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대단한 인물이라 아니 할수 없다. 사람이 아닌 것이 분명하다.인두겁을 쓴 악마란 말이 있다. 그렇게 보인다. 누굴 말 하냐면 이재명 씨를 두고 하는 말이다. 씨라는 존칭어 쓰기가 손이 떨린다.
본인이 데리고 있든 비서실장이란 부하가 죽음에 이르자 모른다.했다 무려 5명이나 본인에 범죄에 연류되 생을 마감했다.철저하게 모른단다. 불법 대북송금 이화영에 대한 일심 선고가 나왔다.재판 시작무려 일년여만에?
이화영에 일심 선고 형량이 검찰이 구형한 8년을 넘어 무려 9년6개월이 선고됐다. 이에 각 언론들이 주범 이재명에 죄가 밣혀진거라 대서특필햇다. 그러자 악독한 이재명이 분에 못 이겼는지 이성을 상실햇는지 즉가닥 반응했다.
반응한다는 즉 본인은 죄가 없다는 해명성 발언이 바로 언론을 향해 언론이 검찰의 애완견 노릇을 한다 했다, 지난날엔 정권에 애완견이 검찰이라 했다 이여 나온 말 이다. 이 발언에 파장이 일파만파로 일자. 또 해명한다는 말이 애완견이란 용어가 실제 언론에서 이용되는 언론용이란 것이라 했다.
긴말 말고 이재명씨에게 질문하나 하자? 그러면 지금 더불어민주당의원들은 누구에 애완견이냐? 이재명씨가 언론용이란 단어가 애완견이라 했슨니 지금 국민들은 이재명씨 한테 머라 하는지 국민용 말을 한번 해볼까한다.
내가 하는 말이 아니고 국민용이다.능지할 인간이라 말한다. 바로 국민들 용어로 이재명씨 한테 하는 말이다. 내 시골 살 때 애완견 말고 똥개가 쥐약 먹고 죽은 쥐 처 먹고 죽는 걸 봤다. 지금 이재명이 그 꼴이다.권력이란 먹지 말아야 할 쥐약 먹고 죽은 쥐를 먹고 이성을 일어 날뛰는 모습이 가관도 아니다.
여기서 말한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이재명씨는 절대 노무현전대통령을를 절대 팔지 마라. 이재명이란 사람이 입에 올릴 그런 노무현이 아니기 때문이다. 본인에 죄든 부인에 죄든 사실로 밣혀지니 부엉이바위를 택했다. 이게 노무현 정신이다. 이재명이는 인간이길 포기한 사람같다. 눈이 뒤집히지 않았스면 이런 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