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세월 참으로 무섭지요 ?
잡고 싶은 마음 간절한데 그렇게는 되지않고
그냥 흘려 보내 자고요.
금년도 총동창 송년회를 공지합니다.
12월 10일( 토요일 ) 저녁 입니다
친구들 장소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관계로 장소는 추후에 올려 놓도록 하겠
습니다.
10일날 우리많은 친구들 볼수 있기 바라겠읍니다.
꼭 참석하시길 바라며 편안한 주말 보내시길,,,,,,,,
첫댓글 2011년도 어느덧 저물어 갑니다. 때론 행복하고, 때론 너무 힘들고, 하루를 알 수 없는 것이 우리 삶이 아니던가? 내게 주어진 하루를 건강하고 즐겁게 살다 보면, 행복은 우리들의 것.. 행복했던 일들, 슬펐던 일들, 즐거움과 괴로움이 교차했던 일들, 지나고 보면 일장춘몽이었거늘~~울 친구들 많이 많이 참석하여 멋진 추억 한자락 만들어 봅시당~
첫댓글 2011년도 어느덧 저물어 갑니다.
때론 행복하고, 때론 너무 힘들고, 하루를 알 수 없는 것이 우리 삶이 아니던가?
내게 주어진 하루를 건강하고 즐겁게 살다 보면, 행복은 우리들의 것.. 행복했던 일들,
슬펐던 일들, 즐거움과 괴로움이 교차했던 일들, 지나고 보면 일장춘몽이었거늘~~
울 친구들 많이 많이 참석하여 멋진 추억 한자락 만들어 봅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