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년생 Putty(퍼티) 이야기 (1) |
*** 전세계 품질1위 퍼티*** | | |
우리나라의 본격적인 아파트 역사는 약 40년전 이고 |
아파트외벽 균열보수용 퍼티의 필요성이 최초로 인식되기 |
시작한 시점은 아파트 건축후 10년이 경과한 1980년대 후반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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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균열보수에서 이러 저러한 공법이 탄생되고 있지만 | |
절대 불변사항은 균열보수 시공에서 퍼티가 차지하는 비율이 99.9% |
입니다. 그러므로 균열보수 시공후 성패의 요건은 퍼티의 품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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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일본 독일등 우리나라와 환경등 사정이 다른 나라에서는 | |
철근콘크리트로 밀집된 주거용 건물을 대량으로 건축하지 않습니다. |
일본은 지진피해로 부터 비교적 안전한 목조주택을 지어서 살고있으며, |
독일과 미국은 콘크리트 보타 더 환경 친화적인 건축 재료들을 사용하여 |
주거형 건물을 짓고 있으므로 우리나라처럼 주거용 건물의 외벽에 보수할 |
균열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퍼티에 투자하여 개발할 필요성이 없습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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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콘크리트로 건물도 건축시 염분함량, 자갈의 강도 및 크기 등의 |
기준이 분명하고 콘크리트 타설후 후속작업전 양생기간 준수와 우리나라 |
보다 업격한 감리제도를 적용하며, 여름과 겨울의 기온편차가 적으므로 |
누수가 발생할 만큼 균열의 폭이 큰 균열은 거의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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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균열보수의 수요가 적은 나라와, 우리나라 처럼 빨리 빨리 습성이 |
적용된 부실시공으로 외벽에 균열이 많은 나라의 균열보수재 개발 욕구는 |
완전히 다릅니다.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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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단위 별로 보수대상 균열이 상대적으로 많은 우리나라에서는 | |
기능성 균열보수재(퍼티)의 개발에 많은 투자를 하지만 그러하지 않은 |
나라에서는 균열보수재 분야의 중요성을 심각히 인식하지 않고 있으므로 |
균열보수재 개발에 투자를 많이하지 않고 품질수준도 낮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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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에서 아파트에 집단거주하는 나라중 가장 선진국이 대한민국, | |
이에 따라 아파트보수(방수)기술이 가장 앞선 나라가 우리나라 입니다. |
유럽의 명품 화장품보다 중국사람 들에게 우리나라 화장품에 관심이 있는 |
것처럼 균열보수재도 우리나라 균열보수재가 중국인들의 관심이 높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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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수퍼크랙실에서는 1986년 부터 개발에 착수하여 1988년 부터 | |
많은 시행착오와 실험을 거쳐 우리나라의 노후 건축물과 환경에 부합하는 |
"SC-1500(균열보수재 ; 기능성퍼티)"을 생산하여 공급하고 있습니다. |
지난 30년 이상 제품명을 "SC-1500"으로만 명명하여 왔지만 품질수준은 |
업그레이드를 끊임 없이 계속하여 전세계의 어느나라 제품보다 균열보수에 |
특화된, 실무 검증된 우수한 품질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콘크리트 균열보수 퍼티 분야에서 지금까지 수 많은
외국산 수입재료와 국내산 신제품의 출현과 도전을 받아 왔지만
수퍼크랙실의 "기능성 균열보수재 SC-1500"의 성능과 효율성(기능)을
능가하는 제품은 없었습니다.
그 동안 대부분 균열보수재(방수재)의 라이프 사이클 3~5년에 비하여
수퍼크랙실은 뼈를 깍는 연구 노력으로 30년 이상 유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노후아파트 장수명화와 유지관리 수준 향상을 위하여
최고 품질의 제품 개발과 최선의 공법을 개발과 보급에
더욱 계속 노력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2019. 1. 수퍼크랙실 방수연구소장 배상 |
첫댓글 최고의 제품에 대한 자부심이 느껴 집니다
짱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