 당해 보쇼~ 당신 교회 나갈 거 같애?’ 이렇게 항의합니다.
그러한 것을 마음 가지고 있으므로 교회도 나라도 집안도 되지 않아. 그래서 오늘 부로 다 버리시고, 풍랑 가운데 오시는 그 예수님이 임마누엘, 하나님이 함께 계시다, 우리가. 그 축복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 더 이상 설교하면 뭐해? 이거 얼마나 좋습니까? 근심해서 해결된다면 근심하세요. 해결 안돼. 세상에서 그러잖아. 속이 탄다고 말야, 아주 나쁜 말로 세상 말로 하면은 똥줄이 탄대.
막 6:46 볼 때 제자와 작별하신 후 예수는 그 시간 산으로 올라갔습니다.
막 6:46 무리를 作別하신 後에 祈禱하러 山으로 가시다
올라갈 때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사랑하는 제자들 믿음이 두텁게 하고 제자들을 갖다가 보세요 훈련시키는 거, 올라간 다음에 예수 다 아시는 분입니다.
이러한 역경과 폭풍을 통해서 제자들에게 두터운 믿음을 심어주기 위해서.
제자들은 몰랐습니다. 고난 자식들은 부모에게 돈 줘~ 돈 줘~ 자식 몰래 부모님들이 돈을 주고 가잖아요. 장가 보내는데 시집 보내는데 또 살림 집도 사주기 위해서 말이죠. 장만하는데 자식이 어떻게 압니까? 성경 볼때 마찬가지야.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이처럼!!, 그 이상도 이하도 없어, 최고 최대의 그 행복이 다 들어 있는 거야, 이처럼 속에.
괴로이 노를 젓는 것을 보시고. 참 기가 막히죠.
예수님의 마음과 눈이 폭풍 불고 거스리는 괴로이 노를 젓는 제자들의 모습을 보시면서 기도 중단하고 참, 옷을 가다듬고 말이죠. 바다를 향해서 내려오시는 예수의 모습 보세요. 제자들이 그거 봤습니까? 배가 없잖아요,
王權이야! ‘하나님의 아들’로서 超能力을 행하는 거 보세요. 식당 갈 때 ‘어서 오십쇼!’ 하듯이 예수님은 문이 없어도 바람벽이 어서 오십쇼~! 하는 식으로 모든 만물이 문이 돼서 어서 오십쇼~ 파도 이것은 아무것도 아냐, 뜩 밟고선 지나가서 예수님이 바다 위에 올라 타니까나 죽을 듯이 조용한 거 보세요. 그냥 바닷물이 잔잔해진 거 아닙니까? 여러분들 예수 모시고 살아봐, 틀림없이 이러한 안정된 마음과 안정된 생활과 안정된 모든 여건을 갖추고 삶에 승리가 있을 줄로 믿습니다.
우리 모습 봐요, 제자들 사랑하는 진짜 우리 사랑하는구나..우리를 잊어버리지 않았구나... 다시 사랑을 깨닫게 해주시고. 바로 하나님이 함께 해주시는 임마누엘 축복을 체험하고 말이죠. 경험하고 말이죠.
시편 성도는 기도하는 가운데 뭘 받았습니까? 나를 믿는 이스라엘 백성들은 내가 너를 지켜주는데 나는 졸지도 않겠다, 나는 자지도 않겠다, 시 121:3-6 에 그러한 말씀이 있습니다.
시 121:3-6 여호와께서 너로 失足지 않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者가 졸지 아니하시리로 다 4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者는 졸지도 아니하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5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者라 여호와께서 네 右便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 6 낮의 해가 너를 傷치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害치 아니하리로다
우리 삶의 현장을 지금도 기도 중에 지켜보시는 예수님!
(롬 8: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히 7:25-26)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 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서 저희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26) 이러한 대제사장은 우리에 게 합당하니 거룩하고 악이 없고 더러움이 없고 죄인에게서 떠나 계시고 하늘보다 높이 되 신 자라
밤 사경에 만나는 임마누엘 축복과 똑같은 말씀이 기록돼 있습니다.
예수님의 오심은 임마누엘 기쁨 아닙니까?
애비 없는 자식 얼마나 불쌍해요? 10년 있다가 아버지가 돈 많이 벌어 가지고 집에 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 자식들이 잠이 오겠습니까?
사랑하는 아내가 나가 죽은 지 알고 있던 남편이 많은 재물 가지고 온다는 잠이 오겠습니까? 방을 소지한다 자식들에게 새 옷을 입히고, 자기도 옷을 갈아 입히고 그 날을 기다릴 거 아닙니까? 생각해 보세요.
10년 피눈물 나게 고생했습니다. 만나는 순간 10년 어디 갑니까? 피눈물 나는 고난이 어디로 가요? 휙! 다 날라가고...
그저 남편 만나는 기쁨에! 그 희열에! 그 고생한 거 다 잊어버리는 거 아닙니까?
남편이 딱 오자 마자 보따리 하나 내놓고 “여보 집 사고, 당신 마음대로 하라고 말야, 우리 평생 고생 안하게 생겼다고... ” 아, 이 말 들어 보세요.
그 말씀보다도! “안심하라! 나다! 두려워하지 말라!”
이 세 가지 말씀만 주면 더 이상 어디 있습니까?
우리 평강 교회 성도들은 그렇게 사시기를 바랍니다. 낙심할 필요 없습니다.
마 14:25 밤 사경에 제자들에게 오시매... 분명히, 목적이 뚜렷하잖아요?
나갔던 부모가 자식에게 오시니... 군대간 아들에게 어머니가 아버지가 면회를 갈 때 수많은 아들들의 동기도 있지만은, 목적은 ‘아들’ 아닙니까? 아들 하나에요.
일주일 동안 내내 마음 가운데 고통이 있었지만 제가 이 말씀 받고 또 기도했습니다. 또 장로 한 분을 모시어다가 설명하고 난 다음에 뭐 참 다른 얘기는 몰라도 돈 얘기는 안나오잖아요, 돈 얘기는 어떻게 해? 옆에 있던 김갈렙 목사하고 신장로 딴 데 가 있는데 너 오너라, 와야 대변 노릇할 수 있거든요. 그 어려운 지경에 그냥 설교할 때 교인들한테 은혜 끼치고 헌금하잔 얘기 하면은 그냥 설교 다 달아나구요, 밥맛 떨어집니다. 교인들이 부자면 몰라, 전부다 가난하고 어렵고, 말은 못하고, 그러다가 장로님이 “알았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주님 만난 거 같애. “안심하라!” 아, 참 감격스런 순간... 그게 한 두푼입니까? 그래서 이 설교를 하는 거야, 머리에 떠올라, 가정마다 다 어렵고...
요 6:19 에도 예수께서 바다 위로 배에 가까이 오심을 보고,
빈 배같으면은 오시겠습니까? 사랑하는 주님의 제자들이죠,.
마태는 제자들 향해서 왔다고 했고,
요한복음에는 배에 가까이..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님은 제자들이 곤경에 빠져 있는 것을 직시했습니다. 직빵으로 다 봤습니다. 기도하던 거 다 중단시키고 일어났습니다,
---> 이제는 행동하는 시간으로 옮겼습니다.
주님은 제자들 구출하기 위해서 바다 위로 갔습니다.
배가 없어, 초능력을 보리 떡 다섯 개 물고기 두 개, 그러한 능력을 행하시는 순간입니다.
오직 주의 마음 가운데는 고통 당하는 제자밖에 없어요 향해서 갑니다.
노기 띤 바다! 그러나 그것을 밟고 가시는 예수의 모습 보세요.
물론 주님은 자연을 지배하시는 그 물결 위로 가시는 왕자권, 하나님 아들로서의 하나님 권세, 창조권을 가지고 가십니다. 초자연적인 왕권이죠.
이것은 어쩔 수 없는 예수 자신의 본성입니다. 예수의 본질이야. 본질. 죄인을 구원하러 세상에 오신 예수님 자신의 구세주적 본성이 지금 물 위로 걸어가고 계십니다.
지금은 바로 나와 여러분들 향해서 오고 계시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성경 볼 때
사랑은 여기 있나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그 아들을 화목제물로 보내신 것 이라,
아들을 화목 제물로 아들을 죽이기까지 해가면서 우리 죄를 사해주고 우리를 사랑해주면서 죽여가면서 인간들에게 내 아들을 죽이기까지 해가면서 내가 너를 사랑했다 롬 5:8 에 기록된 말씀입니다. 아까는 요일 4:10 에 있는 말씀이고,.
롬 5:8 우리가 아직 罪人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爲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對한 自己의 사랑을 確證하셨느니라
요일 4: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罪를 爲하여 和睦祭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성도 여러분,
그래서 「성 어거스틴」은 뭐라고 말했느냐?
예수는 파도를 밟고 오셨다, 그와 같이 예수는 인생에 넘치는 모든 혼란을 발 아래 다 밟아치기 위해서 지금 각자 여러분 향해서 오시는 분이다.
그러면서 크리스챤들이여! 두려워 할 것이 뭐 있느냐?
여러분 괴로워하는 거 파도 바다를 밟듯이, 그거 다 밟아치면서 해결해주러, 안심하라! 걱정할 거 없다, 내니, 두려워하지 말라! 아, 이렇게 편안한 모든 형통으로 오시는 분을 이제부터 잘 모시기를 잘 믿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지금 여러분들의 가정에 오시고 아들 딸 남편 아내 에게 오신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결론 맺겠습니다.
막 6:50 에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하지 말라,
(50) 저희가 다 예수를 보고 놀람이라 이에 예수께서 곧 더불어 말씀하여 가라사대 안심하 라 내니 두려워 말라 하시고
참 풍랑 위로 바다를 밟아치고 오시는 주님의 그 늠름한 사랑하는 제자 사랑하는 뜨거운 열정을 안고 오시는 예수님,
그런데 제자들은 그렇지 못했어요. 허상, 도깨비 귀신 인 줄 알았습니다.
분명히 성경에 무서워서 “유령이다!” 할 때 나머지 11제자가 유령이야~유령~ 막 1:49 59 마14;26 허상 악령 도깨비.. 어처구니 없는 제자들의 불신앙이죠, 미신적인 소행이야 미신적인 소행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 제자들의 불 신앙을 아랑곳 하지 않았습니다. 참, 멋있는 분이야. 야 이놈의 새끼 나를 갖다가 도깨비 귀신 인 줄 알아? 이놈의 새끼 너희끼리 해봐라~ 인간은 그럴 거에요. 그러한 거 귀담이 두지도 않고 머리에 마음에 두지도 않고
## 세가지 말씀 보세요.
첫 번째 안심하라!
그 속에 너는 담대하라! 절대 겁낼 것 없다, 뜻이 안심하라. 결론적으로는 용기 좀 내! 너희 앞에 내가 있잖아 내가! 용기 좀 내~! 참 멋있는 위로의 말씀입니다. 생명적인 은혜야,
두 번째, 나다! 내니! 유령이 아니라 나다!
내가 하나님의 아들 아니냐? 너희 선생 아니냐? 너희 주가 아니냐? 그간 기사 이적 행한거 다 알지 않냐?
다시 기억나게 한 거야 그러니깐 제자들이 엎드려서 주는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로소이다~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 틀림 업습니다. 거룩한 분입니다. 나는 너희 주요! 너희 선생이라! 뜻입니다. 나는 스스로 계시는 자존자, 여호와! 제자들에게 심어 줍니다.
세 번째 두려워하지 말라
믿음의 아들 디모데에게 생쥐 모양으로 두려움이 있었어요, 하나님이 주신 마음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라,
딤후 1:7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워하는 마음이 아니요 오직 能力과 사랑과 謹愼하는 마음이니
사 41:10 다 따라 하세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사 41:10 그 나라 갈 때까지 여러분들의 가정과 개인과 국가 민족에게 반드시 이 말씀이 마음 깊숙이 지워지지 않고, 깊이 파서 새겨지는 산 역사로 말미암아 자손만대 예수의 이름으로 축복이 떠나지 않는 가정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또한 사 41:13 에 볼때, 마흔 하나, 13절 볼 때.
(13) 이는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네 오른손을 붙들고 네게 이르기를 두려워 말 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그랬습니다. 사 41:13 말씀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공포에서 자유케 하는 위로의 음성입니다. 생명적인 약속입니다.
그분은 유령이 아니라 말씀하시는 인격적인 주 하나님! 하나님! 창조주입니다. 창조주.
그분은 임마누엘, 우리를 고아와 같이 내버려 두지 않습니다. 애비 없고 어머니 없는 자식같이 내버려 두지 않습니다.
그것은 바로 역경의 하나님, 사랑의 하나님, 위로의 하나님, 풍랑을 대항하여 괴로이 노를 젓는 죽음의 현장에 오신 주님은 위로와 소망의 음성을 제자들에게 마음 뜨겁게 심어줘서 한숨이 다 달아나고 두려움이 다 달아나고 주님 중심해서 안심해서 기쁨이 충만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그 배안의 장면을 꼭 보시기 바랍니다.
제자 가운데 주님 어떻게 아셨어요? ‘내가 기도하다가 봤다...’ 참 고마우신 분입니다.
역경 중에 임마누엘 축복!
막 6:51 볼때 (51) 배에 올라 저희에게 가시니 바람이 그치는지라
집안에 풍랑 일어날 때 주님이 가정 문 열고 집 방문만 밟으면 됩니다. 방바닥만 밟으면 돼. 직장도 마찬가지고, 우리 교회 마찬가지야.
다른 교회 보세요. 이러쿵 저러쿵 말 많잖아요,
우리 교회 말 많나? 속으로 꿍꿍 앓다가 다 없어지는 거지, 말해봤자 통하지 않잖아, 말해봤자. 다른 교회 보세요. 뻑 하면 목사 내쫓아, 내쫓습니다. 얼마나 좋아, 얼마나. 다 가난하고 없어서 그렇지.. 얼마나 좋아요. 또 가난도 축복이지. 있어봐, 거만하고 교만하고 남을 무시하고 말이죠. 감사하죠.
*베드로의 실수 보세요.
바람 보고 풍랑 보니까나 겁나서 까라 앉은 거 아닙니까?
손을 붙잡고 하는 말씀이 “믿음이 왜 적으냐? 왜 의심이 일어나느냐? 의심”
그 예수가 계시는 곳에는요 바람 한 점 안붑니다. 늘 편안해요. 더웁지도 않고,
계 7:16-17 에 있죠,
(16) 저희가 다시 주리지도 아니하며 목마르지도 아니하고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 상하 지 아니할지니 (17) 이는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 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러라
주님이 계신 곳에는 더움이 상한 것도 없고, 뭐 마음에 원하는 소원대로 이루어집니다. 내가 하나님 아버지... 찾기 전에 다 아시고 다 아시는 분입니다. ‘어 너 이거지?’ ‘예, 그렇습니다.’ 제까닥. 기도의 응답 체험을 하지 못하는 분들은요 그거 믿지 못해요. 그저 주님 계실 때 군대 가 보세요 ‘이상 무!’ 그럽니다. 내무반 가면은 내무반장이 이상 없다고 말이죠. 지휘관의 마음이 얼마나 편안하겠어요? 이상 없다는데.
그래서 시편 기자는, 제가 읽겠습니다. 시 107:28-30
[시 107:28-30] 이에 저희가 그 근심 중에서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 고통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29) 광풍을 평정히 하사 물결로 잔잔케 하시는도다 (30) 저희가 평온함 을 인하여 기뻐하는 중에 여호와께서 저희를 소원의 항구로 인도하시는도다
여러분들을 소원의 항구로 다 인도받는 역사가 있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뭐 다 할 수 없죠, 다 지나갑시다. 지나가고.
참, 주께서 원하시는 역경 가운데도 이것도 가만 보니까나...
다 주님이 하는 거에요, 시작도, 중간에 진행도, 마지막에 마침도 가만 볼때 구원섭리 가운데 우리를 깨우치기 위해서 이러한 과정이 있었다 하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주님이 21세기 세계 선교의 중심이 그 만대산 문막, 기도해서 응답 받은 곳이 아닙니까?
<천만인이 복을 받는 만대산>
첫째 기도의 동산입니다.
말씀의 샘이 폭포수가 돼서 나오는 말씀의 동산이고,
하여튼 보는 것마다 은혜의 동산이고, 성령이 충만한 동산이고,
하나님의 거룩한 예배 처소를 지금 짓고 있지 않습니까? 예배 처소를 지금 짓고 있습니다.
바로 그분이 우리 교회 중에 말씀으로 와 계시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분이 우리 중에 계실 때 폭풍은 잔잔해지고 다 그칩니다.
풍랑 은 평화로 이루어질 줄로 믿습니다.
불가능을 가능케 한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어려운 일이 견디기 어려운 일이 쉬운 일로 바꾸어 질 줄로 믿습니다.
참 얼마나 기뻐요, 문제는 한국 교회 백성들의 그동안 많은 풍년을 남용했습니다. 하나님 앞에 감사 생활 안했습니다. 자기가 밤잠 못자고 먹지 먹지 못하고 입지 못하고 번 돈이다, 보이는 세계는 맞습니다. 뜻으로 볼땐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잘못된 것을 회개하고 문제는 다시 우리 경제를 회복시켜주시는 주의 것으로 주의 뜻대로 물질인 줄 알고 선한 사업에 선용해서 써야 되겠다 하는 것을 여러분들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온갖 류의 역사의 파도는 택한 자 구원시키기 위해서 성취를 위한 하나님 자신의 통치 수단으로, 지금 이렇게 파도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밤 사경의 역경도 바로 그런 것이요
인생의 어떤 역사의 폭풍도 주께로부터 나오고 주께로 말미암아 돌아간다, 롬 11:36 똑같습니다. 분명히 오늘 우리가 만난 밤 사경은 역경 중에 은총의 축복이 될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롬 11:36 이는 萬物이 主에게서 나오고 主로 말미암고 主에게로 돌아감이라 榮光이 그에 게 世世에 있으리로다 아멘
*확실한 표적 중에 하나가 뭡니까? 평강의 축복의 말씀!
청평과 만대산 천만인이 받을 은혜의 동산에서 거룩한 당신의 집을 짓고 있다는 데 대해서 하나님께 기뻐하고, 반드시 우리 교회와 민족에 큰 축복이 임할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오늘 주님 지금 찾아오셔서 대한민국이여! 각 가정이여! 우리 평강교회여 ~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하지 말라! ” 이 말씀이 이루어질 줄로 믿습니다.
평강 교회 성도들 때문에 또 우리 대한민국 잘 믿는 성도들 때문에 천국 문이 열릴 줄로 믿습니다. 주 안에서 선택받은 성도의 천국이 될 줄로 믿습니다.
기도 올리겠습니다.
지금 개인이나 가정이나 직장이나 사업 나라 전체 난국을 만나고 있습니다.
주님 다 보고 계십니다. 우리 천만인이 넘는 성도 때문에 절대 대한민국을 버리지 않고 우리 대한민국을 성도 때문에 하나님이 사랑해줄 줄로 믿습니다.
어떠한 역경과 어떠한 폭풍이 불고 나라가 이꼴이 뭐냐 말할 수 있지만은 안심하라! 내니 두려워하지 말라 오늘 말씀을 선포해줬습니다. 이 말씀 그대로 믿고 우리 성도는 하나님 앞에 기도해서 이 나라가 튼튼하고 이 나라가 편안한 축복이 나라가 백성들이 마음 놓고 사는 나라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교회도 선교에 선교에 힘을 써 가지고 한 사람이 열 사람 10배 부흥의 축복을 가져올 수 있는 역사가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가정마다 어려운 가정 있사옵거든 주님 친히 오셔서 안심하라 내가 두려워하지 말라! 말씀을 주시옵소서. 가정마다 병든 식구가 있습니까? 주님 친히 찾아오셔서 임마누엘의축복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모든 질병아 달아날지어다! 모든 병에서 자유함을 입을지어다!
모든 말씀 빌고 원하올 때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 받들어 감사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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