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생태학자 최재천 선생님의 어린 시절, 진화생태학과의 첫 만남. 코로나19 일상회복지원위원회 jtbc 인생수업 최재천 교수의 진화생태학 종식이라는 불가능한 목표 대신 현명하게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할 시점. 코로나19와 인간 사회의 균형점을 찾기 위해 민간 위원장으로 위촉된 최재천 선생님.(이화여자대학교 교수) 만물의 영장으로 군림한 인류, 하지만 작은 바이러스 공격에 멈춰선 세상 진화적인 관점에서 고민하는 미래. 혼자 살 수 있는 생명은 없다. 함께호흡하고
함께 진화해온 지구상의 생명체들. 인류는 생태계에 어떤 나비효과를 일으키고 있나 오늘의 인생수업 혼자 살 수 있는 인간은 없다 진화생태학자 최재천의 인생수업 꿈만 같았던 일주일. 모든 진화의 중심에는 유전자가 있다. 이기적 유전자의 이론적 뿌리가 된 해밀턴 법칙을 연구. 이기적 유전자의 이론적 배경을 제공한 다윈 이후 가장 위대한 생물학자로 칭송받는 윌리엄 해밀턴 아직도 또렷한 해밀턴 선생님과의 추억. 다윈의 자연선택설 : 인간과 질병을 예로 들면? 진화생태학자 최재천의 인생수업 다윈도 못 풀었던 진화의 비밀. 질병에 면역을 가진 유전자를 선택. 인류는 완벽에 가까운 면역력을 가져야 하는데
진화생물학의 오랜 난제를 풀어낸 해밀턴 교수의 기생충 연구. 우리가 사랑하는 건 기생충 덕분? 기생충 ; 수개월 이내 짧은 변이, 공격에 최적화. 기생충은 수개월 이내 짧은 수명 변이, 공격에 최적화 vs 인류는 70~80년의 긴 수명 ; 공격에 느린 대응. 기생충과 인류는 밀당으로 새로운 변이가 생겨난다는 것. 생물의 두 가지 번식 방법; 유성번식과 무성번식. 암수 개체의 생식 세포가 결합해 새로운 개체를 만드는 유성생식. 유성생식의 대표적인 예시 인간. 암수 구별 없이 모체의 유전자와 똑같은 후손을 만드는 무성생식. 무성생식의 대표 사례; 짚신벌레 세균(박테리아)이 대표적.
해밀턴의 기생충 가설; 기생충에 대한 대응으로 인류를 비롯한 숙주는 적극적으로 부모와 다른 후손을 만드는 유성생식을 택한다. 그 어떤 기생충과 전염병에도 인류가 생존한 비밀.
정설이 된 해밀턴의 기생충 가설. 기생충 뿐 아니러 세균.바이러스도 마찬가지, 서로가 긴밀하게 영향을 주고받으며 변이를 만들고 진화한다. 모든 진화는 공진화다. 공진화; 밀접한 여러 종이 상대 종의 진화에 상호 영향을 주며 진화하는 것. 60년대 공진화 주장에 회의적. 인류의 진화에 다른 종이 왜 숟가락을 얹어!? 반세기가 지난 오늘 모든 진화는 공진화. 우리 선택이 다른 생물에 영향을 안 미친다는 게 억지. 어떤 종의 미약한 변화도 다른 종의 진화의 동기가 된다. 모든 생물은 살아남기 위해 관계를 맺는다. 다양한 관계 속에서 일어나는 공진화. 코로나19도 우리의 진화 파트너? 코로나19도 공진화의 좋은 예. 코로나19 거듭되는 변이 vs 인류 새로운 대응책.
무방비 상태로 시작된 코로나19처럼 시간이 흐르면 약한 병원체로 바뀜 강한 병원체는 숙주와 함께 죽거나 약하거나 증상이 없는 병원체만 남게 되는 것. 코로나도 감기처럼 되겠지만 다만 시간이 문제 대규모의 희생을 막기 위해 지금 해야 하는 일 긴장을 놓지 않는 방역.
종식은 없지만, 방법은 있다.
#박멸#퇴치#종식 어딘가 익숙한 군사용어. 우리는 군인처럼 대응하는 게 아니라 경찰처럼 공동체의 협조 속에 희생을 최소화하는 것.
현실적인 목표에 맞게 접근 방법을 바꿔야 할 때.
코로나19 일상회복지원위원회 공동위원장에 위촉. 만약 제가 기획하는 단계부터 참여했다면 이름을 일상 회복이 아니라 일상 복원으로 붙이면 어떨까 생각을 합니다.
回復회복: 원래의 상태를 되찾다. 復原복원: 현재 환경에 맞는 새로운 원형을 만들다. 생태계 복원 뉴노멀을 만드는 일. 단순히 예전과 같은 일상이 아닌 더 좋고 안전한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첫걸음. 변화무쌍한 관계 그게 自然자연이에요. 진화를 거듭하는 자연 생태계 자연 생태계는 거대한 네트워크. 지금 생태계 네트워크는 붕괴 중. 인간 때문에 생태계 균열 그중에서도 가장 심각한 문제는 생물다양성 감소. 생물다양성 감소가 최근 가속화 생물다양성 Biodiversity 유전자, 종, 생태계를 포함한 지구상에 존재하는 생명 전체. 생물다양성 즉, 생명 전체를 보호해야 하는 상황. 세계 지식인들께 묻습니다. 인류를 위협하는 가장 심각한 문제는? 생물다양성의 감소를 지적. 농사를 짓는 행위, 생물다양성 파괴의 주범. 생물다양성 감소의 이유1, 인간의 농경. 23만 년 전에 등장한 신인류 호모 사피엔스. 1만 년 전 농경과 함께 존재감 폭발.
농사를 위해 자연 생태계를 파괴. 농경 시작 전; 인간과 가축은 1% 미만, 야생의 사자, 코끼리 기린 등이 99% 2021년 현재; 인간과 가축 95~99%, 야생 동물 1% 미만. 농경 시작 후 멸종 비율 코끼리 83%, 해양 포유류 80%, 식물 50%, 어류 15%. 어떻게 해결하느냐에 따라 인류의 존폐가 결정될 것. 생물다양성을 위협하는 기후변화. 생물다양성 감소의 이유2, 기후변화. 인류의 무분별한 온실가스 배출. 그 결과 산업화 이후 평균 1.1도 상승. 곳곳에서 감지되는 자연의 경고.
평균 기온 2도가 오를 경우 생물다양성의 감소율 50%. 지구의 대멸졸 5차례 인간이 만든 제 6차 대멸종 5차 대멸종 6500만 년 전 공룡 대멸종. 대멸종의 공통점; 동물들의 멸종. 인류가 초래한 대멸종 식물이 사라진다. 전 세계 나무 종 30%, 아마존 나무 종 58%. 식물은 먹이 사슬의 주춧돌. 연쇄적으로 곤충, 작은 동물, 새의 멸종. 천재지변으로 인한 멸종. 운석, 화산 폭발, 대륙이동. 여섯 번째 대멸종의 원인은? 역대 최대의 멸종. 자연계에 존재하는 가장 복잡한 시스템은 인간의 뇌와 자연 생태계-에드워드 윌슨 하버드 대학교 생물학 교수. 인류멸종 300년 밖에 남지 않았다는 저자 유발하라리 인류멸종 300년 밖에 남지 않았다는 저자 유발하라리 방한 하여 최재천 교수와의 대담에서 최재천 교수는 인류멸종이 80년밖에 안 남았다는 말씀에 오늘 대담이 가장 자극적이었다고 표현. 인류의 멸종, 남은 시간은 80년? 떠나고 싶어서 환장한 동물. 2018년 제48차 회의,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 지구 평균기온 1.5도 상승 예상 시점, 2030~2052년. 2021년 월 IPCC 제 6차 보고서. 시점이 10년 앞당겨졌다. 지구 평균기온 1.5도 상승 예상 시점, 2020~2042년. 작년부터 해당. 먼 훗날, 후손의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우리에게 이미 벌어진 문제.
더는 미룰 시간이 없습니다. 코로나19 급 팬데믹의 일상화. 충분히 관련 있는! 인류 멸종 시나리오 질병의 범람. 2002년 사스, 2012년 메르스, 2019년 코로나19. 그 시작은 모두 박쥐. 열대에 서식하느 박쥐. 기후변화로 더워진 온대로 이동. 100년 간 박쥐 40여 종이 이동. 열대 박쥐 1종 보유바이러스 2.7개 * 이동한 박쥐 40여종 = 100여종 새로 유입된 바이러스 지난 100년 동안 중국 남부로 100여 종의 바이러스가 유입. 그중 하나가 코로나19. 인류가 만든 기후변화로 바이러스의 타깃이 된 인류. #한타 바이러스 # 탄저균 등 수만 년간 얼어있던 시베리아의 땅. 인류 멸종 시나리오 식량 대란. 다가올 식량 대란 한국의 상황은? OECD 가입국 중 식량 해외 의존도가 가장 높은 나라 한국. 곡물 자급률 20%, OECD 가입국 중 최하위권. 호모 사피엔스 Homo sapiens 호모 사피엔스; 현명한 사람이라는 라틴어. 호모 심비우스 Homo symbious ; 공생하는 인간. 손을 내밀어 노력하면 희망이 있습니다. 모든 생명체가 함께 살아가는 거대한 네트워크.-jtbc 인생수업 최재천교수 강연을 편집, 영광기치유센터에서. 편집자의 생각. 이 세상은 진화론과 더블어 輪回 윤회가 있습니다. 수천만년을 무한히 지탱할 수 있는 근원이 윤회입니다. 하루 24시간이 윤회하고, 봄.여름.가을.겨울이 윤회합니다. 더 크게는 약 6천년의 역사가 윤회합니다. 6천년 역사의 시원이 환단고기에 기록이 되어 있는데 그 내용의 핵심은 -중앙土토 간방의 나라에서 환웅께서 삼천명의 하늘백성을 이끌고 신시에서 홍익인간이념으로 청구국 배달국을 세우셨다,- 지금도 우리네는 배달민족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데 그 배달민족의 시원이 이때부터였습니다. 성경에서 등장하는 아담과 이브는 바로 하늘백성을 의미하고 아담과 이브가 에덴의 동산에서 죄를 지어 쫒겨나왔을 때 유사인간이 있었다고 기록이 되어 있는데 유사인간은 바로 지구촌 방방곡곡에서 살아가고 있는 토착민을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명상 참선 인류의 멸망. 멸종, 종말이란 결코 존재하지 않습니다. 조물주 하느님은 전지전능한 창조주이십니다. 결코 종말에 이르도록 이 지구촌을 설계하시지 않았을 것입니다. 현대과학이 별나라를 가고오고 지능인간로봇이 등장하고 있지만 조물주의 앎에 비하면 티끌만한 것들입니다. 모르는 것이 너무 많다는 것을 깨닫는 것, 이것이 바로 道도의 세계에서 깨닫음의 시초입니다. 앞으로는 새로운 변화가 급변하게 전개되어 갈 것입니다. 항시 깨어있으라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나이가 70십 이든지, 100세 이든지 항시 천명을 수행할 수 있는 몸과 마음을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나이 들었다고, 어리다고, 병들었다고 예외는 없습니다. 동학혁명, 서학의 문물에 우리의 사상을 온전히 세운 대혁명입니다. 서양의 기독교 문화는 창조주 하느님께 절대 복종하는 주종의 관계라면 동학의 人乃天인내천, 人即天인즉천 사상은 우리 인간이 창조주 하느님의 분신이라는 사상으로 天孫천손민족으로부터 유래된 것입니다. 우리 인간은 精氣神정기신으로 이루어졌는데, 정은 하단전에 위치하면서 육신의 뿌리이며, 기는 중단전에 위치하면서 마음을 일컬으며, 신은 빛으로써의 정신(사후에는 영혼이라고 불리움)으로 상단전 인당에 뿌리를 내리고 있습니다. 즉 인간은 정신이라는 빛, 창조주께서 함께하시고 계신다는 뜻입니다. 이것을 석가세존께서는 천상천하유아독존 이라고 표현하셨던 것으로 만물의 영장이요, 만물의 주인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이 인간입니다. 이러한 깊은 뜻이 담겨진 동학이 주종의 관계의 서양종교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자 우매한 백성, 우매한 임금과 신하들을 깨우치고자 의로운 난을 일으켰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물론 왜구에 대한 항거는 당연한 것이고요 명상 참선 대변혁, 대개혁, 원시반본하는 개벽이 있을 것입니다. 지구종말을 어떤분은 300년 최선생님은 80년이 남았다고 하셨는데 저는 앞으로 8년 후면 코로나 없는 새로운 지극히 평화로운 세계가 열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석가세존께서 동경하신 미륵의 세상이, 울도담도 없는 지상낙원이 앞으로 8년 안에 모습을 드러내리라고 생각합니다. 지상낙원에 가기위해서는 면역력이 강한 건강한 신체를 갖는 것은 기본 엄청난 전생의 공덕과 나의 창조주 부모님과 조상님의 공덕, 하느님의 축복 그리고 이 생의 공덕이 있어야 하며, 창조주에 대한 올바른 깨달음이 있어야 합니다. 아무리 훌륭한 성현, 성자라 해도 이분들은 나의 직계 창조주는 아니기 때문에 이 분들을 나의 창조주로하여 기도의 대상을 삼는 것은 우상숭배에 가깝기 때문에 깊은 성찰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명상 참선 올바른 수행자분들은 성현들의 상에서 후광이 뻗치는 것처럼, 마음의 상징 나의 눈은 해맑아야 하고, 건강한 육체와 건전한 정신에서는 빛이나야 합니다. 빛을 발산하기 위해서는 육천년의 역사 속에서 꽃을 피운 신선들의 수련법, 전두엽을 빛나게 하는 선법, 선도, 기수련이 필요합니다. 삼천명의 하늘백성들은 모두 진정한 천기수련으로 전두엽을 활성화시켜 전두엽을 밝히는 元心원심수련으로 심신을 밝게 맑게 빛나게 가꾸신 분들로 한 세기 6천년을 열어가는 주역이 될 것입니다. 내 몸을 氣化기화시켜야 합니다. 기덩어리도 만들어 놔야 합니다. 참다운 만물의 영장, 만물의 주인으로써 겸손하게 나를 갖추어 가야 합니다. 내가 만물의 주인이 되어야 하고, 당신이 만물의 영장이 되어야 하는 세상입니다. 서로가 서로를 인정하는, 자연과 어울러지고, 자연과 동화하고, 자연과 하나되는 공생하는 세상 말입니다. 大宇宙대우주의 기운을 축기하고 운기하는 호흡법, 태어나면서 백회 전두엽으로 천기를 들어마시고(갓난아이는 전두엽이 움직임) 커가면서 천기호흡은 단절되고 오직 곡기인 지기만으로 삶을 영위하는데 태평성대 지상낙원 미륵의 시대는 전두엽을 활성화시켜 천기수련으로 새 생명으로 부활해야 합니다. 후광 오오라비 목차 선법1부 1단계는 무료로 제공해드립니다. 수련을 통하여 천기수련의 진면목을 체험해보시길 바랍니다.
디디케스트를 통하여도 수련 가능합니다. https://didicast.studio/channel/d05787_N37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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