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2명이 한국의 태권도와 역사를 알고 배우기 위한 다큐멘터리
마지막 부분에 대리석 2매를 격파하려 했지만 관장님께서 부상을 입어도
책임지지 않는 다는 말에 겁먹고 도전을 포기함
첫댓글 12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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