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쪽 둘째줄
사라져 녹아버린다. -> 사라지게 녹여버린다.
110쪽 첫째단락 밑에서 둘째줄
제압하면 도한 -> 제압하면 또한
103쪽 둘째줄
見此肩 -> 見比肩
셋째줄
적셔주면 성공한다. _ 적셔주면 성공하고,
다섯째줄
꺼림이 없고, -> 꺼림이 없는데,
여섯째줄
통하지 못하는데, -> 통하지 못하니,
또 토가 극해 -> 또 목이 극해
119쪽 여섯째줄
四i;之神 -> 四土之神
122쪽 첫째 줄
『주역』에서 “산 아래 -> 주역』에서 산 아래
131쪽 밑에서 여섯째 줄
화토가 건조하고 -> 화토가 건조하여
다섯째 줄
토는 쉽게 말라버린다. -> 수는 쉽게 말라버리니,
넷째줄
않게 하면, 수를 -> 않는다. 화를
135쪽 번역 둘째줄
누설되니, 쇠약한 금은 목을 극할 수 없다. -> 누설되어 쇠약한 금은 목을 극할 수 없으니,
137쪽 중간
정화가 쇠퇴하면 금을 떠날 수 없으나 그 명확한 특성을 용신으로 하여 서로 돕는 공을 이룬다.
-> 정화가 쇠퇴하면 금을 떠나 그 명확한 특성을 용신으로 하여 서로 돕는 공을 이룰 수 없다.
139쪽 중간
유약한 신금이 화를 보면 -> 유약한 신금은 화를 보면
밑에서 다섯째 여섯째 줄
을목을 제압하고 기토를 극하지 않을 수 있는 것이
-> 을목을 제압하여 기토를 극하지 않게 하는 것이
140쪽 밑에서 셋째줄
목화를 함께 -> 목화가 함께
나무의 음기를 -> 음기의 가림을
140쪽 맨아래와 141쪽 첫째줄
진흙 같은 미음을 -> 흙탕물을
여덟째줄
혹 비겁이 운집해도 -> 혹 비겁이 운집한 것도
146쪽 일곱째줄
슬퍼다. -> 슬프다.
147쪽 일곱 여덟째줄
제압할 수 있기 때문에 춘수 -> 제압할 수 있다. 그러므로 춘수
아홉째줄
기제(旣濟) -> 기제(旣濟䷾)를
열한째줄
떠나지 않아 -> 떠나지 않는다.
밑에서 여섯째줄
수가 봄에 나오면 -> 수가 봄에 태어나면
밑에서 네째줄
목이 둥둥 뜨다니, -> 목이 둥둥 떠다니니,
149쪽 밑에서 일곱 여덟째줄
쇠약 쉽게 -> 쇠약하여 쉽게
151쪽 첫째줄
무토로 임수가 충으로 도망가니, -> 무토로 임수가 충을 당해 도망가니,
일곱째줄
수가 왕성하면 반갑게 그 뛰어남을 누설하기
-> 수가 왕성하면 그 뛰어남을 누설하는 것이 반갑기
152쪽 세째 단락 세째줄
정지하는 시기 시기일지라도 -> 정지하는 시기일지라도
455쪽 위에서 2째 줄
用神不外乎印與食傷然. 有宜印而見食傷或 宜食傷而見印,
-> 用神不外乎印與食傷. 然有宜印而見食傷, 或宜食傷而見印,
밑에서 5째줄
벗어나지 않으나 인성이 -> 벗어나지 않는다. 그런데 인성이
언제나 책을 출간하고 나면 잘못된 곳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죄송합니다.
재판이 나올 때는 모두 수정하겠습니다. 더 나은 재판의 출간을 위해 독자들께서도 댓글로 잘못된 곳을 표시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곳은 발견되는대로 계속 교정이 이어지니 자주 들어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이제 모든 것이 준비되어 5월 18일쯤 수요일쯤에는 온라인으로 23일쯤에는 오프라인으로 모두'교보'를 통해 자평수언 1권과 2권을 살 수 있습니다. 많이 선전해 주시길 부탁드리고, 잘못된 곳이 있으면 여기에서 교정해 놓은 것을 참고하셔서 바로잡으시고, 또 잘못된 곳을 지적해 주시길 바랍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김박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