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우리대학을 믿고 진학한 학생들과 귀한 자녀를 저희에게 맡겨주신 학부모님들께 죄송합니다.
오랜세월 동안 시간강사를 할 수 있었던 것은 오직 교수가 되기 위해서 꾹 참았는데, 고작 몇년 할려고 했던가.
늦은 시간까지 전 부총장님께서는 무엇때문인지 교내에 머물렀다는 후문이 있는데요.학교를 이지경까지 만든 사람이 아직도 고개들고 다닌다는게 참 의아하네요.판도라의 상자가 한번 열리면 어떻게 될까요?
첫댓글 우리대학을 믿고 진학한 학생들과 귀한 자녀를 저희에게 맡겨주신 학부모님들께 죄송합니다.
오랜세월 동안 시간강사를 할 수 있었던 것은 오직 교수가 되기 위해서 꾹 참았는데, 고작 몇년 할려고 했던가.
늦은 시간까지 전 부총장님께서는 무엇때문인지 교내에 머물렀다는 후문이 있는데요.
학교를 이지경까지 만든 사람이 아직도 고개들고 다닌다는게 참 의아하네요.
판도라의 상자가 한번 열리면 어떻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