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코스(경북 상주군 화북면 충북 괴산군 청천면 경계산)
옥양교 - 옥양폭포 - 석문사 - 너럭바위 - 옥양골 - 마당바위 - 솥뚜껑바위(강아지바위) - 832봉 - 백악산(857m) - 암릉 - 덕봉(804m) - 807봉이정목(수안재삼거리) - 대왕봉(819m) - 빽 - 수안재삼거리 - 침니바위 - 부처바위 - 520봉(수안재) - 물안이골 - 폐가 - 화북초교 - 입석리마을회관 (산행종료)
2024년 09월 08일 06시 30분 용강동휴먼시아앞에서 사천삼천포 일요산악회 버스에 동승하여 경유지 사남면, 우리마트, 남도식당. 엘피지에서 회원 및 산우들을 동승하여 목적지에 10시 40분경 도착하여 산행준비하고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10시50분경 산행시작하여 15시56분경에 산행을 종료하였다.
동행 : 사천삼천포 일요산악회 회원 및 산우 44 명
10시 44분경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10시 50분경 산행을 시작하였다 (A팀 17명중 남13명 여 4명)
마을쪽에서 걷고있는 산우들
산을오르고 있다
옥량폭포에 물수량이 적어서 흔적만 남긴다
산우와 옥양폭포에서
옥양폭포 물줄기가 가뭄으로 인하여 폭포라고 하기가 그렇다
우리산악회 임원진과 회원들도 흔적을 남긴다
석문사 입구
석무낫 대웅전
보살상
천망바위가 전망대가 되기도 한다
537봉이 조망되기도 한다
537봉 전망바위에서 흔적을 남기어 본다
선배와 흔적을 남기어 보기도 한다
산우들이 쉬고있었다 멋진모습을 담아보았다
오르막 산행길은 힘이들기만 하다
산우들이걷는 육산오름길에서 흔적도 남기어 본다
용인의 강사장도 합류하였다
사무국장도 흔적을 남기어 보기도 하고
수줍은 이쁜얼굴은 스마일로 대처하였습니다
오르막산행길을 힘들게 오르고 있습니다
잠시 목을 축이고 움직입니다
예전에는 강아지바위라고 하였는데 솥뚜껑바위라고 합니다
흔적을 남기는 여산우들
단체사진으로 흔적도 남기기도 하고
밧줄을 이용하여 암릉을 오르기도 하고
암릉을 오르고 나면 멋진 그림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속리산 주 능선이 아름답게 펼쳐지는 모습을 손짓으로 대처합니다
여산우들도 멋진풍경을 눈에 담아두기도 합니다
밧줄을 이용하여 암릉 내리막길을 조심조심 내려갑니다
암릉바위와 어울려 보기도 합니다
산들산악회 사무국장과 산대장도 흔적을 남기어 봅니다
정리된 나무계단을 오르고 있습니다
뒤돌아본 산행길
점심을 먹고 흔적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정상에서 흔적을 남기고 있습니다
일요산악회 임원진과 어울려 보기도 합니다
산들산악회 사무국장도 흔적을 남깁니다
산들산대장도 흔적을 남기어 봅니다
뒤돌아본 산행길
가야할 산행길과 어울려 보기도 합니다
암릉바위를 오르고 있씁니다
앞에서보면 코뿔소처럼 보이기도 하는것 같고 이름을 알아보면 좋겠습니다
암릉바위를 걷고 있는 산우
여 산우가 암릉바위를 기어서 오르고 있습니다
산행길을 뒤돌아보면서 어울려 보기도 합니다
덕봉암릉바위 정상석에서 걸었던 산행길과 어울려 보기도 합니다
덕봉(804m)을 듬행바위라고 부러기도 한다고 합니다
대왕봉 암릉바위를 오르고 있습니다
대왕봉 암릉바위를 오르고 있는 산우와 뒤에 여산우도 따르고 있습니다
대왕봉에서 흔적을 남기어 봅니다
일요산악회 회장과 대왕봉에서 흔적을 남기어 봅니다
함께한 일요산악회 회장과 산우들이 흔적을 남기고 있습니다
수안재이정목 삼거리에 빽하면서 지나온 산행길과 어울려 봅니다
지도상에는 부처바위라고 하지만 닮지 안은것 같습니다
폐가를 지나칩니다
입석리마을회관옆에서 하산주를 나누었답니다
하산주한잔에 情은 깊어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