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제27회 전시회 개최

[임희중]

12월 3일 전시회를 앞두고, 밑은 일을 각자 진행하고 있다.

멋지게 새로 지은  문화원에서 전시회를 열기로 했다.

회원전의 포스터이다.

팜플렛을 200부와 각자 50부쯤 보냈다.

대전교원사진연구회와 교류전으로 열리므로, 회장인사를 연명으로 올렸다.

우선 나의 작품을 먼저 올린다.

크로아티아 두브로니크의 도미니코수도원이다. 성 전체의  주황색 지붕과 하늘의 구름이 주문한듯 펼쳐있다.

왼쪽엔 공작새가 산다는  Lokrum섬과, 오른쪽의 돔은 두브로니크대성당이다.

고창 모양성의 모습이다.

조명을 시작하는 초저녁 분위기 를 잡았다.

동문인 등양루(登陽樓)의 지붕과 옹성의 선을 좀더 가까이서 잡아보았다.

제주도의 바닷가는 주상절리(柱狀節理)로 유명하다.

그중에서 깻깍의 들렁궤는 굴을 형성하고 있었는데, 어안렌즈로 잡았다. 그리고 포인트만 컬러로 남겨놓고, 흑백처리를 했다

드디어 12월 3일 14:00에 전시회를 열었다.

새로지은 문화원 전시장 외곽이다. 

전시장 출입문의 안내판과 포스터이다.

전시실 입구의 현수막이다.

입구에 우리의 활동 모습을 안내하였다.

전시장에서 출품자 중심으로 작품을 소개한다.

우선 나의 작품이다.

또다른 고문 박창희 작품.

나는  못하지만, 항상 후배들의 작품 활동에 적극적인 도움말을 해준다.

회장 이근복 작품.

부회장 김문기 작품.

총무 이근구 작품.

재무 박찬종 작품.

회원 김정주 작품.

회원 방기성 작품.

회원 백현기 작품.

회원 손희선 작품.

다른 회원들의 작품 제작에 남다른 노력을 기울였다.

여기서부터는 2층에 전시되어 있는 작품이다.

회원 양계승 작품. 

회원 여승진 작품.

회원 이동익 작품.

신입회원 정승택 작품.

회원 정백식 작품.

여기서부터는 대전교원사진연구회 교류전 작품이다. 작가으름은 생략한다. 

1층 서쪽 전체의 분위기다.

1층 동쪽 전체의 분위기다.

 2층 남쪽 전체의 분위기다.

2층 북쪽 전체의 분위기다. 여기는 모두 대전교원사진연구회에 핼애되었다. 

[정의주]

감상 잘 합니다
일요일 오후에 한번 더 다녀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