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생활을 잘 못 하면 구원받지 못한 사람보다 훨씬 더 불행한 삶을 살 수 밖에 없습니다
이 세상 사람들은 세상이 정해 놓은 규칙에 의하여 움직이면서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고 살아 갈 수 있습니다
물론 구원 받은 사람들도 같은 방법으로 살아 가지만 그러나 신앙생활을 위해선 하나님 말씀따라 살아 가는 생활이 필요 힙니다
사람의 도움으로 살아가면 육신은 편할 지 모르지만 신앙 생활은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말씀의 도움을 받지 않고 사람의 도움을 받기 좋아 하는 신앙은 사람의 종이 되기 쉽습니다
두 주인을 섬길 수 는 없으니까요
현실은 보이고 하나님은 보이지 않기 때문에 신앙생활을 제대로 할 수 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신앙은 우선 현실에 나타난 그때그때 자기 문제 해결 하는데 급급 합니다
그러다 보니 신앙생활 이라고 해 봐야 그때 그때 자기 문제 해결된 말씀만 보이고 다른 말씀은 보이지 않습니다
제사장은 그의 범한 죄를 위하여
그 속건제의 수양으로 여호와 앞에 속죄할 것이요 그리하면 그의 범한 죄의 사함을 받으리라(레위기20장22절 ) 즉 율법적인 신앙은 그때그때 지은 죄를 생각하게 되고 중보자 없이 고통스러운 생활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중보자 없는 생활 입니다
그래도 하나님을 찾지않고 자기의지와 고집된 생활을 버리지 못하고 이러한 생활을 하고 사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너희가 나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기니 그러므로 내가 다시는 너희를 구원치 아니하리라
가서 너희가 택한 신들에게 부르짖어서 너희 환난 때에 그들로 너희를 구원케 하라(사사기11장13절~14절).
보라 그들은 초개 같아서 불에 타리니 그 불꽃의 세력에서
스스로 구원치 못할 것이라
이 불은 더웁게 할 숯불이 아니요 그 앞에 앉을만한 불도 아니니라(이사야47장14절).
우리를 도와 대적을 치게 하소서
사람의 구원은 헛됨이니이다(시편60편11절).
할렐루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앙하라 나의 생전에 여호와를 찬양하며 나의 평생에 내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방백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찌니(시편146장1절~3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