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랑지 내린 개, 시끄러운 개는 물지도 못한다.
속담1.
시끄럽게 짖는 개는 물지도 못한다.
겁 많은 개는 시끄럽게 짖지만 물지도 못한다.
속담2.
짖는개는 열 번만 방치하면 다시는 짖지 않는다.
[관심도 끊고, 야단도 않고, 그냥 방치하면 제풀에 지쳐 다시는 짖지 않는다.]
북괴군은 연평도 민간인 지역에 선전포고 없이 무차별...
200발의 다연장, 장사정 포를 쏴서 2명의 군인과 민간인을 학살했다.
13분 후, 국군은 북한동포의 민가가 전혀없는 북괴군 장사포 진지에 70발 반격했는데,
북괴군 50여명이 사상되는 대 작살을 통해, 북괴군은 국군의 포성만 들어도 오줌을 지린다고 한다.
[Youtube-귀순용사의 증언]
국국의 K-9 자주포는 최하, 북괴군 포탄의 10~20발 폭발력에 해당하는 강력한 파괴력~
북괴군 포진지에 쐈지만 북괴군 중대막사가 완전이 작살나면서 잔류병 전부가 죽어 자빠졌기 때문~
북괴군, 대량전상자 발생~
우리 국군과 민간인은 단, 2명만 전사~!
해병대는 13분만에 대응 K-9 155mm 포탄의 유효반경은 50M
F-15K랑 KF-16으로 같이 때렸으면 북괴군은 완전하게 전멸됐을것~
연평도 포격으로 국군과 민간인이 죽였는데도 북괴군 옹호하는 만주당, 좌빨당은 답이 없는 빨갱이~!
국력은 85배...
군사력은 5배...
=전쟁의 기본 원칙=
"攻자가 防자보다 3배 강해야 이길 수 있다."
그런데 국군의 전투력은~
미군을 완전 배제해도 무려 북괴군의 5배~
국군을 상대로 도발은 절대로 불가함을 스스로 알고있다.
따라서 북괴군은 우리의 본토 공격은 엄두도 못 내고...
NLL을 문제 삼는 섬지역 도발로 찝쩍거리느 노림수...
연평도 사건 이후~
북괴군 병사들은 아군의 포성만 들어도 오줌을 지린다~!
[유튜브의 귀순용사 증언]
그래서 어거지 쓰고 최후 발악하는 북괴군~
연일 이어지는 공갈협박은...
북괴군이 국군이 두려워 덜덜덜 떨고있다는 확실한 증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