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좋으면 성공한다
이름이 좋다는 의미는 무엇인가? 무엇을 좋은 이름이라 하는가?
이름이란 성 아래 붙어 나를 대표해 불려지는 명칭이면, 넓은 의미로는 성과 이름을 모두 합쳐 "이름" 이라고도 한다.
우주의 불가사의한 이치로 모체 속에서 잉태되어 이 세상에 태어나 삶을 누리기 시작할 때 가장 먼저 부여 받는것이
바로 이름 이다.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수많은 변화와 조화를 겪으며 살아간다. 삶의 여정에서 때로는 발복(發福)하기도 하고,
정체하기도 하며, 험한 길을 가기도 한다.
고속도로를 달릴 때도 있으며 가파른 언덕을 기어 오를 때도 있고 평탄한 길을 달기도 할것이다.
그런 삶의 과정 속에서 언제가 고속도로이며 절벽인가를 예측 가능하다면 흉(凶)은 피하고 길(吉)은 취해 행복한 미래를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
인생에서 그 흉을 어떻게 피할 수 있는가? 육신을 대표하고 수없이 불려지는 이름을 자신의 사주와 함께 분석해 인생 여정에 필요한 장비, 즉 음양오행을 이름에 보충해준다면 가파른 절벽에 만났을때 준비했던 사다리를 타고 오를 수 있고 빙판 길에도 체인을 감고 어려운 고비를 잘 넘길 수 있다.
대개 존재의 확인은 호명을 통해 이루어지므로 그 이름의 중요성은 두말할 여지가 없다.
태어나 첫 호흡을 하는 순간부터 흙으로 돌아가 편히 쉴 그때까지 일 평생 나의 분신이 되어주는 이름을 간단히 생각할 문제가 아니라는 말이다.
또한, 나는 죽어 흙에 묻히지만 이름은 나를 기억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불리어진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될성부른 인물은 떡잎부터 알아본다는 말이있다.
흙을 뚫고 나온 초록의 새싹이 꽃피고 결실하는 능력을 미리 훌륭하ㅏ게 평가받는다는 말이다.
이름은 그 초록의 새싹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결실을 맺게 도와주는 미풍과 햇살 같은 것이다.
좋은 이름은 맑은 공기 같아서 성정(性情)이 맑아집니다.
좋합 영양제 같아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맑은 샘물 같아서 갈증이 없고 삶이 윤택해지며 아름다운 소리가 되니 만인들의 사랑을 받게 됩니다.
좋은 이름이란 부르기 좋고 듣기 좋으며 현대적 감각이 반영되며 세련미가 있어야 한다.
뜻이 좋고 미래 지향적이어야 한다
사주와 좋은 배합이 되어 큰 에너지의 암시가 발생해야 한다
음양이 조화되어야 한다
원(元), 형(亨),이(利),정(貞)격의 수리 구성이 잘되어야 한다.
부모, 형제, 자손 등의 육친 관계가 길해야 한다.
근(根), 묘(苗), 화(化), 실(實)의 막힘없는 상생(相生)으로 순환이 잘 되어야 한다
음령오행(音靈五行)의 상생 작용이 잘 되어야 한다.
자원오행(字原五行)의 사용으로 운기(雲氣)를 발동시켜야 한다
발음이 좋고 정확해야 한다.
작명은 한 사람의 운명과 삶이 달려있기 때문입니다.
작명은 반드시 유능한 역학자를 통하여 사주팔자를 정확히 감정할줄 아는 사람이 하여야 합니다.
작명은 역학자의 실력과 경험 토대로 세상에서 가장 좋은 이름을 작명해야 합니다.
지금 이시간에도 작명으로 인해 갈등과 번민으로 고민할수도 있습니다.
한평생 삶과 운명을 좌우하는 순간의 선택을 아무곳에 의뢰하지 마시고 유능한 역학자를 찾아 의뢰하는 것이 소중한
아기의 앞날과 미래를 위한 현명한 판단이 될 것이며,
최종선택은 부모님의 몫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