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 오버를 생각나는대로 연재할까 함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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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극히 개인적인 경험과 견해이니 잘 이해하고 받아들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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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정이 생각하는 크로스오버는....방향전환의 한부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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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더더욱 점수를 줄부분은 한번의 방향전환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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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트와 드리블링을 섞어서 몸의 중심을 뻇은후 반대 대각선으로 뚫고 나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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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형태의 방향전환을 크로스오버라고 생각함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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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달리다가 그냥 손바꿔서 크로스하는것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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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번의 순간 페인트와 드리블을 통해서 크로스오버하는것이 차이가 있다고 생각함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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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이는 제가 농구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보는 차이이니 오해가 없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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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희정,신기성...그밖의 울나라 선수들의 크로스하는 모습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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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한번에 감아서 방향전환을 하는것이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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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용병 잭슨이나 힉스...이런 용병들 물론 엔비에이 선수들은 말할것도 없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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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제가 말하는 크로스 오버 드리블을 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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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울나라 친구들도 많이 배워서 쓰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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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시기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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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려 길거리에서 더 자연스럽고 고수들이 많은듯 싶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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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크로스 오버에 대해서 써보고 의견을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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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블을 안치더라도 크로스오버가 될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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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블을 치면 크로스오버 드리블링이 된다고 보면됨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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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들을 쭈욱 연재해 보겠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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