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밋 (구.스매쉬)에서는
성장단계에 따른 과학적인 운동 프로그램과
기본에 충실한 골프교육을 합니다.
어린 시절에 배운 자전거는 어른이 되어서도 자연스럽고 쉽게 탈 수 있습니다.
골프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린 시절에 즐겁게 배운 골프는 어른이 되어서도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습니다.
처음 경험하는 골프를 즐겁게 배울 수 있는 곳은 써밋 뿐입니다.
골프는 몸의 회전운동이고 균형이 잘 맞아야 할 수 있는 운동입니다.
그래서 골프만을 배우는 것보다 골프의 모든 움직임을 위한
많은 스포츠를 경험하고 잘 하도록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자라나는 주니어에게는 공부를 하는 좋은 시기가 있듯이
몸의 발달에도 적당한 시기가 필요하게 됩니다.
써밋에서는 성장 발달 시기에 따라 운동의 종류와 강도를 조절하여 훈련합니다.
스피드, 유연성, 근력, 파워를 어느 시기에 더욱 강화 시켜 줄 수 있는지를 고려하여
운동 효과의 효율성을 극대화 시킬 수 있습니다.
골프는 경기입니다.
경기를 즐겁게 즐기도록 방법과 규칙을 알려주게 됩니다.
써밋에서는 전체적인 스윙의 움직임을 이해하고
기술을 하나하나 배워나가게 하여
더욱 재미있는 골프를 즐길 수 있게 합니다.
첫번째, 경기를 하기 위한 여건이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주니어를 위한 안전한 시설과 최고의 장비들을 구비해 놓고 있습니다.
넓은 공간을 두어 숏게임과 같은 연습을 많이 할 수 있고
스윙을 할 때에는 각각 구획된 공간에서 안전하게 경기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키에 따른 주니어 전용 골프채를 가지고 배우게 됩니다.
두번째, 자신감을 가지고 경기를 즐기게 됩니다.
모든 운동을 경험하고 잘 하게 되면서 골프경기에도 자신감을 가지게 됩니다.
또한, 골프를 한다는 것 만으로도 많은 자신감을 줄 수 있고
리더로써의 자질을 갖추게 됩니다.
세번째, 주니어를 아는 전문가들이 피트니스와 골프에서
검증된 체계적인 내용을 가지고 가르치게 됩니다.
모든 스윙을 경험하고 체계화된 8가지 주제를 가지고
매일 다른 내용의 경기를 합니다.
네번째, 교육받은 실력을 캠프라는 즐거운 경험을 통해 실전에 적용합니다.
쫒기면서 배우는 파3가 아닌
여유롭게 라운딩을 하고 잔디에서 뛰어놀고 친구들과 바베큐파티도 하는
즐거운 기억을 가지고 골프를 배웁니다.
즐겁게 배운 실력으로 더욱 열심히 운동하고 골프를 연습하는 친구들을 볼 수 있습니다.
다섯번째, 시합을 즐기게 만듭니다.
시합의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시합 자체를 즐기는 아이들을 볼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 받지 않고 실력을 쌓아 더 큰 대회에 나가
자신감 있게 숨겨진 재능을 발휘할 수 있게 됩니다.
써밋의 골프는 즐겁습니다.~
써밋 주니어골프 피트니스
02-446-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